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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이세영

이세영

이세영 사주

1992년 12월 20일생 · 경오일주

경오일주 별명 「반듯한 귀차니스트」

반듯한데 농담도 척척 받아치는 사람. 너무 반듯해서 괜한 트집도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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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조선의 장수 · 1545–1598

바버라 매클린톡, 마르틴 루터, 법정 스님, 르네 데카르트도 경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오일주는 이런 사람

철학책 한 권쯤은 가방에 꼭 넣고 다닙니다. 늘어져 있다가도 발동 걸리면 집 안을 싹 치웁니다.

밖에서 칭찬 잔뜩 듣고 와서는 소파랑 한 몸이 됩니다.

규칙대로 굴러가는 조직이 오히려 제집처럼 편합니다. 자기 자리를 알아서 무리한 욕심은 안 냅니다.

월급날 찍히는 숫자가 제일 마음 편합니다. 그래도 쓸 땐 쩨쩨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방에선 마이크가 잘 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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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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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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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사주 원국

이세영 사주 원국 — 경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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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에서 물이 셋 쏟아져 나온다

이 원국은 물이 셋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절반이 물이고 나머지는 쇠 둘과 불 하나입니다. 태어난 시각을 몰라 시주는 비워 두고 읽었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손대지 않은 쇠입니다. 두드려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쇳덩이인데, 이 원국의 쇠는 가만히 놓여 있지 않습니다. 쇠는 물을 낳는 글자인데, 그 물이 셋이나 밖에 나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임(壬), 태어난 달의 천간 임(壬), 태어난 달의 지지 자(子)가 모두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자리(식신·상관)가 됩니다. 말, 표현,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위에 나란히 선 임수 둘은 큰물입니다. 졸졸 흐르는 물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밀고 가는 물입니다. 그게 둘이고, 밑에 자수까지 받치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도 서로 손을 잡아 물 쪽으로 한 덩어리가 됩니다. 원국의 절반이 밖으로 나가는 쪽으로 쏠려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안에 담아 두지 못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느낀 것이 바로 밖으로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신(申)은 나와 같은 쇠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한 사람이 하나 있는 셈인데, 이 쇠도 결국 물을 보태는 쪽으로 돕니다.

발밑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오(午)인데,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자리(정관)가 됩니다. 지켜야 할 선, 맡은 자리,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 주는 기준이 여기 들어갑니다. 원국에서 물이 다 빠져나가지 않게 붙드는 글자가 이 불 하나입니다. 다만 바로 옆 물과 정면으로 맞서 있습니다(충).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흙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글자이고 흙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내놓는 길은 셋인데, 거둬들이는 길과 채워 오는 길이 둘 다 나 있지 않습니다.

꺼내는 데는 막힘이 없고, 받아 줄 자리가 비어 있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밖으로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쇠에서 물로 가는 길은 아주 넓습니다. 머뭇거리는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떠오른 것이 바로 말이 되고 모양이 됩니다. 준비를 많이 해야 나오는 쪽이 아니라 하면서 만들어지는 쪽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이런 짜임에서는 더 크게 들립니다. 물이 셋이면 소리가 멀리까지 갑니다.

발밑의 불 하나도 힘입니다. 내놓는 글자만 많고 잡아 주는 것이 없으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이 원국에는 그 불이 있어서 선이 그어집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고, 여기까지라고 정한 데를 잘 안 넘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월덕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옛날 책이 급한 일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자리에 달아 둔 말입니다. 이런 이름표는 참고로만 보시면 됩니다.

눈여겨볼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를 채워 줄 글자가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나가는 문이 셋인데 들어오는 문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채우는 것보다 쓰는 것이 빠릅니다. 한참 잘 나가다가 어느 날 아무 말도 하기 싫어지는 자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게을러진 게 아니라 바닥이 난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걸 게으름으로 읽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유일하게 선을 그어 주는 불이 바로 옆에서 부딪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선이 붙어서 맞섭니다. 참으면 답답하고, 말하면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이 원국은 그 사이에서 한 번씩 흔들립니다. 이게 나쁘게만 가지는 않습니다. 부딪히는 데가 있어서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습니다. 한쪽으로 정하고 나면 그때부터는 시원하게 갑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내놓는 일은 잘하는데 그 일이 내 몫으로 돌아오는 자리가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값을 먼저 말하는 것을 어색해하고, 나중에 말하려다 때를 놓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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