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표 사주
1990년 6월 11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고경표와 같은 정미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미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고경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고경표 생일을 넣어 봤어요
고경표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여름에 불이 셋, 위에서 그 불을 잡아 주는 물 하나
이 원국은 불로 기울어 있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불이고, 나머지는 쇠 하나, 물 하나, 흙 하나입니다. 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원래는 작은 불입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서는 그 작은 불이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오(午)인데, 오는 한여름 한낮의 불입니다. 게다가 깔고 앉은 미(未)도 열기를 머금은 흙이라, 여섯 글자 가운데 네 자리가 뜨겁습니다. 불 한가운데 서 있는 모양입니다.
년지와 월지의 오(午)는 나와 같은 힘입니다. 동료이자 경쟁자인 자리인데, 그것도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습니다. 내가 제일 힘을 받는 계절에 태어났다는 뜻이라 이 짜임은 제 발로 섭니다. 누구에게 기대는 법을 잘 모르고, 기대야 할 때도 잘 안 기댑니다. 밀어붙이는 힘이 셉니다.
다만 같은 힘이 둘이나 더 있으면 자리를 두고 겹치는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도 편하지 않습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으면 부딪히는 자리가 생깁니다. 안에서 두 마음이 같이 뛰는 모양이라, 한 가지를 하면서도 다른 쪽을 흘끔 봅니다.
이 불을 잡아 주는 글자가 위에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수(壬水)입니다. 나를 다잡는 힘이고, 큰물입니다. 불이 셋인 자리에서 물 하나가 위에 떠 있으니, 이 물이 이 원국에서 제일 중요한 글자가 됩니다. 규칙이나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약속 같은 것이 이 짜임에는 짐이 아니라 오히려 중심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정해진 틀이 없으면 불이 사방으로 번집니다.
그 옆 년간에는 경금(庚金)이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 가운데 꾸준한 쪽입니다. 그리고 이 쇠가 물을 낳아 주니, 벌이와 규칙이 서로를 받쳐 주는 모양입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깔고 앉은 미(未)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가 여기서 나갑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인데,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받아서 채우는 자리가 표면에 없으니, 쓰는 쪽만 있고 들이는 쪽이 없습니다.
제 발로 서는 힘과, 몫이 갈리는 자리
잘 도는 데는 앞에 나서는 자리입니다. 불이 넷 가까이 몰린 짜임은 기운이 먼저 눈에 띕니다. 들어서면 분위기가 바뀌고, 말을 시작하면 사람들이 봅니다. 밝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기운은 숨겨 두기가 어렵습니다.
버티는 힘도 셉니다. 제일 힘 받는 계절에 태어난 짜임은 남에게 기대지 않고 제 힘으로 갑니다. 처음부터 혼자 시작하는 일을 덜 무서워합니다. 안 된다는 말을 들어도 한 번 더 해 보는 쪽입니다.
위에 있는 물 하나가 이 짜임을 살립니다. 틀이 있는 자리에서 이 원국은 훨씬 잘 돕니다. 정해진 순서가 있고 맡은 몫이 분명한 곳에서 기운이 제 방향으로 나갑니다. 반대로 아무 규칙 없이 알아서 하라고 두면 힘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답답해 보이는 틀이 사실은 이 원국의 친구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바로 아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안에 있는 것을 말이나 표현으로 꺼낼 때 기운이 풀립니다. 담아 두면 그만큼 안에서 뜨거워집니다.
쉽지 않은 자리도 둘 있습니다.
하나는 몫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더 있으면 나중에 공을 나눌 때 셈이 안 맞습니다. 사이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시작할 때 서로 맡을 것을 안 정해 둬서 그렇습니다. 손에 쥐는 글자는 하나뿐인데 그것을 바라보는 자리가 여럿이라 더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름을 대 주는 나무가 표면에 없으니 이 불은 제 몸을 태워 밝힙니다. 그래서 쓰는 만큼 채우지를 못합니다. 신나게 달릴 때는 표가 안 나다가, 한 번 식으면 다시 붙이는 데 오래 걸립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찬열
조인성
세리나 윌리엄스
공효진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