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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이정신 사주

1991년 9월 15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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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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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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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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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사주 원국

이정신 사주 원국 — 무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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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넓은 흙 하나에서 쇠가 둘 나옵니다

이정신님은 태어난 날의 천간이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화단의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넓고 두꺼운 흙입니다. 잘 안 파이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웬만해서는 안 옮깁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도 흙이라, 흙이 두 자리에서 서로를 받칩니다.

이어 읽기

나머지를 세어 보면 쇠(金)가 둘, 불(火)이 하나, 물(水)이 하나입니다. 나무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그 흙에서 쇠가 둘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신(辛)과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입니다. 흙이 쇠를 낳는 관계이니, 이 쇠는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를 상관(傷官)이라고 부릅니다. 어려운 말이니 한 번만 쓰고 넘어가겠습니다. 말이든 재주든 만들어 낸 물건이든, 안에 있던 것을 바깥으로 꺼내 놓는 힘입니다.

꺼내 놓는 힘이 둘인데, 둘 다 쇠입니다. 신금은 잘 벼려 놓은 칼이나 반지 쪽이고, 유금은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무른 데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대충 내놓지 못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내보내기 전에 자기가 먼저 몇 번을 들여다본다는 말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정화(丁火)가 하나 있습니다. 불은 흙을 데우고 마르게 합니다. 나를 채워 주는 쪽이라 배우는 시간, 기댈 데, 생각을 고르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다만 하나뿐이고 큰 불도 아닙니다.

그리고 태어난 날의 지지에 물이 하나 있습니다. 자수(子水)인데,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쪽의 글자입니다. 매일 깔고 앉는 자리에 놓였으니 멀리 있는 벌이가 아니라 가까이서 굴러가는 벌이를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글자, 규칙이나 맡은 자리 같은 것입니다. 이게 원국에 없다는 것은 바깥에서 선을 그어 주는 것이 안 적혀 있다는 말입니다. 좋게 보면 간섭이 적고, 어렵게 보면 그 선을 전부 스스로 그어야 합니다.

내놓는 힘은 둘인데, 밑천이 얇다

이 짜임이 잘 도는 자리는 만들어 내놓는 쪽입니다. 쇠 둘이 다 밖으로 나가는 글자라, 머릿속에 있던 것을 눈에 보이는 무언가로 꺼내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게다가 이 쇠들은 날이 서 있어서 어설픈 채로 내보내는 것을 못 견딥니다. 남이 그냥 넘긴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찾아내는 쪽이기도 합니다.

옆에 받쳐 주는 짝도 갖춰져 있습니다. 내놓는 힘이 셀 때는 두 가지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이 가서 닿을 자리 하나와, 나를 채워 주는 자리 하나입니다. 이 원국에는 둘 다 하나씩 있습니다. 내놓는 힘이 제멋대로 튀지 않고 어딘가에 가서 붙는 모양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밑천입니다. 나를 받쳐 주는 쪽이 얇은데 나가는 글자는 둘입니다. 내보내는 양이 채우는 양보다 많은 모양이라, 쓸 때는 잘 모르다가 다 쓰고 나서야 빈 것을 압니다. 쉬어야 할 때를 몸이 알려 줄 때까지 잘 모릅니다.

또 하나는 선을 그어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없으니 밖에서 여기까지라고 말해 주는 것이 원국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는 뜻이면서, 언제 멈출지를 아무도 안 정해 준다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일을 벌일 때보다 접을 때를 더 어려워합니다.

마지막은 붙어 있는 두 글자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유(酉)와 태어난 날의 자(子)는 서로 살짝 어긋나는 사이입니다. 만들어 내놓는 쪽과 손에 쥐는 쪽 사이에서 한 번씩 삐걱거림이 생깁니다. 이 자리에는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도 붙습니다. 무서운 이름 같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한번 마음에 걸린 일을 오래 들여다본다는 말입니다. 파고드는 힘이 되기도 하고, 밤에 잠을 늦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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