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회 사주
1997년 3월 31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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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구준회
스타킹에서 K팝스타까지, 구준회는 어려서부터 방송 무대에 섰어요. 그 소년이 지금 아이콘의 메인보컬이에요.
스타킹의 '13살 마이클 잭슨'
상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상하게 눈길이 가요. 남들과 뭔가 다른 데가 있거든요. 구준회는 태어난 달 아래 글자 묘가 상관이에요. 2009년 3월, 처음 텔레비전에 나온 무대는 스타킹이었어요. 그때 붙은 이름이 '13살 마이클 잭슨'이에요.
〈Rhythm Ta〉 제작에 참여
〈Rhythm Ta〉는 데뷔 무렵 아이콘이 낸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예요. 구준회는 이 곡 제작에 직접 참여했죠.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신은 편인이에요. 편인은 좋아하는 한 가지에 깊이 빠져드는 글자예요. 한번 꽂히면 끝까지 파고듭니다.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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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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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나무로 흘러 나가는 큰 물, 발밑에는 쇠
이 원국에는 물이 둘 있고, 불과 흙과 나무와 쇠가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강이나 바다 같은 큰 물입니다. 한곳에 고여 있지 않고 넓은 데로 흘러갑니다. 생각의 폭이 넓고, 막히면 돌아서라도 갑니다.
이어 읽기
이 물이 봄 한가운데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묘(卯)입니다. 묘는 나무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니,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 느낀 것을 제 식으로 풀어내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가 이 나무라, 옛 기준은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상관격). 정해진 대로 하기보다 제 방식으로 바꿔서 내놓는 짜임입니다.
달의 천간 계(癸)는 나와 같은 물입니다(겁재). 큰 물 옆에 비 같은 작은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동료이자 경쟁자이고,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신(申)입니다. 쇠입니다. 쇠는 물을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남들이 잘 안 보는 쪽을 혼자 파고드는 배움입니다. 물이 나오는 샘을 발밑에 두었습니다.
해의 천간 정(丁)은 불입니다. 물이 불을 이기니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해의 지지 축(丑)은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으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내놓는 힘과 받는 힘이 엇비슷합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았습니다(중화).
제 식으로 풀어내는 재주, 그리고 재주와 생각이 불편하게 붙은 자리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제 식으로 바꿔 내놓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발밑의 쇠와 해의 불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쇠는 내놓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힘입니다. 불은 내놓은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지피니, 재주에서 벌이까지 길이 나 있습니다.
태어난 날에는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배우는 재주 쪽으로 읽던 이름입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도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나무와 발밑의 쇠입니다. 두 글자는 붙어 있는데 서로 불편한 사이입니다(원진·귀문관살). 무섭게 들리지만, 까닭을 딱 집기 어려운데 자꾸 엇갈리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내놓고 싶은 마음과 더 따져 보려는 마음이 같이 움직입니다. 다 해 놓고도 이게 맞나 하고 다시 뜯어봅니다. 작은 것을 흘려 넘기지 못하는 만큼, 남이 못 본 것을 잡아내는 눈이 되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해의 흙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제 식으로 하려는 재주가 지켜야 할 규칙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해의 자리는 나에게서 가장 멉니다. 날마다 부딪히는 규칙이 아니라 큰 틀에서 오는 기준입니다. 틀에 맞추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까닭을 묻고 싶어집니다.
마지막은 달의 작은 물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바로 옆에 드러나 있습니다. 같은 것을 같이 보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뜻입니다. 함께 하면 힘이 되는데, 쥘 것이 생기면 몫이 갈립니다.
해의 자리에는 백호대살과 화개가 붙어 있습니다. 백호대살은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으로 읽던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재주를 벌이로 잇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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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준회 사진 IS15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정우 사진 sisapri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문별 사진 open!sesa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규성 사진 Nori Pictur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류준열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초롱 사진 Korea.net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진환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송윤형 사진 shaq32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바비 사진 shaq32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동혁 사진 shaq32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찬우 사진 shaq32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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