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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이유영

이유영

이유영 사주

1989년 12월 8일생 · 임인일주

임인일주 별명 「느긋한 해결사」

부탁받으면 몸이 먼저 일어납니다. 자기 일은 늘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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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제공

정조의 재상 · 1720–1799

메리 카사트, 조식, 이태준, 쇠렌 키르케고르도 임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인일주는 이런 사람

급한 일이 터져도 「밥은 먹고 하자」 합니다.

안쓰러운 사람한테 약합니다. 챙겨 주다가 정드는 일이 많습니다.

멀쩡히 잘하던 걸 두고 갑자기 딴 길로 갑니다. 「나 이거 말고 저거 할래」 합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절반이 취미입니다. 장비부터 사고 봅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습니다. 무대에 서면 다들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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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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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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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사주 원국

이유영 사주 원국 — 임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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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겨울 강물이 센데, 물과 불 사이를 나무 하나가 잇는다

이유영의 짜임은 겨울 물에서 시작합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갈라 보면 물이 둘, 불이 둘, 흙이 하나, 나무가 하나이고 쇠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그릇에 담긴 물이 아니라 강이고 바다입니다.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 흘러갑니다. 앞이 막히면 고여 있다가 넘쳐서 갑니다. 담기는 자리마다 모양이 달라지는데 성분은 안 바뀝니다. 사람으로 옮기면 어디에 가든 그 자리에 맞게 지내지만 속에 있는 기준은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그 물이 겨울 한복판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자(子)인데 물이 제일 센 달입니다. 옛 책은 이 자리를 양인(陽刃)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름이 사납게 들리지만 뜻은 힘이 아주 센 자리라는 것입니다. 물이 얼지 않고 세게 흐르는 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옆에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불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명리에서 재성(財星)이라고 하는데, 벌이와 기회와 내가 다루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도 꾸준히 같은 자리에 들어오는 쪽이 아니라 한 번에 판이 움직이는 쪽입니다. 이런 글자가 둘이면 눈앞에 해 볼 만한 것이 늘 하나 이상 보입니다.

그런데 물과 불은 그냥 두면 서로 부딪힙니다. 그 사이를 나무가 잇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가 인(寅)인데, 물을 받아 자라고 그 자란 것으로 불을 살립니다. 이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이든 재주든 만들어 낸 것이든 여기를 거쳐 나갑니다. 그러니까 이 원국은 재주를 통해서 기회로 넘어가는 짜임입니다. 그 통로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흙이 하나 있습니다. 물길을 잡아 주는 둑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인데, 가장 먼 자리에 하나뿐이라 매일 붙어 있는 규칙은 아닙니다. 멀리서 「여기까지」 하고 알려 주는 정도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물을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기댈 곳, 배우는 자리, 받쳐 주는 사람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없다는 것은 이 물이 위에서 받는 것 없이 제 힘으로만 흐른다는 말입니다.

밀고 가는 힘과 혼자 쓰는 힘

이 짜임에서 제일 잘 도는 데는 손으로 만들어 내는 자리입니다. 발밑의 나무가 물을 받아 불로 넘기는 구조라서, 머릿속에 있던 것을 형태로 바꿔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생각만 하다 끝나는 쪽이 아니라 일단 만들어 보는 쪽입니다. 그리고 만든 것이 곧바로 기회와 이어집니다.

밀고 가는 힘도 이 원국의 결입니다. 겨울 강물은 앞에 무엇이 있어도 멈추지 않습니다. 한번 방향을 정하면 주변에서 말려도 잘 안 돌아섭니다. 남들이 어렵다고 하는 자리에서 그냥 들어가 보는 쪽이라, 처음 시작하는 일에 강합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둘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한 가지에 묶여 있지 않습니다. 이쪽이 안 되면 저쪽을 봅니다.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 밝고, 남이 아직 안 본 데서 해 볼 만한 것을 먼저 찾아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받쳐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세게 흐르는데 위에서 보태 주는 것이 없습니다. 쓰는 쪽은 둘인데 채우는 쪽이 비어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한동안 몰아서 잘 달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집니다.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채워 놓은 것이 바닥난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내보내는 통로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물에서 불로 가는 길이 나무 한 그루입니다. 그 길이 막히면 물이 갈 데가 없어집니다. 하던 일이 안 풀릴 때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을 잘 못 하고, 같은 문 앞에서 계속 밀어 보는 자리입니다.

마지막은 세기를 조절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힘이 센 자리에 물이 났는데 둑은 멀리 하나뿐입니다. 평소에는 잘 참다가 한 번에 크게 나갑니다. 그 한 번이 오래 참은 만큼 세게 나가서, 나중에 본인도 놀라는 일이 생깁니다.

이 원국에는 귀인이라는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좋게 들리지만 여기에 기댈 것은 못 됩니다. 이름표는 참고로만 두고, 위에 적은 글자들의 생김새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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