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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

정건주 사주

1995년 5월 26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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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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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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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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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주 사주 원국

정건주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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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작은 불 하나 아래에 큰 불이 둘

이 원국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래에 나란히 앉은 같은 글자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사화(巳火)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작은 불입니다. 그런데 그 작은 불이 딛고 선 자리가 사화이고, 그 옆자리도 사화입니다. 사화는 작은 불이 아닙니다. 낮이 제일 길어지기 시작하는 때의 불이라, 한번 붙으면 기세가 큽니다. 위에 얹힌 불은 작은데 아래에 깔린 불이 둘이나 크게 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 아래의 불 둘은 나와 같은 힘입니다. 같은 힘이 곁에 있으면 든든하고, 동시에 같은 것을 두고 겨루는 사이가 됩니다. 발밑에 하나, 그 옆에 하나 있으니 이 짜임은 혼자 있을 때도 안에서 밀어 대는 힘이 셉니다.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쉽게 안 꺼집니다.

맨 위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불을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가장 먼 자리에 하나 있으니, 기대는 데가 가깝지는 않아도 끊기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 아래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해수(亥水)가 있습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원국에서 나를 멈춰 세우는 글자는 이 하나뿐인데, 바로 옆 태어난 달의 불과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해(亥)와 사(巳)는 서로 맞서는 글자입니다. 멈추라는 신호가 있기는 한데 그 신호가 늘 흔들립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신금(辛金)이 하나 있습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한 벌이보다 크게 한 번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그런데 이 쇠 하나가 불 셋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신금은 큰 쇠가 아니라 반지나 바늘 같은 작은 쇠입니다. 불이 세 자리인 자리에 작은 쇠 하나면, 쥐는 것보다 다루는 손이 더 바쁜 그림이 됩니다.

흙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거기서 나갑니다. 그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안에 모인 열기가 밖으로 천천히 빠져나가는 길이 원국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밀고 나가는 힘이 센 것과, 세워 줄 것이 약한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먼저 움직여야 하는 자리입니다. 아래에 불이 둘이나 깔려 있으니 시작하는 데 망설임이 적습니다. 남들이 재고 있을 때 이미 한 발 나가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에 역마라는 이름표가 둘이나 붙어 있는데, 한자리에 앉아 있기보다 움직이면서 풀리는 쪽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런 짜임은 가만히 있을 때보다 몸을 움직일 때 생각이 정리됩니다.

버티는 힘도 셉니다. 정화는 세게 타는 불이 아닌데 아래 받침이 두꺼우면 오래 갑니다. 한번 붙든 것을 쉽게 안 놓습니다. 태어난 해에 천을귀인, 태어난 달에 천덕귀인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 사람이 한 번씩 나타나 주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 정도로 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멈춰 세울 글자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하나인데 그것도 바로 옆 불과 부딪히고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줄은 아는데, 그 선이 자주 흔들립니다. 한번 마음이 기울면 말리는 말이 잘 안 들어옵니다.

또 하나는 열기가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흙이 한 글자도 없어서, 안에서 올라온 것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자리가 원국에 없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한 번에 올라오는 결이 됩니다. 올라오고 나면 본인이 제일 먼저 놀랍니다.

마지막은 작은 쇠 하나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하나인데 그 둘레가 전부 나와 같은 힘입니다. 같은 힘이 곁에 여럿이면 쥔 것을 나눠 갖는 자리가 생깁니다. 돈이 안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들어온 자리에서 같이 나가는 쪽에 가깝습니다. 사람에게 잘하는 결이라 더 그렇습니다.

밖에서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안에 모인 것이 말이나 만든 것으로 나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멈춰 세우는 힘이 두꺼워져서 선이 또렷해집니다.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밀고 나가는 힘이 더 세지는 대신, 작은 쇠 하나를 두고 서로 붙는 쪽도 같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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