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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천러 사주

2001년 11월 22일생 · 기축일주

기축일주 별명 「무던한 실속파」

순하게 「응응」 해 놓고 결국 자기 뜻대로 합니다. 싸운 적은 없는데 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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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조선의 열넷째 임금 · 1552–1608

엘리자베스 1세, 지그문트 프로이트, 요하네스 브람스, 권기옥도 기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천러

아홉 살 천러는 비엔나 황금홀의 춘절 음악회에 초대받아 노래했어요. 열네 살에는 SM과 손잡고 한국으로 건너왔어요.

여덟 살에 낸 첫 정규 앨범

천러는 여덟 살에 첫 솔로 정규 앨범 《Tomorrow》를 냈어요. 2010년 1월 1일, 중국에서였죠. 식신은 어릴 때 몸에 붙인 부지런함을 오래 끌고 가는 글자예요. 천러의 사주에서는 태어난 해 윗글자가 이 식신이에요. 2014년에는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데뷔 엿새 전에 공개된 연습생

농부는 씨를 뿌린 밭에 울타리부터 칩니다. 싹이 트기 전엔 아무도 못 밟게 하죠. 사주에서 천러를 뜻하는 글자가 이 밭의 흙, 기토예요. 천러는 비공개 연습생이었어요. 2016년 8월 19일, NCT DREAM 티저 영상으로 처음 공개됐죠. 엿새 뒤, 천러는 메인보컬로 무대에 올랐어요.

기축일주는 이런 사람

안 쓰는 물건도 「언젠가 쓸 거야」 하고 못 버립니다. 버릇도 마찬가지입니다.

밀당이 아니라 진짜로 느린 겁니다. 한번 사귀면 잘 안 놓습니다.

먼저 일을 벌이진 않습니다. 벅찬 일이 오면 따로 배워서라도 해냅니다.

비상금 숨긴 곳은 같이 사는 사람도 모릅니다. 욕 안 먹고 실속은 다 챙깁니다.

별로인 사람도 「고쳐 쓰면 돼」 하고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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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사주 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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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겨울 물을 품은 밭, 곁에는 같은 흙 둘

이 원국에는 흙이 셋 있고, 쇠와 불과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논밭의 흙입니다. 씨를 받아 키워 내는 땅이라, 사람을 품고 살피는 데 힘이 있습니다. 조용히 제 몫을 챙길 줄도 압니다.

이어 읽기

이 밭이 초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해(亥)입니다. 해는 물입니다. 흙이 물을 가두니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재격). 제 손으로 벌어서 알뜰하게 지키며 사는 짜임입니다.

같은 흙이 둘 더 있습니다. 달의 천간 기(己)와 내가 깔고 앉은 축(丑)입니다(비견). 동료이자 경쟁자이고,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해의 지지 사(巳)는 불입니다. 불은 흙을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같은 흙이 곁에 있고 불이 받쳐 주니,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해의 천간 신(辛)은 쇠입니다. 흙에서 쇠가 나오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꾸준히 만들어 내는 재주 쪽입니다. 쇠는 물을 낳습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라, 옛 기준은 이 쇠를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달의 해와 발밑의 축은 한편이 되어 물 쪽으로 모입니다. 쥐는 힘에 그만큼 무게가 실립니다. 해의 사와 달의 해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충).

비어 있는 나무는 흙에게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재주로 벌어 알뜰히 지키는 힘, 그리고 같은 밭을 보는 사람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가진 재주를 꾸준히 내놓아 벌이를 만드는 일입니다. 재주에서 벌이까지 길이 나 있고, 그것을 지킬 힘도 넉넉합니다. 한 번에 크게 벌리기보다 하던 것을 이어 가면서 조금씩 늘립니다.

달의 자리에는 역마가 붙어 있습니다. 한곳에 머물기보다 옮겨 다니며 일하는 결을 가리킵니다. 태어난 날에는 화개가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혼자 깊이 파고드는 재주 쪽으로 읽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흙이 많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곁의 흙을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물은 하나인데 흙이 셋입니다. 쥘 것을 같이 보는 사람이 가까이 있습니다. 달의 천간에 드러난 흙은 벌이 바로 위에 앉아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 몫을 가르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또 하나는 해의 불과 달의 물이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과 손에 쥐는 힘이 맞섭니다. 배우고 쉬는 데 시간을 쓰면 벌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벌이에 매달리면 기대던 곳과 멀어집니다. 옮겨 다니는 결과 겹쳐서, 일 때문에 익숙한 자리를 떠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비었으니 밖에서 틀을 정해 주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만큼, 같은 흙끼리 몫을 두고 맞설 때 가운데서 가려 줄 기준이 없습니다. 규칙은 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틀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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