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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옹성우 사주

1995년 8월 25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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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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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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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사주 원국

옹성우 사주 원국 — 무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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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하나가 나무 둘을 이고 물 둘을 막고 섰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물이 둘 있습니다. 쇠와 흙은 하나씩이고, 불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무토(戊土)입니다. 흙은 흙인데 화분의 흙이 아닙니다. 산이나 둑처럼 크고 넓은 흙입니다. 물이 밀려와도 자리를 안 옮깁니다. 잘 안 무너지는 대신 한번 정해진 모양을 바꾸기도 어렵습니다. 그 흙이 원국에 딱 하나뿐입니다. 짐을 같이 들 사람이 원국에 한 자리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어 읽기

그 흙 위에 나무가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을목(乙木), 태어난 달의 천간에 갑목(甲木)입니다.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앞의 것이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규칙이고, 뒤의 것이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나무는 흙에 뿌리를 박고 자라니, 이 둘이 한 흙 위에서 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위에서 오는 것이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발밑과 그 옆에는 물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수(亥水)와 내가 깔고 앉은 자수(子水)입니다.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한 번 움직이는 기회가 앞의 것이고,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가 발밑의 것입니다. 흙은 물을 막아 주는 글자라, 이 짜임은 쥐는 것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그 사이에 쇠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신금(申金)입니다. 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이 쇠로 나갑니다. 이 쇠가 발밑의 물과 묶여 물 쪽으로 갑니다. 내놓은 것이 곧바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불 자리입니다. 그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흙 하나가 나무 둘을 이고 물 둘을 막는데, 그 흙을 데워 주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받는 것 없이 계속 내주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내놓은 것이 바로 손에 잡히는 힘, 그리고 혼자 다 이는 것

만든 것을 그 자리에서 바로 내놓을 때 이 짜임이 제일 잘 돕니다. 쇠가 물과 묶여 있으니 내놓는 것과 쥐는 것 사이에 빈틈이 적습니다. 오늘 만든 것이 오늘 쓰임새가 됩니다.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으로 바꿔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잘 안 무너지는 것도 힘입니다. 큰 흙은 위에서 눌러도 자리를 안 옮깁니다. 맡은 것이 둘 셋이 되어도 일단 다 받습니다. 남들이 못 하겠다고 하는 자리에서 이 원국은 그냥 합니다. 태어난 달에는 문창귀인과 천주귀인이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옛사람들이 글 읽고 말하는 쪽에 표시를 해 둔 이름입니다. 태어난 날에 붙는 도화는 남의 눈길이 잘 가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옛사람들이 붙여 둔 표시이지 사람을 가르는 잣대는 아닙니다.

어긋나는 자리도 셋 있습니다.

하나는 이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흙은 하나인데 나무 둘이 위에 있고 물 둘이 옆에 있습니다. 나가는 힘보다 받는 일이 많습니다. 맡은 것을 안 줄이고 계속 더 받으면, 버티는 것 자체가 하루 일이 됩니다.

또 하나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불이 없으니 기대는 데와 배우는 시간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옆에서 돕겠다고 해도 괜찮다고 먼저 말합니다. 쉬는 것을 게으른 것으로 받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나와 같은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하나뿐이라 나눠 들 사람이 원국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무리 안에 있어도 마지막은 혼자 정하고 혼자 책임집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 사이에는 해(害)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크게 부딪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서 한 번씩 어긋나는 결을 가리킵니다.

밖에서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기댈 데와 배우는 시간이 생기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같이 드는 힘이 늘어납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위에서 오는 것이 더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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