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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소주연 사주

1993년 12월 31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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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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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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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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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사주 원국

소주연 사주 원국 — 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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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해, 다섯 기운이 다 있다

이 원국에는 빠진 기운이 없습니다. 물이 둘이고 쇠와 나무와 불과 흙이 하나씩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해입니다. 환하고 숨김이 없으며, 있는 자리를 밝게 만듭니다. 이 해가 한겨울에 떴습니다. 볕이 가장 짧은 철이라 해가 귀한 때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는 자(子)입니다. 한겨울의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해의 천간 계(癸)도 같은 물입니다(정관). 달의 자에 든 물 기운이 해의 천간 계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을 가운데 두고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지지 유(酉)는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달의 천간 갑(甲)은 나무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남다르게 익히는 쪽입니다(편인). 내가 깔고 앉은 술(戌)은 흙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꾸준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이 다섯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살리고, 불이 흙을 낳습니다. 해의 기둥에서 시작한 기운이 달을 거쳐 나에게 오고 발밑으로 내려갑니다.

해의 유와 달의 자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파). 발밑의 술 안에는 불씨가 숨어 있어 그 자리는 나를 받쳐 줍니다. 그래도 계절이 한겨울이라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기운이 한 줄로 흐르고, 끝자리의 흙이 물과 맞선다

이 짜임의 힘은 막힌 데 없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쥐는 쇠와 채워 주는 나무를 꼽는데, 이 원국에는 둘 다 있습니다. 쥔 것이 자리를 받치고, 자리의 요구가 배움으로 바뀌어 나에게 옵니다. 규칙이 엄한 곳에서도 그것을 배울 거리로 받아들입니다. 눌려서 꺾이기보다 익혀서 제 것으로 만듭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닿는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발밑의 흙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흙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흙이 물을 막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내 식대로 만들어 내놓고 싶은 마음이 지켜야 할 규칙과 맞서는 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리에 이 흙이 있으니, 밖에서는 따르고 안에서는 제 방식을 고집하는 모양이 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해와 달의 어긋남입니다. 쥐는 것과 맡은 자리가 이어져 있으면서도 박자가 안 맞습니다. 해와 달의 자리에 귀문관살이 있습니다. 생각이 깊고 예민하게 알아채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먼저 알아채고, 그 까닭을 혼자 오래 따져 봅니다.

마지막은 겨울 해라는 것입니다. 받쳐 주는 나무가 하나 있지만 다잡는 물이 둘입니다. 맡은 일을 다 해내려다 정작 제 볕을 쬘 틈이 없어집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제 힘이 붙고 먼저 나서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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