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A 사주
1996년 10월 7일생 · 정축일주
정축일주 별명 「엄살 많은 알부자」
「나 요즘 돈 없어」는 믿지 마세요. 어딘가 꼭 숨겨 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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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비 · 1851–1895
클로드 모네, 정순왕후, 희빈 장씨, 예종도 정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축일주는 이런 사람
게으른데 이상하게 할 건 다 합니다. 예민해서 남들이 못 본 걸 먼저 느낍니다.
자기 매력을 어떻게 보여 줄지 정확히 압니다. 살림을 합치면 가계부는 내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역시 네가 최고」 해 주면 일 속도가 두 배가 됩니다. 급하게 질러 놓고 뒤늦게 속을 끓이기도 합니다.
들어온 건 돈이든 인기든 꽉 쥡니다.
웬만한 건 너그럽게 넘어가 줍니다. 내 무대만 안 건드리면요.
NC.A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NC.A 생일을 넣어 봤어요
NC.A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위에는 불이 셋, 아래에는 불이 하나도 없다
이 원국은 위와 아래가 딴판입니다. 위 천간 세 자리가 전부 불이고, 아래 지지 세 자리에는 불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래는 물 하나, 쇠 하나, 흙 하나입니다. 나무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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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한낮의 햇볕이 아니라 촛불이나 등불입니다. 넓게 태우지 않고 한 점을 오래 밝힙니다. 바로 옆 태어난 달에도 같은 정화가 있고(비견), 태어난 해에는 병화(丙火)가 있습니다(겁재). 병화는 하늘의 해입니다. 촛불 곁에 촛불이 하나 더 있고, 그 위에 해가 떠 있는 모양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이나 곁에 있어서 혼자라는 느낌은 덜합니다. 대신 같은 것을 두고 나눠 갖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불들이 아래에 뿌리를 두지 못합니다. 불을 받쳐 줄 나무도, 같은 불도 지지에 없습니다. 위에서는 밝은데 발 디딜 데가 약한 짜임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곁의 불들과 함께 있을 때 힘이 나고, 혼자 남으면 기운이 쉽게 빠집니다.
아래 세 글자는 불이 다뤄야 할 것들입니다. 태어난 달의 유금(酉金)은 불이 녹여서 손에 쥐는 쇠입니다(편재). 크게 움직이는 기회, 넓게 벌이는 일이 여기 들어가고, 달 자리라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도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발밑의 축토(丑土)는 불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만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둘이 묶여 쇠 쪽으로 갑니다. 내가 만들어 내놓은 것이 곧 기회로 이어지는 길이 발밑에서부터 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자수(子水)는 불을 끄는 물입니다. 이 원국에서는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편관). 멀리 있는 자리지만 그 물과 달의 유금은 서로 틀어지는 사이입니다(파·귀문관살). 바깥에서 오는 압박과 내가 잡으려는 기회가 서로 엇갈리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자리이고, 여기서는 나를 채워 주는 배움과 쉼을 뜻합니다. 원국에 없으니 불은 곁의 불에 기대거나, 바깥에서 땔감을 구해 와야 합니다.
만들어 기회로 잇는 힘과, 발 디딜 데가 얕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곧바로 내보이는 일입니다. 내놓는 힘과 기회가 발밑에서 손을 잡고 있어서, 손에 든 것을 사람들 앞에 가져가는 길이 짧습니다. 태어난 달에 놓인 도화는 가만히 있어도 눈에 먼저 띄는 기운이라는 이름표입니다. 같은 달 자리에 붙은 천을귀인·문창귀인·학당귀인은 도와주는 사람과 배움 쪽 옛 이름표입니다.
곁에 같은 불이 둘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여럿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기운이 오릅니다. 혼자 불을 지키는 것보다 여럿이 불을 모을 때 훨씬 밝아집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기운이 곁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아래에 없으니, 함께하는 사람들이 흩어지거나 자리가 바뀌면 불이 금방 작아집니다. 둘레가 좋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큽니다. 같은 불 둘은 힘이 되지만, 동시에 내가 쥘 기회를 나눠 갖는 사이라서, 좋은 것이 들어올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안쪽이 쉽게 예민해진다는 것입니다. 바깥의 압박과 내 기회가 틀어져 있고, 귀문관살이 두 자리에 걸려 있습니다. 귀문관살은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감각이 섬세하다는 이름표입니다. 남이 못 느끼는 작은 변화를 먼저 알아채는 힘인데, 그만큼 마음에 걸리는 것도 많아집니다. 발밑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몸을 던지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뿌리가 생겨 기운이 오래 갑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제 힘이 두터워지지만 나눠 갖는 일도 함께 늘어납니다. 여기까지가 짜임에 대한 이야기이고, 앞날을 맞히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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