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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개리 사주

1978년 2월 24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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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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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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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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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사주 원국

개리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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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여섯 가운데 다섯이 불이거나, 불을 지피는 나무

이 원국은 불 셋에 나무 둘, 그리고 흙 하나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는 글자이니 여섯 가운데 다섯이 한쪽으로 모여 있습니다. 쇠와 물은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 작은 불입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서는 작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와 태어난 날의 지지 사(巳)가 둘 다 불이고,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 혼자 켜진 촛불이 아니라 옆에 같은 불이 둘 더 있는 모양입니다.

거기에 나무가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과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인데, 둘 다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갑목은 큰 나무입니다. 통나무를 계속 넣어 주고 있으니 불이 꺼질 이유가 없습니다. 이 원국이 신강, 그러니까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으로 읽히는데 그 정도가 꽤 셉니다. 태어난 달도 내 편이고 앉은 자리도 내 편이고 둘레도 내 편입니다.

게다가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서로 끌어당겨 불 쪽으로 모입니다. 가뜩이나 뜨거운데 더 뜨거워지는 쪽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움직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재는 시간이 짧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은 하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인데, 불이 다 타고 남은 자리에서 나오는 흙입니다. 만들고 보여 주고 말하는 것이 다 이 글자 하나를 지나갑니다. 불은 셋인데 내보내는 글자는 하나라, 이 자리가 열려 있는지가 이 짜임에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없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규칙입니다. 잡아당기는 목표도 원국 안에 없고, 멈추라고 말해 주는 글자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짜임은 남이 정해 준 선보다 자기가 정한 선으로 삽니다. 자기가 안 정하면 선이 아예 없습니다.

태어난 달과 내가 앉은 자리는 서로 어긋나 있기도 합니다. 나를 채워 주는 자리와 내가 딛고 선 자리가 한 번씩 부딪힌다는 뜻입니다. 도와주는 쪽과 도움을 받는 쪽 사이에서 한 번씩 삐걱대는 결로 봅니다.

꺼지지 않는 힘, 그리고 멈출 자리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오래 가는 자리는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파고드는 데입니다. 땔감이 계속 들어오니 지치지 않습니다. 남들이 지겨워서 그만둘 때까지 그냥 계속합니다. 실력이 쌓이는 방식이 이렇습니다. 요령이 아니라 시간으로 쌓습니다. 배우는 데 돈이든 시간이든 아까워하지 않는 것도 나무 둘 덕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것도 힘입니다. 불은 밝고 따뜻합니다. 불이 셋이면 그 자리가 환해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옆에 사람이 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뭔가를 나눠 주는 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불은 옮겨 붙여도 제 불이 줄지 않습니다.

잘 안 도는 데도 셋 있습니다.

먼저 내보내는 글자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주 많은데 흘려보낼 길이 좁습니다. 그 길이 좁아진 채로 오래 가면 안에서 전부 쌓입니다. 뜨거운 것이 나갈 데 없이 안에 있으면 안에서 탑니다. 밖으로 꺼내는 일이 없는 시기가 길어지면 힘이 힘으로 안 가고 답답함으로 갑니다.

다음은 멈추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짜임은 지나치는 줄을 모릅니다. 몰라서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알려 줄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한계를 지나고 나서야 지났다는 것을 압니다.

마지막은 잡아당길 목표가 원국 안에 없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비어 있으면 재미가 기준이 됩니다. 재미있으면 하고 재미없으면 안 합니다. 잘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이 어긋날 때 이 짜임은 잘하는 쪽으로 안 갑니다. 재미있는 쪽으로 갑니다.

운에서 나무나 불이나 흙이 들어오면 원국과 같은 방향이 두터워집니다. 이럴 때는 보통 자기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이 더 두드러집니다. 잘 되면 크게 돌고 막히면 크게 답답해집니다. 원국에 없던 쇠가 들어오면 손에 쥐는 것과 관계된 자리라, 벌여 놓았던 것을 정리해 실제 몫으로 바꾸는 결을 자주 봅니다. 물이 들어오면 나를 다잡는 글자라, 없던 선이 밖에서 생기는 자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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