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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사주

1980년 7월 24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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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슈트라우스 2세

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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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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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사주 원국

시일월년
?모름
戊무 土
癸계 水
庚경 金
?모름
戌술 土
未미 土
申신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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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두꺼운 흙에서 쇠가 나오고, 그 쇠가 물을 낳는다

이 원국에는 흙이 셋, 쇠가 둘, 물이 하나 있습니다. 불과 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마당의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크게 쌓인 흙입니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잘 안 움직이고, 둘레의 것을 받아 주고 막아 줍니다. 그 흙이 태어난 달에도 있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도 있습니다. 한여름 끝의 미(未)와 가을 끝의 술(戌)인데,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와 비견). 여름 흙과 가을 흙이 나란히 깔려 있어서 바닥이 아주 두껍습니다.

이어 읽기

이 원국에서 먼저 볼 것은 흙에서 나가는 길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庚)과 지지 신(申)이 둘 다 쇠입니다. 흙이 쇠를 낳는 관계라, 이 쇠가 내가 만들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말솜씨, 손재주, 하고 싶은 것을 실제로 해 보는 힘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쇠가 한 기둥에 위아래로 둘이 서 있어서 힘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그 쇠 바로 옆에 물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라,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나 눈에 보이는 몫이 여기 들어갑니다(정재). 그리고 쇠는 물을 낳습니다.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으니, 내가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한 줄로 그려져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나무입니다. 불은 흙을 채워 주는 기운이라 배움이나 기댈 데, 혼자 정리하는 시간에 해당하고, 나무는 흙을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과 맡은 자리에 해당합니다. 내놓는 길과 쥐는 길은 있는데, 다시 채워 주는 것과 선을 그어 주는 것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만든 것이 몫으로 이어지는 길, 그 몫을 나눠 갖는 옆자리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바로 내놓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바닥이 두꺼우니 쉽게 지치지 않고, 쇠가 둘이라 내놓을 것이 끊기지 않습니다. 해 보고 싶은 것이 생기면 계획서보다 실물이 먼저 나오는 쪽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놓은 것이 물로 이어지는 원국이라, 재주가 그냥 재주로 끝나지 않고 일감이나 벌이로 바뀌기 쉽습니다.

태어난 날에 괴강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우두머리 별이라는 뜻으로 단 이름표인데, 결정을 미루지 않고 맺고 끊는 결을 말합니다. 흙이 두꺼운 짜임에 이 이름이 붙으면, 한번 정한 것을 끝까지 들고 가는 쪽으로 잘 나타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하나뿐인데 흙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기운이고, 특히 태어난 달의 미는 나와 같은 힘이면서 물 바로 아래 앉아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내 몫이 얇아지기 쉬운 짜임입니다. 함께 벌인 일에서 정산이 흐려지면 이 대목이 먼저 드러납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달의 미와 내가 깔고 앉은 술이 서로 어긋나 있다는 것입니다. 옛사람들은 이것을 형(刑)과 파(破)라고 불렀습니다. 둘 다 흙이라 겉으로는 한편처럼 보이는데, 가까이 붙어 있으면 자꾸 삐걱댑니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 오래 붙어 지낼 때 오히려 사소한 데서 부딪히는 일이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다잡아 주는 나무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선을 원국이 그어 주지 않습니다. 내놓는 힘은 센데 멈추는 힘이 따로 없어서, 벌여 놓은 일이 한꺼번에 늘어날 때가 있습니다. 채워 주는 불도 없으니, 다 쓰고 나서 다시 차오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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