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호 사주
1987년 10월 16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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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승호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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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늦가을 마른 산 세 겹, 그 위에 걸린 쇠 한 자루
이 원국은 흙이 셋이고 불, 나무, 쇠가 하나씩입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넓은 땅, 큰 산 같은 흙입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고 제자리를 지킵니다.
이어 읽기
그 산 아래에 같은 흙이 두 겹 더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가 둘 다 술(戌)입니다. 늦가을의 마른 흙이고,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어 있어서 산이 겹겹이 이어진 모양입니다. 옛 기준은 이것을 나와 같은 힘이 달을 차지한 짜임으로 보고(월겁격), 달의 천간에 드러난 쇠를 이 짜임을 살리는 글자로 꼽습니다. 제 힘이 넉넉해 스스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신강).
그 쇠가 경(庚)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식신). 해의 천간 정(丁)은 불이라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해의 지지 묘(卯)는 나무라 나를 다잡는 힘, 규칙과 자리입니다(정관).
해의 묘와 달의 술은 서로 당겨 불 쪽으로 묶입니다. 나를 다잡던 나무가 채워 주는 불로 바뀌는 모양이라, 규칙이 누르는 쪽보다 배우는 쪽으로 돌아옵니다.
달과 날에 괴강살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세게 밀고 나가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쌓아 둔 힘을 벌이로 바꾸는 글자가 원국 안에는 따로 없습니다.
쌓은 힘을 쇠 한 자루로 꺼내는 짜임, 겹친 산이 그 길을 막는 때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꾸준히 만들어 내는 자리입니다. 넓은 흙이 쇠를 품고 있으니, 하나를 붙잡으면 끝까지 다듬어 결과물로 내놓습니다. 남들이 지루해하는 반복을 오래 견딥니다.
달과 날의 기둥에 태극귀인이 함께 있습니다. 혼자 깊이 생각하고, 한 가지를 오래 매만지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겹친 흙입니다.
옛 기준은 이 짜임에서 나와 같은 힘을 방식을 흔드는 쪽으로 봅니다(성중유패). 흙이 셋이면 고집이 셉니다. 남의 말이 맞아도 일단 내 방식대로 한 번은 해 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 사이에 시간이 흘러가는 일이 생깁니다.
괴강살이 둘 겹친 것도 같은 쪽입니다. 밀고 나가는 힘이 세서, 멈춰야 할 때 멈추는 데 남보다 오래 걸립니다.
손에 쥐는 물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만들어 낸 것은 많은데 그것이 벌이로 바뀌는 길을 스스로 찾지 않으면 쌓이기만 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만들어 둔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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