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 사주
1992년 11월 6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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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유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유라 생일을 넣어 봤어요
유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 둘과 흙 둘 사이에서 해가 하나 비추고 있다
두 칸은 비워 둔 채로 읽겠습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나누면 쇠가 둘, 흙이 둘, 물이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그 불 하나가 바로 나이고, 나무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병화(丙火)입니다. 넓게 비추는 해입니다. 그 해가 술(戌)월에 떴습니다. 가을이 끝나가는 달입니다. 볕은 아직 있는데 데울 것이 줄어드는 철입니다.
발밑과 그 옆에 흙이 둘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술토(戌土)입니다. 이 원국에서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이면 내보내는 문이 두 칸 열려 있는 모양입니다. 술은 마른 흙이라 해의 온기를 안에 담아 두기도 합니다.
쇠 둘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칸입니다(편재). 태어난 해의 지지 신금과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몫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여기서 이 원국의 길이 보입니다. 해가 흙을 데우고 흙이 쇠를 낳습니다.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끊기지 않고 뚫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임수(壬水)가 하나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편관). 제일 먼 칸이라 매일 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바로 아래 신금이 물을 낳아 주니, 한 번 올 때는 힘을 싣고 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는 붙어 있으면 쇠 쪽으로 기웁니다. 쥐는 칸이 둘이라는 말이 숫자로만 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원국에서 기회를 보는 힘은 세어 본 둘보다 셉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에게 땔감이고, 배우는 일과 기댈 곳을 보는 칸입니다. 내보내고 쥐는 길은 다 뚫려 있는데 나를 다시 채우는 칸만 없습니다.
길은 뚫려 있는데, 나를 데워 줄 나무가 없다
이 짜임은 만든 것이 곧 벌이로 이어지는 자리에서 제일 잘 돕니다. 내놓는 칸이 쥐는 칸을 바로 낳는 모양이라 재주와 벌이 사이에 다리를 따로 놓지 않아도 됩니다. 솜씨로 먹고사는 일에 힘이 붙는 결입니다.
내놓는 문이 두 칸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꾸준합니다. 오늘 하고 내일 쉬는 쪽이 아니라 같은 일을 오래 반복하는 쪽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이면 대개 그렇습니다.
몰아붙이는 글자가 멀리 하나뿐인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선이 있기는 한데 매일 목에 걸려 있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자리도 셋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둘이라 이 해는 평소보다 더 많이 끌어 씁니다. 벌여 놓은 판은 큰데 나를 채우는 시간은 늘 마지막으로 밀립니다. 힘이 남아서 하는 게 아니라 남은 힘까지 써서 하는 쪽입니다.
또 하나는 내놓는 방식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것입니다. 같은 글자가 둘이면 잘되던 방식으로만 계속 갑니다. 그 방식이 통하는 동안은 아주 좋은데, 판이 바뀌면 손을 바꾸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마지막은 멀리서 오는 압박입니다. 제일 먼 칸의 물은 평소에 조용합니다. 대신 올 때는 한꺼번에 옵니다. 매일 조금씩 오는 요구에는 익숙한데 이렇게 오는 것에는 덜 익숙합니다.
나무나 불이 드는 운에서는 이런 짜임에 제 힘이 붙는 쪽을 자주 봅니다. 같은 일을 해도 덜 지치고, 벌여 놓은 것을 거두는 일도 빨라집니다.
옛 이름표도 몇 개 따라붙습니다. 괴강은 한번 정하면 세게 미는 힘을 가리키는 옛 이름이고,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입니다. 문창귀인은 글과 배움이 붙는다고 본 이름표이고,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은 어려울 때 도와줄 손을 가리킵니다. 이름표 몇 개가 사람을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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