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곤 사주
1977년 11월 27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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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이태곤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태곤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태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초겨울 큰 산 아래로 물이 모여 흐르다
이 원국의 주인은 무토(戊土)입니다. 크고 묵직한 산 같은 흙입니다. 초겨울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불이 둘, 물이 둘이고 흙과 쇠가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물이 땅 쪽에 모여 있습니다. 달의 해(亥)와 내가 깔고 앉은 자(子)가 모두 물이고, 둘은 같은 겨울 물끼리 한 방향으로 모이는 사이(방합)입니다. 산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해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 자는 꾸준한 벌이(정재)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지지를 따라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넓게 보고 크게 움직이며 제 몫을 만드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해 쪽에는 불이 둘 있습니다. 해의 정(丁)과 사(巳)이고, 산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정은 차분히 배우는 쪽(정인), 사는 남다르게 생각하는 쪽(편인)입니다. 겨울 산을 멀리서 데워 주는 불입니다.
달의 천간 신(辛)은 다듬어진 쇠이고, 산에게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상관)입니다. 옛 기준은 이 쇠가 산에서 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된다고 봅니다. 내가 내놓은 재주가 손에 쥐는 것으로 흘러가는 짜임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산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규칙과 자리입니다. 바깥에서 정해 주는 틀이 원국 안에 없으니, 스스로 정한 기준대로 움직이는 쪽입니다. 물이 많고 내 편은 해 쪽에 떨어져 있어,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이 나는 쪽(신약)입니다.
재주가 기회로 이어지는데, 불과 물이 부딪힌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갖고 있는 재주를 들고 넓은 곳으로 나가는 일입니다. 쇠가 내놓고 물이 받는 순서가 원국 안에 막힘없이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격이 선 쪽(성격)으로 적습니다. 달에 역마가 붙어 있습니다. 한곳에 머물기보다 움직이며 기회를 찾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해의 사와 달의 해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충)라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불과 손에 쥐는 물이 부딪히니, 배우고 준비하는 일과 벌이를 쫓는 일이 서로 시간을 다툽니다. 공부를 시작하면 일이 들어오고, 일에 뛰어들면 준비가 덜 된 채로 나가는 장면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쥘 것이 눈앞에 많으면 산은 그쪽으로 끌려갑니다. 기회가 여럿 보일 때 다 잡으려다 힘이 흩어지는 결을 봅니다. 틀을 잡아 주는 나무가 없어 어디까지 할지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합니다.
이 원국에 흙이나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내 힘이 받쳐져 벌여 둔 것을 감당하기 쉬워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물 기운이 더 짙게 들어오면 기회는 많아지는데 고르기가 어려워지는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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