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 사주
1999년 6월 4일생 · 정해일주
정해일주 별명 「마음 여린 원칙주의자」
차 한 대 없는 새벽에도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옆에서 건너자고 해도 안 건넙니다.
김소현과 같은 정해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해일주나의 과거 찾기 →

작가·사회운동가 · 1880–1968
정약전, 윤희순, 마리아 테레지아, 최명길도 정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해일주는 이런 사람
어른들 앞에서 할 말, 안 할 말을 딱 압니다. 「너 좀 별로라던데」 한마디에 밤잠을 설칩니다.
연애도 FM대로 합니다. 고른 사람 옆은 쉽게 안 떠납니다.
할 일과 마감이 정해져 있으면 알아서 척척 합니다. 회의 전에 이미 판을 다 짜 놓습니다.
「적당히 벌면 되지」가 진심입니다. 남들 대박 얘기에도 별로 안 흔들립니다.
새 친구보다 늘 보던 몇 명이 제일 편합니다.
김소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소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소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내놓는 글자가 둘인데,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
이 원국은 여섯 글자입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위에 나란히 선 같은 글자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기토(己土)입니다. 기토는 나에게서 밖으로 나가는 힘입니다. 말하는 재주, 만드는 솜씨,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식신). 그게 하나도 아니고 둘입니다.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는 길이 두 칸 뚫려 있는 모양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크게 번지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오래 타는 작은 불입니다. 그 작은 불이 흙 둘을 먹이고 있습니다. 불이 흙을 만들어 주는 사이라서, 내놓는 만큼 내 기운도 같이 나갑니다.
다행히 아래에 불이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가 불입니다. 이 글자는 나와 같은 힘이면서 동시에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겁재). 혼자 다 대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같이 대 줍니다. 밀고 나갈 힘은 넉넉한 편입니다.
가장 가까운 자리인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해(亥)가 앉아 있습니다.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넘지 않는 선 같은 것입니다(정관). 이 글자가 제일 가까운 칸에 있으면 그 기준은 누가 시켜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냥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해(亥)와 바로 옆 사(巳)는 서로 밀어내는 사이입니다. 붙어 있는 두 자리가 맞서 있습니다. 하고 싶은 쪽과 지켜야 하는 쪽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딱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는 묘(卯),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에게 땔감입니다. 나를 채워 주고 기대게 해 주는 자리입니다(편인). 다만 년지는 나에게서 가장 먼 칸이라 늘 곁에 있는 땔감은 아닙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이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 벌이와 기회를 뜻합니다(재성). 꺼내 놓는 글자는 둘인데 그것을 값으로 바꿔 주는 글자가 한 자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만드는 일 자체가 좋아서 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잘 도는 자리와 맞서 있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는 자리입니다. 꺼내는 길이 두 칸이라 말로도 잘 풀고 손으로도 잘 만듭니다. 머릿속에서만 굴리다 마는 일이 적습니다. 하나 만들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다음 것을 만듭니다. 이런 결은 시작하는 데 힘이 덜 듭니다.
가까운 자리에 기준이 있다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하던 대로 합니다. 옛 책이 정화를 두고 잘될 때 사납지 않고 밀릴 때 꺼지지 않는다고 적었는데, 그 말이 들어맞는 대목이 여기입니다. 작은 불은 세게 타지 않아서 오래 갑니다. 시작이 요란하지 않고, 그만둘 때도 요란하지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붙어 있는 두 자리가 맞서 있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인 사(巳)와 나를 다잡는 해(亥)가 바로 옆칸입니다. 이런 짜임은 마음이 두 갈래로 자주 갈립니다. 지키자니 답답하고 벗어나자니 마음에 걸립니다. 남이 보면 결정이 느려 보이는데, 안에서는 두 가지를 저울에 올려 놓고 계속 재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비어 있는 것입니다. 만드는 재주는 두 칸인데 만든 것을 값으로 바꾸는 칸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일을 많이 해 놓고도 남은 것을 못 셉니다.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물으면 바로 대답이 안 나옵니다. 재미로 한 일이라 세어 둘 생각을 안 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은 쉬지 않고 내주는 것입니다. 위의 흙 둘이 계속 불을 가져갑니다. 힘이 있는 편이라 웬만하면 버팁니다. 버티는 데 익숙해지면 비어 가는 줄을 모릅니다. 옆에 같이 대 주는 사(巳)가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해서, 같이 하는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면 그때 마음이 상합니다.
태어난 달에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험한 이름 같지만, 옛사람들이 가만히 머무르기보다 움직이며 사는 기질을 부르던 말입니다. 짐을 싸고 푸는 일이 잦아도 남들만큼 지치지 않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재현
이수근
하석진
김영광
제이크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