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왕 놀이터

연예인 사주 › 배우 › 김수미

김수미

김수미 사주

1949년 10월 24일생 · 정해일주

정해일주 별명 「마음 여린 원칙주의자」

차 한 대 없는 새벽에도 초록불을 기다립니다. 옆에서 건너자고 해도 안 건넙니다.

김수미와 같은 정해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해일주나의 과거 찾기 →

헬렌 켈러

작가·사회운동가 · 1880–1968

정약전, 윤희순, 마리아 테레지아, 최명길도 정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해일주는 이런 사람

어른들 앞에서 할 말, 안 할 말을 딱 압니다. 「너 좀 별로라던데」 한마디에 밤잠을 설칩니다.

연애도 FM대로 합니다. 고른 사람 옆은 쉽게 안 떠납니다.

할 일과 마감이 정해져 있으면 알아서 척척 합니다. 회의 전에 이미 판을 다 짜 놓습니다.

「적당히 벌면 되지」가 진심입니다. 남들 대박 얘기에도 별로 안 흔들립니다.

새 친구보다 늘 보던 몇 명이 제일 편합니다.

연애할 때 나는? → · 정해일주 더 보기 →

김수미 사주 원국

김수미 사주 원국 — 정해일주

내 원국도 이 그림으로 받기 →

원국 풀이

작은 불 하나가 흙 셋을 데우고 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흙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이나 등잔불처럼 한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까지 닿는 불은 아니고, 가까운 데를 꾸준히 데우는 불입니다.

이어 읽기

그 불 둘레에 흙이 셋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가 흙이고, 태어난 달의 지지도 흙입니다. 불은 흙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이 셋은 전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내놓는 문이 셋이나 열려 있는 짜임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머릿속에 든 것이 안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생각이 나면 곧 말이 되고, 말이 나오면 곧 일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을 보면 혼자 알고 있지를 못합니다. 남이 웃는 것을 보고 나서야 그 일이 끝난 것 같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갑목(甲木)이 있습니다. 큰 나무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니, 이 글자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작은 불 하나가 흙 셋에게 계속 내주고 있는데, 위에서 나무가 장작을 대 주는 모양입니다. 이 나무가 없었으면 불은 진작에 사그라들었을 짜임입니다.

발밑에는 해수(亥水)가 있습니다. 물은 불을 누르는 글자이고,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여기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으니 멀리 있는 규칙이 아니라 늘 발밑에 있는 규칙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짜임처럼 보여도 스스로 그어 놓은 선이 하나 있습니다.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이 원국에는 그 글자가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쥐는 쪽보다 내주는 쪽으로 기울어 있는 짜임으로 봅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일 때 생기는 일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사람들 앞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셋이면 말이 쉽게 나갑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쉬운 말로 바꾸는 데 힘이 붙고, 다들 조용한 자리에서 먼저 입을 떼는 쪽이 됩니다. 이런 원국은 보통 준비해 간 말보다 그 자리에서 나온 말이 더 잘 통합니다.

정을 주는 쪽도 같은 글자입니다. 내놓는 힘은 말로만 나가지 않습니다. 먹을 것을 챙기고, 남의 사정을 대신 걱정하고, 부탁받기 전에 손이 먼저 가는 것도 여기서 나옵니다. 이런 짜임은 곁에 있는 사람이 편해집니다.

위에 선 큰 나무도 힘입니다. 내주기만 하는 짜임인데 채워 주는 글자가 하나 딱 붙어 있습니다. 기대는 데가 분명한 쪽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람, 오래 해 온 방식, 젊을 때 배워 둔 것이 밑천이 됩니다. 태어난 해에 붙은 화개라는 이름도 그쪽입니다. 무서운 이름이 아니라 혼자 파고드는 시간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밖에서 보면 늘 사람들 속에 있는데, 정작 혼자 있는 시간에 밑천이 채워집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글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작은 불 하나가 흙 셋을 감당합니다. 내주는 데는 끝이 없는데 받는 데는 하나뿐입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줄을 늦게 압니다. 다 하고 한참 지나서야 지친 것을 알아차립니다. 주고 나서 서운한 마음이 남기도 쉽습니다. 준 만큼 안 돌아와서가 아니라, 준 줄도 모르고 준 것이 많아서입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그 나무가 내놓는 방식을 흔든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식신격(食神格)이라고 부릅니다. 만들어서 내놓는 것으로 굴러가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위의 나무는 그 방식을 거꾸로 눌러 놓는 자리에 있습니다. 기대는 마음이 커지면 내놓는 손이 멎습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기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잘 안 나옵니다. 받쳐 주는 글자이면서 동시에 발목을 잡는 글자입니다.

아래 세 글자도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서로 어긋나 있고, 달과 날의 지지에는 옛날 책이 하늘 그물이라는 사나운 이름을 붙여 두었습니다. 이름만 무섭지, 가리키는 것은 한 번에 훌쩍 건너뛰기 어려운 자리라는 뜻입니다. 한 걸음에 갈 데를 두세 걸음에 갑니다. 대신 그 길을 다 밟고 나면 아는 것이 남습니다. 발밑에 붙은 역마도 같이 봅니다. 한자리에 오래 붙어 있기보다 자리가 몇 번 바뀌는 쪽인데, 어디에 갖다 놓아도 금방 제 자리를 만드는 쪽이기도 합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사주왕 유튜브 보기 →

일간이 같은 연예인
내 사주 보기무료 · 가입 없음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