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 사주
1990년 8월 10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이성경과 같은 정미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정미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이성경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성경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성경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촛불 둘에 땔감 한 그루, 그것을 쪼갤 쇠가 둘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크게 쏠려 있지 않습니다. 쇠가 둘, 불이 둘이고 나무와 흙이 하나씩입니다. 물만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정화(丁火)입니다. 불은 불인데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촛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한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습니다. 세게 타지 않아서 겉은 순해 보이는데, 속으로는 판단이 미리 서 있는 글자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도 오화(午火)가 하나 더 있습니다. 불은 이 원국에게 나와 같은 힘입니다. 밀어 주는 편이면서 같은 몫을 두고 갈리는 자리입니다. 촛불 혼자가 아니라 옆에 하나 더 켜져 있는 모양이라 잘 안 꺼집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갑목(甲木)이 한 그루 서 있습니다.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불에게 나무는 땔감이라, 이 원국은 배운 것이 그대로 힘이 되는 짜임입니다. 다만 갑목은 굵은 나무라 촛불에 그냥 들어가기에는 큽니다.
그 나무 옆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태어난 달의 지지 신금(申金)입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한 번 움직이는 기회보다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 쪽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쇠는 굵은 나무를 쪼개 놓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배운 것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쓸 수 있게 잘라 놓고 쓰는 짜임이라는 말입니다. 공부한 것을 일로 옮기는 데 손이 한 번 더 가는 대신, 옮겨 놓으면 잘 씁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미토(未土)입니다.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일이 다 이쪽에서 나옵니다. 촛불이 흙을 만들고 흙이 쇠를 만드니,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도 한 줄 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와 밖에서 오는 압박이 다 물입니다. 그 글자가 한 자리도 없으니 선을 그어 주는 것이 원국 안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내 기준으로 간다는 뜻이기도 하고, 정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한참 안 정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달아오른 것을 식혀 줄 글자가 없다는 뜻도 됩니다.
만세력은 이 원국을 중화(中和)라고 적습니다. 어느 한쪽이 너무 세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다는 뜻입니다.
고르게 갖춘 것과, 식혀 줄 글자가 없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여러 자리를 옮겨 다니는 일입니다. 다섯 가지 중 넷을 갖췄고 크게 기운 데가 없으니, 어디에 놓아도 제 몫을 합니다. 낯선 자리에서 적응이 빠른 쪽이고, 맡은 일이 바뀌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에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한자리에 오래 머물기보다 움직이면서 자기 것을 찾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배운 것을 벌이로 옮기는 길이 원국 안에 다 있는 것도 힘입니다. 땔감이 있고 그것을 다듬을 쇠가 있고 내놓을 흙이 있습니다. 재주를 오래 묵혀 두지 않고 쓸 데를 찾아냅니다.
촛불의 끈기도 힘입니다. 정화는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서는 대신, 같이 시작한 사람이 다 빠진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식혀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니 한번 달아오르면 스스로 못 끕니다. 마음에 걸린 일이 생기면 밤에 그것만 돌아갑니다. 몰입하는 힘이 여기서 나오는데, 같은 성질이 쉬어야 할 때 못 쉬게도 만듭니다.
또 하나는 그만하라고 일러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정한 기준은 센데 남이 정해 준 기준은 잘 안 들어옵니다. 일을 맡을 때 어디까지인지가 흐리면 자꾸 늘어납니다. 늘어난 만큼 혼자 떠안습니다.
마지막은 같은 불이 하나 더 있다는 것입니다. 옆에 나와 같은 힘이 있으면 든든한 대신 나눠 갖습니다. 만세력도 같은 불을 이 짜임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적어 둡니다. 여럿이 하는 일에서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들어오는 운으로 보면,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선이 밖에서 그어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답답하게 느껴지는 자리인데 이 짜임에는 없던 것이 채워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배우고 기대는 쪽이 넉넉해집니다. 쇠가 들어오면 쥐는 쪽이 넓어지고 바빠집니다. 흙이 들어오면 내놓는 쪽이 살아납니다.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같이 가는 사람이 붙고 몫이 갈립니다.
태어난 해에 천주귀인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는데, 먹고사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찬열
조인성
세리나 윌리엄스
공효진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