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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류승완 사주

1973년 12월 15일생 · 을유일주

을유일주 별명 「날카로운 허당」

평소엔 잔소리가 없습니다. 그러다 한마디 하면 아픈 데만 콕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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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미국 첫 대통령 · 1732–1799

마거릿 미첼, 루이 파스퇴르, 시몬 볼리바르, 앙리 2세도 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유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보는 사람도 눈빛에 한 번 멈칫합니다. 그런데 방금 손에 들었던 휴대폰을 또 찾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섭다던 사람이 알고 나면 먼저 연락해 옵니다.

한 끗 차이를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옆 사람이 대충 하면 마무리까지 따라다니며 봅니다.

주머니가 두둑해야 목소리도 커집니다. 숫자 틀린 영수증은 그냥 못 넘깁니다.

아닌 건 아니라서 적당히 맞춰 주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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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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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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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사주 원국

류승완 사주 원국 — 을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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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겨울 물이 둘인데, 밖으로 내놓을 불이 없다

이 원국은 물이 둘, 나무가 둘, 흙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기둥이 되는 큰 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풀 쪽입니다. 밀고 올라가는 힘보다 감고 올라가는 힘으로 자랍니다.

이어 읽기

그 덩굴이 한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자(子)이고 태어난 해의 천간도 계수(癸水)라, 물이 위아래로 둘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워 주는 글자이니 나를 채워 주는 힘(인성)이 두 자리에 있다는 말입니다. 읽는 것, 보는 것,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이 짜임의 밑천입니다. 재료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갑목(甲木)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나무인데 나보다 굵습니다. 덩굴 옆에 큰 나무가 한 그루 서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혼자 밀고 가는 것보다 사람을 끼고 움직일 때 더 멀리 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다만 옆에 선 것도 나무라서 같은 물을 나눠 마십니다.

발밑에는 쇠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유(酉)입니다. 쇠는 나무를 자르는 글자라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이 됩니다. 이 압박이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생기는 압박이 아니라 내가 늘 깔고 앉아 있는 압박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도 재주도 만든 것도 다 불을 타고 나갑니다. 그 자리가 한 칸도 없습니다. 안으로 들이는 길은 둘인데 밖으로 꺼내는 길이 없는 짜임입니다. 보통 머릿속에 쌓아 두는 것이 많고, 그것을 꺼내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 붙들고 있는 힘과, 안에 고이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오래 붙들고 있어야 하는 일입니다. 물이 둘이라 대 주는 것이 잘 안 끊깁니다. 남들이 지겨워서 손을 놓는 자리에서도 이쪽은 아직 재료가 남아 있습니다. 한 가지를 몇 해씩 파고드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발밑의 쇠도 여기서 쓸모가 됩니다. 늘 눌리는 자리가 하나 있다는 것은 스스로를 느슨하게 두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시키는 사람이 없어도 시키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밖에서 압박이 들어와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미 익숙한 무게라서 그렇습니다.

옆에 선 큰 나무는 두 얼굴입니다. 기대어 올라갈 데가 있다는 것이 하나이고,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이 또 하나입니다. 같이 벌인 일이 커질수록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사이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두 나무가 한 물을 나눠 마시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걸리는 데는 내놓는 자리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것은 많은데 나가는 길이 없으면 안에서 고입니다. 할 말이 없는 게 아니고 꺼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속으로 다 정리한 다음에야 입을 여는 쪽이라, 옆에서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참 모릅니다. 그러다 한 번에 길게 내놓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어긋나 있는 것도 한 자리 있습니다. 자(子)와 유(酉)를 두고 옛날 책은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남들이 그냥 넘기는 것까지 눈에 들어온다는 쪽입니다. 눈이 밝은 만큼 신경이 자주 곤두섭니다. 이 짜임이 피곤해지는 자리는 일이 많을 때보다 어긋난 것이 보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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