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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유재명

유재명

유재명 사주

1973년 6월 3일생 · 경오일주

경오일주 별명 「반듯한 귀차니스트」

반듯한데 농담도 척척 받아치는 사람. 너무 반듯해서 괜한 트집도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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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조선의 장수 · 1545–1598

바버라 매클린톡, 마르틴 루터, 법정 스님, 르네 데카르트도 경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오일주는 이런 사람

철학책 한 권쯤은 가방에 꼭 넣고 다닙니다. 늘어져 있다가도 발동 걸리면 집 안을 싹 치웁니다.

밖에서 칭찬 잔뜩 듣고 와서는 소파랑 한 몸이 됩니다.

규칙대로 굴러가는 조직이 오히려 제집처럼 편합니다. 자기 자리를 알아서 무리한 욕심은 안 냅니다.

월급날 찍히는 숫자가 제일 마음 편합니다. 그래도 쓸 땐 쩨쩨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방에선 마이크가 잘 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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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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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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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사주 원국

유재명 사주 원국 — 경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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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 셋에 둘러싸인 쇠, 젖은 흙 하나가 뒤를 받친다

이 원국은 불이 셋, 물이 하나, 흙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다듬기 전의 큰 쇠입니다. 단단하고, 둥글게 말하기보다 바로 말하는 쪽입니다.

이어 읽기

그 쇠를 불 셋이 둘러쌉니다. 달의 천간 정(丁)은 촛불 같은 불이고, 달의 지지 사(巳)는 초여름의 불, 내가 깔고 앉은 오(午)는 한여름 한낮의 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정과 오는 지켜야 할 규칙과 자리 쪽(정관), 사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달의 지지에 든 불이 달의 천간에 드러나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관격으로 봅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해의 지지 축(丑)은 젖은 겨울 흙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옛 기준은 불이 흙을 데우고 흙이 쇠를 받쳐 주는 흐름을 방식을 살리는 길로 보고, 축을 이 원국을 살리는 글자로 꼽습니다. 해의 축과 달의 사는 끌어당겨 쇠 쪽으로 묶이기도 합니다.

해의 천간 계(癸)는 빗물 같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거침없이 드러내는 재주 쪽입니다(상관). 옛 기준은 이 물이 자리를 지키는 불을 건드리는 글자라 방식을 흔든다고 봅니다(성중유패). 다만 해의 천간이라 나에게서 가장 먼 곳에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다잡는 불이 많고 받쳐 주는 글자가 적어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쪽으로 봅니다(신약).

자리를 지키는 힘, 그 자리가 무겁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맡은 몫을 해내는 일입니다. 불이 쇠를 다듬는 모양이라, 기준이 분명한 곳에서 오래 갈고닦을수록 손끝이 정교해집니다. 맡은 일을 대충 넘기지 않고, 정해진 날짜를 어기는 것을 불편해합니다. 해의 흙이 그 열을 받아 쇠를 채워 주니, 압박 속에서도 배우는 것이 쌓입니다.

해의 기둥에는 천을귀인이, 달의 기둥에는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도움이 닿고 배우는 일에 닿는 이름들입니다. 날의 기둥에 붙은 도화는 사람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해의 기둥에 붙은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힘이 나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불이 셋, 쇠가 하나입니다.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선이 늘 내 힘보다 많아서, 쉬는 날에도 마음 한쪽은 일에 가 있습니다. 남이 시킨 것보다 내가 나에게 시킨 것이 더 무겁습니다.

또 하나는 지지의 껄끄러움입니다. 해의 축과 날의 오 사이에 원진살과 귀문관살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서로 껄끄럽게 맞닿아 신경이 곤두서는 사이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아무 일 없는 날에도 작은 말 한마디가 오래 남는 쪽입니다. 손에 쥐는 나무도 비어 있어서, 애쓴 만큼 거두는 일에는 마음을 덜 씁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받쳐 주는 사람과 배울 곳이 늘어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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