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민 사주
2000년 4월 14일생 · 임인일주
임인일주 별명 「느긋한 해결사」
부탁받으면 몸이 먼저 일어납니다. 자기 일은 늘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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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재상 · 1720–1799
메리 카사트, 조식, 이태준, 쇠렌 키르케고르도 임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인일주는 이런 사람
급한 일이 터져도 「밥은 먹고 하자」 합니다.
안쓰러운 사람한테 약합니다. 챙겨 주다가 정드는 일이 많습니다.
멀쩡히 잘하던 걸 두고 갑자기 딴 길로 갑니다. 「나 이거 말고 저거 할래」 합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절반이 취미입니다. 장비부터 사고 봅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습니다. 무대에 서면 다들 귀를 기울입니다.
문상민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문상민 생일을 넣어 봤어요
문상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위아래가 똑같은 기둥이 둘, 그 앞에 물 하나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이 글자까지 똑같습니다. 경진(庚辰)이 두 번 나란히 섰습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먼저 짚을 데가 여기입니다.
이어 읽기
세어 보면 쇠가 둘, 흙이 둘, 물이 하나, 나무가 하나입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잔에 담긴 물이 아니라 강물 쪽입니다. 한 자리에 고여 있기보다 흐르면서 제 모양을 찾는 글자입니다.
위에 선 쇠 둘은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입니다. 쇠에서 물이 나온다고 봅니다. 배우는 것, 기대는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 자리가 나란히 둘 있으니 들어오는 길이 넉넉합니다.
그 밑에 놓인 흙 둘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흙은 물을 막아 세우는 글자입니다. 강물 앞에 둑이 두 겹으로 서 있는 모양입니다. 눌리는 자리가 둘이면 어깨가 무겁습니다. 다만 물은 막아 줄 것이 아주 없으면 그냥 흩어져 버립니다. 둑이 있어서 물이 모이기도 합니다.
같은 흙 둘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은 옛날 책이 형(刑)이라 부르던 자리입니다. 같은 것이 둘이라 서로 부딪칩니다. 비슷한 요구가 두 번 들어오는 결로 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나무 인(寅)이 있습니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식신)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는 자리라, 눌려 들어온 것을 내보낼 길이 발밑에 하나 나 있습니다. 그 나무는 옆의 흙과도 손을 잡아 나무 쪽으로 더 모입니다.
들어오는 길이 둘, 눌리는 자리가 둘, 나가는 길이 하나. 이 짜임은 받고 눌리고 내보내는 순서가 끊기지 않고 돕니다.
눌리는 것을 재료로 바꾸는 길과, 두 번 오는 같은 요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무거운 일을 맡았을 때입니다. 눌리는 자리가 둘인데 그것을 받아 줄 것과 내보낼 것이 둘 다 있습니다. 압박이 들어와도 갈 데가 있으니 안에서 썩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도 시키지 않을 때 힘이 덜 납니다. 할 일이 정해져야 물길이 생깁니다.
배운 것을 곧바로 써먹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들어오는 길이 넉넉한데 발밑에 내놓는 글자가 있어서, 머리에 넣은 것이 손으로 내려오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곁가지로 문창귀인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배우는 자리를 좋게 보던 말입니다.
걸리는 데는 같은 요구가 두 번 온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기둥이 나란히 둘이면 같은 일이 두 군데서 들어옵니다. 어느 쪽도 틀린 말이 아니어서 더 어렵습니다. 둘 다 맞추려다 보면 힘이 두 배로 듭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보통 먼저 온 쪽을 끝내고 다음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제 힘이 넘치는 짜임도 아닙니다. 달을 만난 자리로 보면 도와줄 것이 필요한 쪽입니다. 그런데 눌리는 자리가 둘이라, 버틸 만해서 버티는 게 아니라 버텨야 해서 버티는 때가 생깁니다. 겉으로는 잘 안 드러납니다. 강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안 나서 그렇습니다.
곁가지에 괴강이라는 이름표도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성격이 세다는 낙인이 아니고, 한번 정하면 잘 안 무르는 결을 옛날 책이 그렇게 불렀습니다. 화개도 같이 붙어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쪽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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