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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휘인 사주

1995년 4월 17일생 · 무인일주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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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휘인

2018년 4월 17일은 휘인의 생일이었어요. 그날 휘인은 첫 솔로 싱글 앨범 〈magnolia〉를 냈어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화사

비견이라는 글자가 있어요. 어깨를 나란히 대고 키를 재 본다는 뜻이에요. 옆 사람과 견주며 함께 크는 글자죠. 휘인은 태어난 달 아래 글자가 비견이에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휘인과 화사는 마마무에서도 한 팀이에요.

여러 음악가의 노래에 보탠 목소리

피처링은 남의 노래에 내 목소리를 얹는 일이에요. 휘인의 사주에서 태어난 달의 윗자리에는 식신이 앉아 있어요. 식신은 가진 재주를 아끼지 않고 밖으로 내는 글자예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휘인은 여러 음악가의 곡에 목소리를 보탰어요. 스탠딩 에그, 씨엔블루, 몬스타엑스, 정키의 노래예요.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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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사주 원국

휘인 사주 원국 — 무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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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내주는 길은 나 있고, 받는 길이 없다

이 원국은 길이 한쪽으로만 나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쪽은 열려 있는데 안으로 채우는 쪽이 막혀 있습니다. 오행으로 세면 흙이 둘, 나무가 둘, 쇠와 물이 하나씩이고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일간은 무토(戊土)입니다. 논밭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 쪽의 두꺼운 흙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진토(辰土)와 함께 흙이 둘입니다. 밑이 넓습니다. 잘 안 밀립니다.

그 흙을 나무 둘이 누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을목(乙木)은 나를 다잡는 글자(정관)이고, 발밑 인목(寅木)은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편관)입니다. 맡은 자리와 밀어붙이는 압박이 위아래로 하나씩 있습니다. 게다가 발밑의 인과 달의 진이 붙어 나무 쪽으로 기울어서 누르는 힘이 조금 더 커집니다. 이런 짜임은 맡은 것을 잘 안 놓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기 싫어도 맡았으면 합니다. 남이 안 봐도 합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는 경금(庚金) 하나입니다(식신). 다행히 천간 자리에 있어서 문이 겉으로 나 있습니다. 만들고 보여 주는 길이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그 쇠가 다시 태어난 해의 해수(亥水)로 이어집니다. 해수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 글자(편재)입니다. 만든 것이 쥐는 것으로 넘어가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이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움, 기댈 곳, 데워 주는 사람이 다 여기 들어가는데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내주는 길은 나 있고 받는 길은 없다는 말이 이 뜻입니다.

이름표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 사이의 원진살과 귀문관살은 딱 맞물리지 않아 자꾸 마음에 걸리는 자리, 한번 든 생각이 잘 안 꺼지는 결을 가리킵니다. 달에 붙은 괴강은 흐릿하게 넘기지 않고 딱 부러지게 가르는 성질을 말하고, 날에 붙은 학당과 문곡은 배운 것을 남에게 옮기는 쪽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맡은 것을 놓지 않는 힘과, 데워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

잘 도는 데는 맡긴 것을 끝내는 자리입니다. 밑이 넓은 흙에 누르는 나무가 둘이면 일이 새지 않습니다. 시작한 것을 끝까지 들고 갑니다. 곁에서 보면 성실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짜임입니다.

또 하나는 만들어서 내놓는 길이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내놓는 쇠가 천간에 있고 그 쇠가 물로 이어집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실제로 꺼내 놓는 데 힘이 붙고, 꺼내 놓은 것이 그대로 쓸모로 이어집니다. 배운 것을 남에게 옮기는 자리도 같은 데서 나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주는 힘은 있는데 받는 힘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지쳐도 지친 줄을 늦게 압니다. 도와 달라는 말이 잘 안 나오고, 곁에서 도와주겠다고 해도 괜찮다고 먼저 말합니다. 채우는 일을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쓰기만 합니다.

또 하나는 누르는 나무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맡은 자리와 밀어붙이는 압박이 같이 있어서 늘 뭔가에 매여 있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가 끝나면 다음 것이 바로 붙습니다. 쉬는 때가 와도 쉬지를 못합니다.

마지막은 한번 걸린 일이 오래 남는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걸리는 자리가 두 군데에 있는 짜임은 지나간 말을 며칠씩 들고 있습니다. 남들은 벌써 잊은 일을 혼자 되감습니다. 대신 남이 그냥 지나친 어긋남을 먼저 찾아내는 힘도 같은 데서 나옵니다.

들어오는 운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것이 밖에서 채워집니다. 기댈 데가 생기고 배우는 쪽이 살아나는 결을 봅니다. 이 짜임에는 가장 비어 있던 쪽이라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만들어 내놓는 쪽이 넓어집니다.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만든 것이 쓸모로 이어지고 움직일 데가 늘어납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맡는 자리가 늘어나는 만큼 매이는 느낌도 같이 커집니다.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밑이 더 넓어지고 잘 안 밀리는 대신, 나눌 자리가 생깁니다. 오는 해를 맞히려는 말이 아니라, 이 짜임이 어느 기운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적은 것입니다.

태어난 달과 날에 재고귀인과 태극귀인, 학당과 문곡 같은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쌓아 두는 쪽과 배워서 옮기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의 옛 말들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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