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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강부자 사주

1941년 2월 8일생 · 정해일주

정해일주 별명 「마음 여린 원칙주의자」

차 한 대 없는 새벽에도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옆에서 건너자고 해도 안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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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작가·사회운동가 · 1880–1968

정약전, 윤희순, 마리아 테레지아, 최명길도 정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해일주는 이런 사람

어른들 앞에서 할 말, 안 할 말을 딱 압니다. 「너 좀 별로라던데」 한마디에 밤잠을 설칩니다.

연애도 FM대로 합니다. 고른 사람 옆은 쉽게 안 떠납니다.

할 일과 마감이 정해져 있으면 알아서 척척 합니다. 회의 전에 이미 판을 다 짜 놓습니다.

「적당히 벌면 되지」가 진심입니다. 남들 대박 얘기에도 별로 안 흔들립니다.

새 친구보다 늘 보던 몇 명이 제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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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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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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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사주 원국

강부자 사주 원국 — 정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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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촛불 뒤에 봄 나무, 앞에는 쇠가 둘

이 원국은 쇠와 불이 둘씩, 나무와 물이 하나씩입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이나 등불 같은 불입니다. 넓게 태우지 않고 한 자리를 오래 밝힙니다.

이어 읽기

그 촛불 뒤에 달의 지지 인(寅)이 있습니다. 봄의 큰 나무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인은 차분하게 채우는 쪽(정인)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인격으로 봅니다. 배우고 받은 것을 바탕으로 힘을 쓰는 방식입니다. 달의 인과 내가 깔고 앉은 해(亥)는 서로 끌어당겨 나무 쪽으로 묶이는 사이(합)이기도 해서, 채워 주는 힘이 더 넓어집니다.

앞에는 쇠가 둘 있습니다. 해의 천간 신(辛)과 달의 천간 경(庚)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신은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 경은 꾸준히 모으는 쪽(정재)입니다.

해의 지지 사(巳)는 불이라 나와 같은 힘이면서 몫을 나눠 갖는 쪽(겁재)입니다. 날의 해는 물이라, 불에게는 규칙과 자리 쪽(정관)입니다. 옛 기준은 이 물을 이 원국의 방식을 살리는 글자로 꼽습니다.

지지끼리는 해의 사와 달의 인이 어긋나는 사이(해·형)이고, 달의 인과 날의 해는 묶이면서도 어긋나는 이름(파)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날의 기둥에는 역마가 있습니다. 자리를 옮기며 움직이는 일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채워 주는 나무가 넉넉해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채운 것이 깊고, 손에 쥔 것이 그 바탕을 흔든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정해진 자리에서 배운 것을 오래 쓰는 일입니다. 규칙과 자리 쪽 물이 나무를 키우는 흐름이라, 맡은 자리가 있을 때 배운 것이 더 깊어지고 그 깊이가 다시 자리를 지켜 줍니다. 날의 기둥에 천을귀인, 천덕귀인, 복성귀인이 함께 있습니다. 도와주는 사람과 닿는 이름표들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앞의 쇠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쇠를 꼽습니다. 쇠가 나무를 자르는 관계라, 손에 쥘 것에 마음이 가면 바탕이 되는 배움과 기댈 곳이 흔들립니다. 당장 눈앞의 것을 챙기다 오래 쌓은 것을 미뤄 두게 됩니다.

또 하나는 꺼낼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채운 것은 많은데 밖으로 풀어놓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속에 든 생각을 다 꺼내지 않고 혼자 품고 있는 결로 나타나곤 합니다.

해와 달의 지지가 어긋나는 짜임은 같은 편이어야 할 힘끼리 서로 불편해지는 결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품고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 보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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