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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재민 사주

2000년 8월 13일생 · 계묘일주

본명 나재민

계묘일주 별명 「자칭 재주 없는 재주꾼」

「난 잘하는 게 없어」 하는데 다들 고개를 젓습니다. 잘했다고 하면 「에이, 운이 좋았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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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고종의 아버지 · 1821–1898

마리아 안나 모차르트, 이마누엘 칸트, 이규보, 루이스 캐럴도 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재민

연습 3년 만인 2016년, 재민은 NCT DREAM으로 데뷔했어요. 2019년에는 웹드라마 《Method to Hate You》로 연기도 시작했어요.

쇼트트랙 전국 대회에 나섰던 어린 선수

상관은 힘을 한꺼번에 몰아 쓰는 글자예요. 오래 끌기보다 짧게, 세게 쏟아 내는 자리에 잘 맞죠. 재민은 태어난 달 윗글자가 상관이에요. 어린 시절 재민은 쇼트트랙 선수로 전국 대회에 나갔어요.

포스터를 나눠 주던 열세 살

2013년, 열세 살 재민은 한 행사장에서 봉사를 하고 있었어요. 포스터를 나눠 주고 쓰레기를 줍는 일이었죠. 재민의 사주에서는 태어난 날 아래 자리에 식신이 있어요. 내 힘을 밖으로 써서 남을 돕고 받쳐 주는 글자예요. 바로 그날, 재민은 SM 직원에게 캐스팅됐습니다.

계묘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봐도 사기 칠 사람 같지 않다는 말을 듣습니다. 적을 만드는 법을 모릅니다.

여기저기 잘 챙겨 줍니다. 그러다 엉뚱한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시키면 군말 없이 그냥 합니다. 하다 보면 재밌어서 또 합니다.

아니다 싶어도 「조금만 더」 하다 발을 못 뺍니다. 그 속앓이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합니다.

남 잘한 건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고 박수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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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사주 원국

재민 사주 원국 — 계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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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받는 데가 둘, 내놓는 데가 둘

나재민님의 여섯 글자에는 쇠가 둘, 나무가 둘 있습니다. 흙이 하나이고, 나머지 하나가 나입니다.

나는 계수(癸水)입니다. 같은 물이라도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샘물 쪽입니다. 작고 맑고, 둘레를 많이 탑니다. 큰비처럼 한 번에 쏟아지지 않는 대신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옵니다.

이어 읽기

그 샘을 쇠 둘이 받치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지지가 모두 쇠입니다. 쇠는 물을 낳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배움과 기댈 곳입니다(정인). 샘물이 마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들어오는 물길이 두 군데나 열려 있습니다.

나가는 길도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갑목(甲木)이 있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묘목(卯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물이 키우는 것이고,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식신). 갑목은 위로 곧게 자라는 큰 나무이고 묘목은 옆으로 퍼지는 풀꽃입니다. 크게 짓는 쪽과 곱게 다듬는 쪽이 한 원국에 같이 있습니다.

받는 데가 둘이고 내놓는 데가 둘입니다. 들어오는 만큼 나가고 나간 만큼 다시 들어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한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흙이 하나 있습니다. 진토(辰土)는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지켜야 할 선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샘물은 둑이 없으면 아무 데로나 스밉니다. 흙 하나가 그 물길을 잡아 줍니다. 게다가 이 흙은 태어난 달의 쇠와 손을 잡아 물 쪽으로 기웁니다. 밖에서 들어온 틀이 나를 눌러 두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 힘으로 넘어오는 모양입니다.

없는 것은 불 하나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글자라, 버는 일과 값을 매기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자리 어디에도 그 글자가 없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 사이에는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무섭게 들리는데, 한번 붙든 것을 쉽게 놓지 않는 결에 붙는 표시입니다. 태어난 해에 붙은 괴강과 화개도 비슷합니다. 세게 나가는 결,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제 것이 나오는 결을 가리키는 표시 정도로 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끊기지 않는 힘과, 한 번씩 걸려서 도는 자리

좋은 쪽을 먼저 보겠습니다. 이 짜임은 안 마릅니다. 들어오는 물길이 둘이라 쓴 만큼 다시 찹니다. 한꺼번에 쏟아붓는 힘은 아닌데 오래 합니다. 몇 해 지나고 보면 처음보다 훨씬 깊어져 있습니다.

내놓을 데가 둘이라는 것도 큰 힘입니다. 배운 것이 안에서 묵지 않습니다. 들은 것을 자기 말로 바꿔 밖으로 내놓는 길이 막혀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크게 벌이는 쪽과 세밀하게 다듬는 쪽이 같이 있어서, 판을 짜는 일과 마무리하는 일을 한 사람이 합니다. 태어난 날에는 문창과 학당이라는 이름도 붙는데, 읽고 익히고 글로 만드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 정도로 읽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우는 쪽과 내놓는 쪽이 한 자리에서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쇠와 내가 깔고 앉은 나무가 그렇습니다. 배운 대로 하려는 마음과 내 식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 부딪힙니다. 남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리고, 받아들인 뒤에도 한 번은 자기 손으로 뒤집어 봅니다. 그 과정이 결과를 좋게 만들기도 하고, 쓸데없이 오래 걸리게도 합니다.

다음은 값을 매기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하나도 없으니 만든 것에 얼마를 붙일지가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만드는 일에는 신이 나는데 그것이 얼마가 되는지는 잘 안 세는 쪽입니다.

마지막은 샘물이 작다는 것입니다. 계수는 둘레를 많이 탑니다. 같이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나오는 모양이 꽤 달라집니다. 좋은 자리에서는 아주 맑게 나오고, 어지러운 자리에서는 같이 흐려집니다.

들어오는 운으로 보면,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글자가 밖에서 들어옵니다. 셈이 또렷해지고 만든 것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바뀌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지켜야 할 선과 맡은 자리가 두꺼워집니다. 쇠나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받는 쪽이 늘어나 배우는 일이 많아지고,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내놓는 쪽이 커져서 밖으로 꺼내는 일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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