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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박진희

박진희

박진희 사주

1978년 1월 8일생 · 경오일주

경오일주 별명 「반듯한 귀차니스트」

반듯한데 농담도 척척 받아치는 사람. 너무 반듯해서 괜한 트집도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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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조선의 장수 · 1545–1598

바버라 매클린톡, 마르틴 루터, 법정 스님, 르네 데카르트도 경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오일주는 이런 사람

철학책 한 권쯤은 가방에 꼭 넣고 다닙니다. 늘어져 있다가도 발동 걸리면 집 안을 싹 치웁니다.

밖에서 칭찬 잔뜩 듣고 와서는 소파랑 한 몸이 됩니다.

규칙대로 굴러가는 조직이 오히려 제집처럼 편합니다. 자기 자리를 알아서 무리한 욕심은 안 냅니다.

월급날 찍히는 숫자가 제일 마음 편합니다. 그래도 쓸 땐 쩨쩨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방에선 마이크가 잘 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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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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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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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사주 원국

박진희 사주 원국 — 경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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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 셋이 쇠를 달구고, 한겨울 흙이 뒤에서 받친다

이 원국에는 불이 셋, 물이 하나, 흙이 하나, 쇠가 하나 있습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아직 다듬지 않은 큰 쇳덩이입니다. 단단하고 무겁고, 한번 정한 것은 잘 바꾸지 않습니다. 쇠는 불을 만나야 쓸모 있는 연장이 됩니다.

이어 읽기

그 불이 세 군데에 있습니다. 해의 천간 정(丁)과 내가 깔고 앉은 오(午)는 나를 다잡는 힘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해의 지지 사(巳)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여섯 글자의 절반이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맡은 자리의 무게를 크게 느끼는 결로 나타납니다.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고, 하고 싶은 일은 뒤로 미룹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축(丑)입니다. 한겨울의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에서 흙이 받쳐 주어, 이 원국은 불이 많아도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달의 천간은 계(癸)입니다. 물이고, 쇠가 물을 낳으니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이 물은 달의 흙 속에 들어 있다가 위로 올라온 글자입니다. 그래서 옛 기준은 이 물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상관격). 말과 재주를 내놓으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사와 달의 축은 붙어 있어서 쇠 쪽으로 묶입니다(삼합). 몰아붙이던 불이 달의 흙을 만나면 나와 같은 쇠 쪽으로 넘어갑니다. 달의 축과 발밑의 오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해). 여기에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도 같이 걸려 있습니다.

비어 있는 나무는 쇠에게 손에 쥐는 것입니다.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데, 하고 싶은 말이 자리와 부딪힌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자리입니다. 다잡는 불이 셋이라 스스로에게 엄합니다. 뒤에서 흙이 받쳐 주니 그 무게에 눌려 주저앉지 않습니다. 남들이 힘들어서 내려놓은 일을 조용히 맡아 마무리하는 쪽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흙을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흙은 물을 가두는 글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놓지 않고 한 번 걸러서 내놓게 해 줍니다. 배운 것과 생각한 시간이 말에 무게를 실어 줍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날의 자리에는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과 불이 나란히 있다는 것입니다. 달의 물 바로 옆에 해의 불이 있습니다. 물은 불을 끕니다. 옛 기준도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읽습니다. 속에 있는 말을 내놓으면 지켜 온 자리가 흔들리고, 자리를 지키면 하고 싶은 말이 속에 쌓입니다. 이 둘 사이에서 자주 멈춰 섭니다.

또 하나는 달의 흙과 발밑의 불이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원진은 무섭게 들리지만, 까닭을 딱 집기 어려운데 자꾸 엇갈리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귀문관살은 작은 것도 흘려 넘기지 못하고 곱씹는 결을 가리킵니다. 남이 못 본 것을 잡아내는 눈이 되기도 합니다. 쉬면서 채우는 자리와 지켜야 할 자리가 붙어 있으면서 엇갈립니다. 쉬는 동안에도 맡은 일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손에 쥐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일을 잘 해내는 것과 그 값을 챙기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값을 챙기는 쪽은 스스로 신경 써야 합니다.

달의 자리에는 백호대살과 화개가, 날의 자리에는 도화가 붙어 있습니다. 백호대살은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으로 읽던 이름입니다. 도화는 사람들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가리킵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내놓은 재주가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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