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찬 사주
1986년 12월 8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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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양세찬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양세찬 생일을 넣어 봤어요
양세찬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해가 두 번 떴고, 다섯 기운이 다 모였다
이 원국에는 불이 둘 있고, 나무와 쇠와 물과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에 뜬 해입니다. 가리지 않고 고루 비추고, 숨기는 것이 적은 쪽입니다.
해의 천간에도 같은 병화가 있습니다. 해가 둘 뜬 모양이라, 나와 같은 힘이 멀리 하나 더 서 있습니다(비견). 해의 지지 인(寅)은 이른 봄의 나무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그 가운데 남다른 생각과 혼자 익히는 배움 쪽입니다(편인). 해 둘이 땔감 하나를 같이 쓰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은 한겨울입니다. 달의 지지 자(子)는 겨울 한복판의 물이고,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그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옛 기준은 이 물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겨울 해는 낮이 짧아 아무 데나 비추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정해진 곳을 비추는 해입니다.
달의 천간 경(庚)은 큰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내가 깔고 앉은 술(戌)은 늦가을의 마른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계절은 나를 돕지 않지만 발밑과 곁의 글자가 받쳐 주어서, 제 힘과 둘레의 힘이 엇비슷한 편으로 봅니다(중화).
규칙을 사이에 두고 쥐는 것과 배움이 양쪽에 섰다
이 짜임이 잘 도는 길은 둘입니다. 하나는 쥐는 쇠가 다잡는 물을 낳는 길이고, 또 하나는 다잡는 물이 채워 주는 나무를 키우는 길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살리는 글자로 이 둘을 꼽는데, 원국 안에 둘 다 있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일을 해내면 그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도, 배움으로도 이어집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서, 처음 가는 자리에서도 금방 제 몫을 찾습니다.
해의 자리에는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있습니다. 둘 다 배움과 글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에 붙는 이름이고,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발밑의 흙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흙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봅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글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나 내 방식이 정해진 규칙과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내놓는 힘이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어서 참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해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땔감 하나를 둘이 같이 쓰니, 기댈 곳이나 배울 자리를 곁의 사람과 나눠야 하는 때가 생깁니다. 겨울에 해가 둘이면 서로 더 밝게 비추려고 애쓰는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데와 배울 곳이 늘어나, 규칙과 내 방식 사이를 이어 주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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