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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런쥔 사주

2000년 3월 23일생 · 경진일주

경진일주 별명 「고집 센 분위기 메이커」

성대모사 한 번에 모임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 놓고 정한 건 누가 말려도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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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여왕 · 1926–2022

윤선도, 카를 5세, 존 스튜어트 밀, 루이 브라유도 경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런쥔

런쥔은 중국 지린시에서 태어난 조선족 가수예요. 2026년 6월, 첫 솔로 EP 《Echoes Between Us》가 나왔어요.

두 언어를 쓰는 라디오 DJ

2019년 8월, 런쥔은 중국어 라디오 〈Akdong Seoul〉의 게스트 DJ가 됐어요. 태어난 달 윗글자는 배우고 받아들이는 글자, 정인이에요. 태어난 해 윗글자는 런쥔 자신과 같은 글자, 비견이고요. 둘이 윗글자에 나란히 서면, 배운 것을 남에게 풀어 준다고 봐요. 두 달만 맡기로 했던 자리는 그해 9월 고정 DJ 자리가 됐습니다.

선양에서 붙은 SM 글로벌 오디션

2015년 1월, 런쥔은 선양에서 SM 글로벌 오디션에 붙었어요. 반년 뒤엔 연습생이 됐고, 이듬해 8월엔 NCT DREAM으로 데뷔했죠. 런쥔 사주의 주인공 글자는 경금이에요. 경금은 '한번 해 볼까' 하고 망설이는 쇠가 아니에요. 돌아보면 이미 해 놓은 쇠입니다.

경진일주는 이런 사람

좋은 소식에도 “그거 진짜야?” 하고 초를 칩니다. 10점 지고 있는 9회 말엔 “아직 안 끝났어” 합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데 밀당은 안 합니다. “나랑 만날래? 싫음 말고.”

상사 기분 맞추는 데는 선수입니다. 끼를 쓸 수 있는 자리면 날아다닙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접어야 할 땐 툭툭 털고 금방 다시 시작합니다.

의리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신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버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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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사주 원국

런쥔 사주 원국 — 경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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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셋과 쇠 둘 사이에 선 봄 나무 하나

이 원국에는 흙이 셋, 쇠가 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불과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큰 칼이나 도끼 같은 쇠입니다. 결단이 빠르고, 한번 한 약속은 무겁게 여깁니다.

이어 읽기

이 쇠가 봄 한가운데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묘(卯)입니다. 묘는 나무입니다. 쇠가 나무를 베니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재격). 제 손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지키며 사는 짜임입니다.

그 나무 양옆에 진(辰)이 있습니다. 해의 지지도 진이고, 내가 깔고 앉은 글자도 진입니다. 진은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혼자 파고드는 배움 쪽입니다(편인). 달의 천간 기(己)도 흙이고, 반듯하게 배우는 쪽입니다(정인). 진과 묘는 붙어 있는 자리마다 한편이 되어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같은 두 글자가 어긋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해). 가까우면서 불편한 자리입니다.

해의 천간 경(庚)은 나와 똑같은 쇠입니다(비견). 동료이자 경쟁자이고,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해의 기둥은 내가 태어난 날의 기둥과 글자가 같습니다. 나와 꼭 닮은 사람이 먼 자리에 하나 더 서 있는 모양입니다.

흙 셋이 받치고 같은 쇠가 곁에 있습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불은 쇠에게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비어 있는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차곡차곡 쌓아 지키는 힘, 그리고 같은 것을 보는 또 한 사람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밑천으로 꾸준히 쌓아 가는 일입니다. 받는 힘이 넉넉해서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쥘 것은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에 있습니다. 한 번에 크게 얻기보다 날마다 조금씩 늘리는 쪽입니다.

해와 날에는 괴강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우두머리 별이라는 뜻으로 단 이름표인데, 결정을 미루지 않고 앞에 서면 자리를 지키는 결을 가리킵니다. 같은 자리에 화개도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혼자 깊이 파고드는 재주 쪽으로 읽던 이름입니다. 두 이름이 다 해와 날에 겹쳐 있어서, 앞에 서는 힘과 혼자 익히는 힘을 같이 지녔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해의 쇠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글자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나무는 하나인데 쇠가 둘입니다. 쥘 것 하나를 같은 힘을 가진 사람과 같이 봅니다. 함께 하면 든든한데, 몫을 가를 때는 마음이 쓰입니다.

또 하나는 길을 이어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있으면 쇠의 힘이 재주로 풀려 나무를 키웁니다. 불이 있으면 쥔 것이 맡은 자리로 이어집니다. 둘 다 비었습니다. 옛 기준으로도 이 원국에는 바탕을 살려 줄 글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힘은 넉넉한데 그 힘이 나갈 길은 스스로 내야 합니다. 생각한 것을 말로 풀기보다 속에 두는 편이고, 누가 틀을 정해 주기를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은 받치는 흙과 쥐는 나무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익히는 일과 버는 일이 붙어 있으면서 서로 불편합니다. 깊이 파고들 때는 벌이가 귀찮고, 벌이에 매달릴 때는 배움이 아쉽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둔 것을 말과 재주로 풀어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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