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사주
1982년 2월 16일생 · 경오일주
경오일주 별명 「반듯한 귀차니스트」
반듯한데 농담도 척척 받아치는 사람. 너무 반듯해서 괜한 트집도 잡힙니다.
이민정과 같은 경오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경오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장수 · 1545–1598
바버라 매클린톡, 마르틴 루터, 법정 스님, 르네 데카르트도 경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오일주는 이런 사람
철학책 한 권쯤은 가방에 꼭 넣고 다닙니다. 늘어져 있다가도 발동 걸리면 집 안을 싹 치웁니다.
밖에서 칭찬 잔뜩 듣고 와서는 소파랑 한 몸이 됩니다.
규칙대로 굴러가는 조직이 오히려 제집처럼 편합니다. 자기 자리를 알아서 무리한 욕심은 안 냅니다.
월급날 찍히는 숫자가 제일 마음 편합니다. 그래도 쓸 땐 쩨쩨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방에선 마이크가 잘 안 돌아옵니다.
이민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민정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민정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 하나에 물이 둘, 발밑에서는 세 글자가 불로 뭉칩니다
물이 둘, 흙이 하나, 나무가 하나, 쇠가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경금(庚金)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쇠입니다. 그릇으로도 연장으로도 갈 수 있는데 아직은 덩어리인 상태입니다.
이어 읽기
그 쇠 위로 천간 두 자리가 모두 임수(壬水)입니다. 큰물입니다. 쇠에서 물이 나오는 사이라, 이 두 글자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내놓는 자리가 나란히 둘이라는 것은 말이든 재주든 안에 오래 담아 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발밑은 결이 다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술(戌),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 태어난 날의 지지 오(午)가 서로 붙어 불로 묶입니다. 셋이 모이면 한 덩어리 불이 됩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정관)입니다. 지지 세 자리가 통째로 그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은 원래 나무이고, 나에게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에 해당합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여기서 잡습니다. 그런데 그 인이 앞뒤 글자와 묶여 불 쪽을 돕습니다. 기회가 들어오면 곧 맡을 몫으로 바뀌는 자리입니다.
그림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쇠 하나가 한가운데 있고, 위로는 물 둘로 기운이 빠져나가고, 아래에서는 불이 그 쇠를 달굽니다. 옛날 책은 쇠가 불을 만나 모양이 잡히고 물을 만나 씻긴다고 적었습니다. 양쪽 다 쇠에게 필요한 일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 원국에는 나와 같은 편인 쇠가 한 자리도 없고, 받쳐 주는 흙도 술 하나뿐입니다. 셋을 혼자 받습니다.
이런 짜임은 일이 몰려와도 겉으로 티가 잘 안 납니다. 내놓는 데도 열려 있고 맡는 데도 열려 있어서, 들어오는 것을 웬만하면 다 받습니다.
맑게 내놓는 힘, 그리고 혼자 다 받는 자리
잘 도는 데부터 봅니다. 천간의 물 둘이 이 원국의 밑천입니다. 쇠는 물을 만나면 맑아집니다.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일, 그것도 남이 보는 자리에서 꺼내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두 자리가 나란히 있어서 한 번 내놓고 끝나지 않고 계속 내놓습니다.
발밑의 불도 눌리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쇠는 불에 달궈져야 모양이 잡힙니다. 지켜야 할 선이 분명한 판에서 이 짜임이 제일 잘 돕니다. 뭘 해도 된다는 자리에 놓이면 오히려 갈피를 못 잡습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은 기회를 알아보고 움직이는 쪽입니다. 그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가 둘 다 있습니다. 내놓는 힘도 있고 다잡는 힘도 있습니다. 벌여 놓기만 하고 마무리가 없는 짜임이 아니라, 벌인 것을 끝까지 끌고 가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해의 자리에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사람 많은 데 한참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꼭 찾아내는 결입니다. 같은 자리에 백호대살도 붙어 있는데, 이름이 무섭게 들릴 뿐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남들이 미루는 일을 먼저 집어 드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에는 태극귀인이 있습니다. 옛날 책이 막힌 자리가 풀리는 데 붙인 이름표입니다. 이런 이름표 몇 개로 사람이 갈리지는 않으니 참고만 하면 됩니다.
걸리는 데는 한 군데로 모입니다. 나가는 길은 셋인데 채워 주는 데가 술 하나입니다. 위로 둘, 아래로 하나, 쇠 하나가 세 방향으로 힘을 씁니다. 이런 짜임은 힘들다는 말을 잘 안 합니다. 받는 것이 익숙해져서 못 받겠다는 생각 자체를 잘 안 합니다.
그게 오래 가면 한 번에 놓습니다. 조금씩 덜어 내는 법을 안 배웠기 때문에 덜어 낼 때도 통째로 덜어 냅니다. 곁에서 보면 갑자기 그러는 것 같은데 안에서는 오래 쌓인 일입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무하마드 알리
이준기
김재중
유승호
초아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