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라 사주
1990년 2월 11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고아라와 같은 정미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미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고아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고아라 생일을 넣어 봤어요
고아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가 불을 지피고, 그 불이 흙으로 빠져나간다
이 원국은 한쪽으로 쭉 흐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입니다.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이어 읽기
그 촛불을 태어난 달의 지지인 인목(寅木)이 받쳐 줍니다.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봄이 시작되는 달에 났으니 불이 꺼질 걱정은 없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오화(午火)가 있습니다. 나와 같은 불입니다. 그 오화와 인목이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불기운이 한 번 더 커집니다. 받쳐 주던 나무가 그대로 불로 바뀌는 모양이라,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
불이 세면 어디론가 나가야 합니다. 나가는 데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토(戊土)와 내가 깔고 앉은 미토(未土)입니다.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서 나갑니다. 받는 데가 하나인데 내놓는 데가 둘이라, 안에 쌓아 두기보다 밖으로 먼저 꺼내는 결을 봅니다.
그 흙이 끝에서 쇠 하나를 만듭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 쪽을 가리킵니다. 받고, 타오르고, 내놓고, 쥐는 데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막힌 데 없이 흐르는 짜임은 보통 하던 일이 다음 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물입니다. 여섯 글자 어디에도 물이 없습니다. 위에서 선을 그어 주는 것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인목과 미토 사이에는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귀신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한 가지를 놓지 못하고 오래 붙들고 있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 정도로 읽습니다.
먼저 꺼내 놓는 힘과, 멈춰 세울 글자가 없다는 것
이 원국이 힘을 내는 자리는 만든 것을 밖으로 내놓는 일입니다. 흙이 둘이라 안에서 오래 묵히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남이 알아볼 수 있는 모양으로 꺼내 놓는 데 힘이 붙습니다. 회의에서 말이 길지 않아도 결론을 먼저 내놓는 쪽입니다.
안 꺼지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촛불은 세게 타지 않는 대신 바람이 불어도 잘 버팁니다. 받쳐 주는 나무가 봄 나무라 땔감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크게 벌이지 않는 대신 하던 것을 잘 놓지 않습니다. 옛 책이 정화를 두고 잘 나갈 때 사납지 않고 밀릴 때 꺼지지 않는다고 적은 것이 이 대목입니다.
잘 안 풀리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다잡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한 자리도 없으니 멈춰 세우는 힘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이 부딪히면 대개 하고 싶은 쪽으로 갑니다. 스스로 정한 선은 잘 지키는데, 남이 그어 준 선은 잘 안 들어옵니다. 그 힘이 제 길을 지키는 힘이기도 하고, 같은 힘이 둘레와 어긋나게도 만듭니다.
또 하나는 내놓는 쪽이 받는 쪽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나가는 데가 둘인데 채워 주는 데는 하나입니다.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한참 내놓고 나면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때가 옵니다. 채울 시간을 건너뛴 탓입니다.
운을 놓고 보면,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틀이 밖에서 들어옵니다. 맡은 자리가 또렷해지고 지켜야 할 선이 생깁니다. 갑갑하게 느껴지는 대신 모양이 잡힙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받쳐 주는 쪽이 두꺼워져서 배우고 쌓는 일이 늘어납니다. 흙이나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내놓는 쪽과 버는 쪽이 같이 살아납니다. 불 기운이 겹치는 때에는 나와 같은 힘이 늘어나서, 같이 하는 사람과 몫이 갈리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찬열
조인성
세리나 윌리엄스
공효진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