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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바비 사주

1995년 12월 21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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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바비

미국 버지니아에서 YG 오디션을 본 김지원. 아이콘의 메인래퍼 바비의 본명이에요.

밥 말리에게서 따온 이름, 바비

바비의 태어난 해 윗글자 을은 정인이에요. 정인은 좋은 것을 알아보고 쭉쭉 빨아들이는 글자예요. 배우고 싶은 것이 생기면 핵심부터 제 것으로 만들죠. 바비라는 이름은 그가 우상으로 삼은 밥 말리에게서 따왔어요.

쇼미더머니 3과 싱글 네 곡

태어난 달 윗글자 무와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술은 둘 다 식신이에요. 만들고 내놓고, 또 만드는 글자죠. 쇼미더머니 3에 나간 2014년, 바비는 방송 도중 싱글을 잇달아 냈어요. 〈Go〉와 〈L4L〉을 비롯해 모두 네 곡이에요.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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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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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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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사주 원국

바비 사주 원국 — 병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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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해 하나에, 물이 둘 흙이 둘

바비가 태어난 달은 한겨울입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세면 물이 둘, 흙이 둘, 나무가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태어난 시각을 몰라 시주 두 칸이 비었고,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촛불이나 화롯불이 아니라 하늘에 걸린 해입니다. 숨겨지지 않는 불입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다 보이고 없으면 없는 대로 다 보입니다.

그 해가 한겨울에 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수(亥水)와 달의 지지 자수(子水)가 물인데, 이 둘이 나란히 붙어서 한 덩어리 물이 됩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정관, 편관). 그것이 한 덩어리로 커져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둘레가 먼저 정해지는 결로 봅니다.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것이 먼저 앞에 놓입니다.

흙도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토(戊土)와 내가 딛고 앉은 자리의 술토(戌土)입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식신). 만들고 보여 주고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걸립니다. 그리고 흙은 물을 막아 줍니다. 내놓는 일이 그대로 나를 지키는 둑이 되는 모양입니다. 이 짜임에서 만드는 일은 취미가 아니라 버티는 방법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니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정인). 하나뿐이고 가장 먼 칸에 있습니다. 겨울 해에게는 이 나무 한 자가 아주 귀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기회를 보는 칸이 통째로 비었습니다. 돈이 안 들어온다는 말이 아니라, 원국 안에 그것을 재는 잣대가 없다는 말입니다. 얼마가 적당한지를 스스로 정하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달의 지지와 발밑 흙은 나란히 서 있으면서도 걸음이 안 맞습니다. 옛날 책이 격각(隔角)이라 적은 자리인데, 서로 등진 것이 아니라 한 칸씩 어긋나 있는 모양입니다.

둑을 쌓는 힘과, 그 둑이 규칙을 흔든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놓는 자리입니다. 흙이 둘이라 내놓는 힘이 두 자리에 있고, 그 가운데 하나는 발밑입니다. 발밑에 있다는 것은 남 일이 아니라 내 몸에 붙어 있다는 말입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 소리나 글로 내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겨울에 뜬 해라 눈에 잘 띄기도 합니다. 태어난 달에 도화(桃花)가 붙어 있습니다. 앞에 나서지 않아도 먼저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는 자리입니다. 해는 원래 숨겨지지 않습니다.

어려운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크다는 것입니다. 지켜야 할 것이 한 덩어리로 앞에 놓여 있고, 겨울 해는 세지 않습니다. 밀리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이런 짜임은 맡은 자리를 지키느라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쪽입니다. 삼킨 것은 없어지지 않고 안에 쌓입니다.

또 하나는 내놓는 흙이 동시에 규칙을 흔든다는 것입니다. 흙은 물을 막아 주는데, 그 물이 나를 다잡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내가 만들어 내놓는 것이 곧 정해진 틀과 부딪힙니다. 하고 싶은 대로 만들면 규칙에 걸리고, 규칙대로만 만들면 내놓을 것이 밋밋해집니다. 이 짜임은 그 사이에서 한 번씩 발이 묶입니다.

마지막은 받쳐 주는 나무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기댈 곳과 배울 곳이 한 자리밖에 없고 그마저 제일 먼 칸에 있습니다. 하나뿐인 것은 쓰지 않으면 금세 얇아집니다. 그리고 손에 쥐는 글자가 없으니 얼마나 벌었는지보다 얼마나 알아주는지로 자기를 재기 쉽습니다. 알아주는 사람이 줄어들면 하던 것도 두고 그냥 떠나고 싶어집니다.

날의 자리에는 백호대살(白虎大殺)도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물러설 자리에서도 앞으로 한 걸음 나가는 쪽이라, 그 힘이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태어난 해에는 천을귀인(天乙貴人)도 있습니다. 막힌 자리에서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생기는 쪽으로 보는 글자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기댈 데가 늘어납니다. 배우는 자리가 생기고, 혼자 버티던 것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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