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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남상미 사주

1984년 5월 3일생 · 정유일주

정유일주 별명 「해맑은 잔소리꾼」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가 입에 붙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서 더 얄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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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조선의 스물다섯째 임금 · 1831–1864

패니 크로스비, 김유정, 효명세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도 정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유일주는 이런 사람

아이 같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번 화나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

연애에 일찍 눈을 뜹니다. 좋아하면 그 사람한테 올인합니다.

뭐든 곧잘 해서 남한테 잘 못 맡깁니다. 맡겼다가도 결국 도로 가져옵니다.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도 시원시원합니다.

옆자리 책상까지 정리해 주고 싶어 손이 근질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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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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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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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사주 원국

남상미 사주 원국 — 정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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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나를 채워 주는 글자만 제일 멀리 있다

이 원국은 목(木)이 하나, 화(火)가 하나, 토(土)가 둘, 금(金)이 하나, 수(水)가 하나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빈 기운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다섯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한쪽으로 크게 쏠린 원국은 그 쏠린 쪽으로 사람이 확 기울어 보이는데, 이렇게 고루 퍼진 짜임은 그런 티가 잘 안 납니다. 대신 어디에 갖다 놓아도 아주 서툴지는 않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입니다.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그 촛불 옆에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戊)와 그 아래 진(辰)이 둘 다 흙입니다. 흙은 불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상관). 내놓는 힘이 제일 많다는 것은 머리에 있는 것을 바깥으로 꺼내 놓는 데 시간을 제일 많이 쓴다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쇠 유(酉)가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보는 자리입니다(편재). 이 유가 태어난 달의 진과 서로 끌어당겨 묶입니다. 내놓은 것이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이미 나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물 자(子)가 있습니다. 촛불에게 물은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입니다(편관). 그런데 이 물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멀찍이서 걸려 있는 기준으로 읽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나무 갑(甲)이 있습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글자입니다. 기댈 곳, 배움,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정인). 그런데 이 나무도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나를 받쳐 주는 것과 나를 누르는 것이 둘 다 멀리 떨어져 앉았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을 남에게서 받기보다 스스로 꺼내 쓰는 쪽으로 자주 갑니다.

내놓는 힘은 넉넉한데 다시 차오르는 데가 멀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입니다. 불이 흙을 만들고, 그 흙이 다시 쇠를 만듭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고, 나온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원국 안에서 이 길이 한 번도 끊기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일을 한번 벌이면 어디까지 가는지 끝을 보는 결로 나타납니다.

진(辰)이 붙은 자리를 옛날 책은 화개라고 불렀습니다. 무슨 큰일이 닥친다는 말이 아니라 안으로 모으고 갈무리하는 성질에 붙인 이름입니다. 사람 많은 데서보다 혼자 있는 시간에 정리가 잘 되는 결을 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힘이 나를 덜어 간다는 것입니다. 촛불이 흙을 만들려면 제 몸을 태워야 합니다. 이 원국에는 밖으로 보내는 글자가 둘인데,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제일 먼 데 하나뿐입니다. 쏟을 때는 잘 쏟습니다. 다 쏟고 난 뒤에 다시 시작할 힘이 붙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일이 몰리는 철에 그게 유난히 티가 납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해의 물입니다. 이 물은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인데, 이 원국에서는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흔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내놓는 힘으로 사는 짜임에 바깥의 규칙이 하나 걸려 있는 모양입니다. 하고 싶은 말과 해야 하는 말이 갈리는 자리가 한 번씩 생깁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선이 있어서 말이 멀리 가기 전에 한 번 멈춥니다.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둘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뜻은 예민함입니다. 남들이 그냥 넘어가는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알아챕니다. 이 예민함은 일에 쓰면 큰 힘이 되고, 사람 사이에 쓰면 나만 피곤해집니다. 어디에 쓰느냐로 갈리는 성질입니다.

백호대살도 하나 있습니다. 이것도 이름만 사납습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남들이 머뭇거리는 자리에서 먼저 움직이는 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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