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 사주
1992년 7월 8일생 · 을유일주
을유일주 별명 「날카로운 허당」
평소엔 잔소리가 없습니다. 그러다 한마디 하면 아픈 데만 콕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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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대통령 · 1732–1799
마거릿 미첼, 루이 파스퇴르, 시몬 볼리바르, 앙리 2세도 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을유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보는 사람도 눈빛에 한 번 멈칫합니다. 그런데 방금 손에 들었던 휴대폰을 또 찾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섭다던 사람이 알고 나면 먼저 연락해 옵니다.
한 끗 차이를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옆 사람이 대충 하면 마무리까지 따라다니며 봅니다.
주머니가 두둑해야 목소리도 커집니다. 숫자 틀린 영수증은 그냥 못 넘깁니다.
아닌 건 아니라서 적당히 맞춰 주는 법이 없습니다.
박경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박경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박경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늦여름 꽃대 하나, 등불을 들고 쇠 위에 서다
이 원국은 쇠가 둘이고 물·불·흙·나무가 하나씩입니다. 다섯 기운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풀이나 꽃대처럼 가늘고 부드럽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바람에 휘어도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이 꽃대가 앉은 자리는 쇠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의 날 선 쇠라, 나무에게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태어난 해의 지지 신(申)도 큰 쇠라, 이쪽은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나를 다잡는 힘이 땅 밑에 둘 깔려 있습니다. 같은 나무가 곁에 없고 제철도 아니어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이 붙는 쪽입니다(신약).
태어난 달의 천간 정(丁)은 촛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차분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달의 지지 미(未) 속에 있던 불이 위로 드러난 것이라, 옛 기준은 이 불을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식신격). 꽃대가 등불 하나를 들고 선 모양입니다. 불은 쇠를 녹이는 글자라, 나를 누르는 압박을 만드는 힘으로 다스리는 길이 원국 안에 있습니다.
달의 지지 미는 늦여름의 마른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옛 기준은 이 흙과 땅 밑의 쇠를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만든 것이 기회가 되고, 기회가 자리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임(壬)은 큰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그런데 물은 불을 끄는 글자라, 옛 기준은 이 물을 방식을 흔드는 자리로 봅니다(성중유패). 달의 미와 날의 유는 한 칸 건너 떨어진 사이입니다(격각살).
만들어서 이기는 힘, 등불을 끄는 물
이 짜임의 힘은 만들어 내는 데 있습니다. 압박이 와도 맞서 버티기보다, 무언가를 만들어 내놓는 쪽으로 풀어 갑니다. 촛불이 쇠를 다듬듯, 내 손에서 나온 것이 나를 누르던 힘을 쓸모 있는 모양으로 바꿉니다.
해의 기둥에 천을귀인이 있어서 어려울 때 둘레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쪽입니다. 날에 붙은 도화는 사람의 눈길을 끄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내가 앉은 자리에 붙어 있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먼저 드러납니다.
걸리는 데는 해의 물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 만드는 불을 끄는 모양이라,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만드는 손이 멈춥니다. 더 알아본 다음에 하자고 미루다 보면 불이 약해집니다. 반대로 남의 조언이 많을 때도 손이 무거워집니다.
또 하나는 땅 밑의 쇠 둘입니다. 땅 밑 세 자리 가운데 둘을 다잡는 힘이 차지하고, 약한 꽃대 혼자 그것을 받습니다. 만드는 불이 꺼져 있을 때는 압박이 그대로 나에게 옵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몰아붙이는 힘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혼자 받던 압박을 함께 버틸 사람이 생겨, 만드는 손에 힘이 붙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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