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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송선미 사주

1974년 9월 13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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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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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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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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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사주 원국

송선미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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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가을 등불 곁에 장작이 둘, 불씨가 하나 더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불이 둘, 쇠가 하나, 물이 하나 있습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등불이나 촛불입니다.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 자리를 오래 밝히는 불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잘 알아챕니다.

이어 읽기

이 등불이 가을 한복판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유(酉)입니다. 유는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옛 기준은 달의 지지에 든 이 쇠를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재격). 기회를 보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자리는 천간 갑(甲)과 지지 인(寅)이 둘 다 나무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장작 두 개가 뒤에 쌓여 있는 모양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사(巳)는 불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고, 동료이자 경쟁자 쪽입니다(겁재). 달의 천간 계(癸)는 물입니다. 나를 다잡는 힘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바로 옆 천간에 있어서 늘 가까이에서 느껴집니다.

달의 유와 발밑의 사는 서로 끌어당겨 쇠 쪽으로 모이는 사이입니다(삼합). 해의 인과 달의 유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원진).

채워 주는 나무가 둘이고 같은 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가을은 불이 약한 철이지만 받쳐 주는 글자가 넉넉합니다. 이 원국은 힘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흙은 불에게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쥐는 힘은 또렷하고, 내놓는 길이 비었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기회를 알아보고 잡는 일입니다. 달의 쇠가 바탕이고, 발밑의 불이 그 쇠와 끌어당겨 묶입니다. 내 자리에서 쥘 것까지 가는 길이 짧습니다. 해야겠다 싶으면 오래 재지 않고 움직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천간에 있는 물을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쇠는 물을 낳습니다. 손에 쥔 것이 지켜야 할 자리로 이어집니다. 압박이 있을 때 흐트러지지 않고 오히려 반듯해집니다.

장작이 둘이라 쉽게 꺼지지 않는 것도 힘입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문창귀인과 학당귀인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글과 배움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발밑의 불입니다. 옛 기준은 나와 같은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쥘 것이 하나인데 쥐려는 불이 둘입니다. 내가 먼저 본 기회를 남과 나누게 되는 때가 생깁니다. 가까운 사람과 같은 것을 두고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내놓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나무는 둘이나 있는데 그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길이 좁습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말로 풀어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아서 차갑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해의 나무와 달의 쇠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배운 대로 하려는 마음과 기회를 잡으려는 마음이 엇갈립니다. 원칙을 따르면 기회를 놓칠 것 같고, 기회를 따르면 배운 것과 달라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달의 물이 늘 곁에서 누르고 있어서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때도 많습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있던 것을 말이나 물건으로 꺼내 놓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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