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노 사주
2000년 4월 23일생 · 신해일주
신해일주 별명 「선택적 완벽주의자」
“너 3월에 이렇게 말했잖아” 하고 날짜까지 댑니다. 관심 없는 건 하나도 모르는 게 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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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 1897–1970
나혜석, 김일엽, 블레즈 파스칼,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도 신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제노
2018년 5월, 제노는 〈더 쇼〉의 새 MC로 뽑혔어요. 그 뒤 1년 반 동안 진행을 맡았죠.
여러 광고에 나온 어린 모델
제노의 태어난 날 아래 글자는 상관이에요. 드러내는 힘이 커서 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글자예요. 이 글자를 가진 사람에겐 이상하게 눈길이 가요. SM의 눈에 띈 건 열세 살 때예요. 그 전부터 제노는 여러 광고에 나온 어린 모델이었어요.
'Dear Dream'에서 처음 쓴 가사
보석은 깎고 다듬을수록 빛이 나요. 제노가 그 보석, 신금이에요. 신금은 '이만하면 됐다' 싶어도 빠진 게 없나 한 번 더 살피는 글자예요. 제노가 처음 가사를 쓴 곡은 NCT DREAM의 'Dear Dream'이에요. 멤버들과 함께였죠. 그 뒤로도 제노는 NCT DREAM 앨범에 가사를 보태 왔습니다.
신해일주는 이런 사람
샤워하다가 “아까 이렇게 말할걸” 합니다. 머릿속 리허설만큼은 늘 완벽합니다.
짝사랑 상대의 말버릇까지 다 외웁니다. 누가 매달리면 오히려 뒷걸음칩니다.
총무를 맡기면 회비가 1원도 안 틀립니다. 회의록도 토씨 하나 안 빠뜨립니다.
돈이 되든 말든 재밌으면 일단 손이 갑니다.
첫인상은 착실한 범생이인데, 반론이 들어오면 논문이 나옵니다.
NCT DREAM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제노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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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똑같은 기둥이 둘 서 있고, 물길은 발밑에 하나
이 원국은 쇠가 셋, 흙이 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불은 없습니다.
이 원국은 생김새부터 눈에 띕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이 경진(庚辰)으로 똑같습니다. 같은 기둥이 둘 나란히 서 있습니다.
이어 읽기
일간은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이미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보석이나 잘 벼린 칼날처럼 작고 날카롭고 빛이 납니다. 그 옆과 그 너머에 경금(庚金)이 둘 있습니다. 경금은 캐낸 그대로의 큰 쇳덩이입니다. 같은 쇠라서 내 편이지만 나보다 덩치가 큽니다(겁재). 작은 보석 옆에 큰 쇳덩이 둘이 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 밑에는 진(辰)이 둘 있습니다. 봄 끝의 젖은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는 기운이라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곳, 돌봐 주는 손길이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이 이 흙이라, 옛 기준으로는 배움을 살려 쓰는 짜임으로 읽습니다(정인격).
같은 편이 둘이고 채워 주는 힘이 둘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일간 말고 넷이 나를 돕는 쪽에 서 있습니다. 힘이 무척 넉넉한 원국입니다(신강). 쉽게 꺾이지 않고, 제 생각을 오래 지킵니다.
나머지 하나가 내가 깔고 앉은 해(亥)입니다. 겨울의 물입니다. 쇠가 낳는 물이라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 속에 든 것을 꺼내 보이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넉넉하게 쌓인 힘이 흘러 나갈 길은 이 원국에 이 물 하나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눈에 보이는 몫과, 바깥에서 정해 주는 규칙이나 자리가 여섯 글자 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배움을 살려 쓰는 짜임은 다잡는 힘이 곁에 있어야 쓸 곳이 정해지는데, 그 글자가 없습니다.
달의 진과 발밑의 해는 바로 붙어 있고, 옛사람들은 이 둘 사이에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해의 진과 달의 진도 같은 글자가 겹쳐서 서로 걸립니다(형).
힘은 넘치도록 받았고, 나갈 길은 좁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재주를 꺼내 보이는 자리입니다. 쌓인 힘이 발밑의 물 하나로 몰려 나가니, 그 물길이 열리면 세차게 흐릅니다. 쇠가 낳은 물이라 내 것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갑니다. 말이든 솜씨든 자기 것을 내놓을 때 가장 또렷해지는 원국입니다.
받는 복도 큽니다. 채워 주는 흙이 해와 달에 겹쳐 있어서, 가르쳐 주고 돌봐 주는 사람이 일찍부터 곁에 있는 결을 봅니다. 배운 것을 잘 받아들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경진은 괴강이라 불리는 기둥입니다. 정한 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인데, 그것이 둘입니다. 화개도 둘 걸려 있습니다. 혼자 깊이 파고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곁의 큰 쇠 둘입니다. 같은 편이라도 나보다 큰 힘이 둘 있으면 자꾸 견주게 됩니다. 함께 있을 때 든든하면서, 내 자리가 어디인지를 늘 확인하게 됩니다. 같이 한 일에서 누구 이름이 앞에 서는지에 마음이 쓰입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흙이 물길과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달의 진과 발밑의 해 사이에 붙은 원진과 귀문관살은, 까닭을 대기는 어려운데 서로 편치 않은 사이를 가리킵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기운이기도 합니다. 돌봐 주는 손길이 고마우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막는다고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같은 흙이 겹친 자리도 여기에 얹힙니다. 생각이 생각을 불러서 혼자 맴도는 쪽으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 예민함은 남이 못 보는 것을 알아채는 눈이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틀을 잡아 줄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힘은 넉넉한데 그것을 어디에 쓸지 정해 주는 글자가 비어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스스로 정한 규칙이 없으면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힘이 흩어집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는 자리와 지킬 규칙이 생겨서, 넘치던 힘이 한곳으로 모이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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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제노 사진 tenasia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현빈 사진 John Sear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연경 사진 매맞는고참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진영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배두나 사진 Elena Ternovaja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헤이즈 사진 seono의 BOL4 stor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런쥔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해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재민 사진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천러 사진 @chenleinclover on twitt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성 사진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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