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띠 사주
2002년 5월 30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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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나띠
열네 살에 처음 한국 서바이벌 무대에 섰던 나띠. 솔로 가수를 거쳐 키스 오브 라이프에 들어왔어요.
식스틴, 그리고 다시 아이돌학교
2015년 식스틴, 2017년 아이돌학교. 나띠는 서바이벌에 두 번 나섰어요. 두 번 모두 마지막 회까지 남았죠. 나띠가 태어난 날의 윗글자는 무토, 큰 산이에요. 산은 비바람이 몇 번 지나가도 제자리에 서 있습니다.
모모와 맞붙은 춤 무대
식스틴에서 나띠는 모모와 춤으로 맞붙었어요. 나띠가 태어난 날 아래 글자는 비견이에요. 어깨를 나란히 대고 키를 재 보는 글자죠. 그 무대를 본 박진영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정도의 무대'라고 했어요.
2020년, 솔로 가수 나띠
편인은 남이 닦아 둔 길보다 제 방식으로 길을 내는 글자예요. 나띠는 태어난 달 아래 글자가 편인이에요. 2020년 5월 7일, 나띠는 싱글 《NINETEEN》으로 솔로 데뷔했어요. 그해 11월에는 두 번째 싱글 《Teddy Bear》를 냈어요.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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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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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초여름 볕에 달궈진 산
무토(戊土)는 넓고 두꺼운 흙입니다. 산이나 큰 둑을 떠올리면 됩니다. 이 원국은 그 산이 초여름 사월(巳月)에 서 있는 모양입니다. 볕이 한창 세지는 때라 흙이 뜨겁습니다.
이어 읽기
여섯 글자는 불 둘, 흙 둘, 물 하나, 나무 하나입니다. 쇠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불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화(午火)와 태어난 달의 지지 사화(巳火)입니다. 불이 흙을 낳으니, 이 둘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두 글자가 나란히 붙어 불로 한 번 더 묶여 있어서, 받쳐 주는 힘이 두껍습니다. 태어난 달의 사화는 그중에서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쪽(편인)이라, 들은 것을 그대로 두지 않고 제 식으로 한 번 돌려 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는 술토(戌土)입니다. 나와 같은 흙이라 발밑이 든든합니다. 채워 주는 불에 같은 흙까지 있으니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원국(신강)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하나 있습니다. 나무는 흙을 다잡는 힘이고, 을목은 반듯한 규칙과 자리(정관) 쪽입니다. 옛 책이 이 짜임을 살려 주는 글자로 본 것이 이 을목입니다. 뜨거운 산에 풀 한 포기가 뿌리를 내린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임수(壬水)가 있습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임수는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다만 이 물은 멀리 떨어진 해의 자리에 있고, 둘레가 온통 불과 흙이라 마르기 쉽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이 흙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가는데, 그 자리가 원국에 없습니다. 채우는 쪽은 넉넉한데 꺼내는 길이 따로 나 있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힘이 크고, 꺼낼 길은 스스로 낸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익혀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자리입니다. 채워 주는 불이 둘이고 발밑까지 든든하니, 한 가지를 손에 익히는 데 시간이 걸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남들이 한 번 보고 넘어가는 것을 여러 번 되짚어 결국 제 것으로 만듭니다.
태어난 날에는 괴강과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괴강은 딱 부러지고 물러서지 않는 힘을, 화개는 혼자 안으로 파고드는 시간을 가리킵니다. 태어난 해의 양인도 이름이 날카롭게 들리지만, 제 몫을 놓지 않는 센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셋 다 쉽게 휘지 않는 쪽의 이름입니다.
규칙을 뜻하는 을목 하나가 태어난 달에 있는 것도 힘입니다. 두꺼운 흙은 제멋대로 가기 쉬운데, 이 한 글자가 방향을 잡아 줍니다. 맡은 자리가 있을 때 오히려 편해지는 짜임입니다.
걸리는 데를 짚자면 먼저 꺼내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에는 쌓인 것이 많은데 그것을 밖으로 보여 주는 글자가 비어 있습니다. 생각은 깊은데 말은 늦습니다. 곁에서는 속을 잘 모르겠다는 소리를 듣기 쉽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가 원진살과 귀문관살로 붙어 있는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이름은 무섭게 들리는데, 서로 결이 안 맞는 두 글자가 나란히 앉은 모양에 옛 책이 붙인 이름입니다. 한번 마음에 걸린 말이 쉽게 안 빠집니다. 꺼낼 길이 없는 원국이라 그 말이 안에서 오래 머뭅니다.
손에 쥐는 물이 멀고 작다는 것도 걸립니다. 옛 책에서도 이 짜임을 흔드는 글자를 그 물로 봅니다. 채워 주는 불과 쥐는 물이 서로 부딪치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일과 버는 일을 한꺼번에 쥐려 하면 둘 다 흔들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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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나띠 사진 Ten Asi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윌 스미스 사진 TechCrunc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르브론 제임스 사진 Erik Drost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아이린 사진 SeulRene 'IS' LOV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니 사진 Robert Sim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홍종현 사진 Ten Asi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쥴리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벨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늘 사진 https://www.youtube.com/@marieclairekr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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