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태규 사주
1981년 5월 19일생 · 정유일주
정유일주 별명 「해맑은 잔소리꾼」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가 입에 붙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서 더 얄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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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다섯째 임금 · 1831–1864
패니 크로스비, 김유정, 효명세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도 정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유일주는 이런 사람
아이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번 화나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연애에 일찍 눈을 뜹니다. 좋아하면 그 사람한테 올인합니다.
뭐든 곧잘 해서 남한테 잘 못 맡깁니다. 맡겼다가도 결국 도로 가져옵니다.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도 시원시원합니다.
옆자리 책상까지 정리해 주고 싶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봉태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봉태규 생일을 넣어 봤어요
봉태규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 셋을 마주한 초여름 촛불
이 원국은 쇠가 셋, 불이 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이고 등불입니다.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고 한 자리를 오래 밝히는 불입니다. 겉은 부드러운데 심지는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이 촛불이 쇠 셋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해의 천간 신(辛), 해의 지지 유(酉), 내가 깔고 앉은 유(酉)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셋 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유는 가을 한복판의 쇠라 이미 다듬어진 쇠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사(巳)입니다. 초여름의 큰불입니다. 나와 닮았지만 결이 다른 힘입니다(겁재). 계절이 불의 철이니 나는 제철에 났습니다. 옛 기준은 달의 지지가 나와 같은 편이면 그것을 바탕으로 삼지 않고, 천간에 올라온 다른 글자를 골라 씁니다(월겁격). 이 원국에서는 달의 천간 계(癸)가 그 글자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계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달의 사는 양옆의 유와 붙어 있고, 둘이 손을 잡으면 쇠 쪽으로 기웁니다(삼합). 내 편이던 불이 쥐는 쇠와 한편이 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제철에 났어도 쇠가 셋이고 물까지 있어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나무는 불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쥘 것이 가깝고 많다, 땔감은 없다
이 짜임의 힘은 쥘 것이 손 닿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다듬는 글자로 쥐는 쇠와 다잡는 물을 꼽는데, 이 원국에는 둘 다 있습니다. 쇠가 물을 낳으니 손에 쥔 것이 맡은 자리로 이어집니다.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 빠르고, 조여 오는 힘이 있을 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해와 날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닿는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은 배움과 글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촛불을 지펴 줄 땔감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달의 불이 유일한 내 편인데 그 불도 쇠 쪽으로 기웁니다. 쥘 것은 셋인데 불은 제 심지로만 탑니다. 일이 많을 때 도와 달라는 말을 미루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흙을 거쳐 쇠로 가는 길이 순한 길인데, 가운데 흙이 빠져 있습니다. 차근차근 만들어 내놓는 과정 없이 결과를 바로 잡으려는 모양입니다. 준비가 덜 된 채로 큰 판에 서는 때가 생깁니다.
마지막은 달의 불입니다. 옛 기준은 곁의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닮은 힘을 가진 사람이 같은 쇠를 본다는 뜻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데가 생기고 배우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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