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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임현식 사주

1992년 3월 7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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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임현식

임현식은 호원대학교에서 이창섭과 함께 실용음악을 공부했어요. 둘은 지금 비투비에서 나란히 노래해요.

데뷔 7년 만의 《Rendez-vous》

2019년 10월, 임현식은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냈어요.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죠. 임현식은 바다처럼 큰 물, 임수를 타고났어요. 임수는 머릿속에서 생각이 쉬지 않고 굴러다니는 물이에요. 그 생각들이 모여 노래가 됩니다.

팬들을 위한 깜짝 버스킹

상관은 쌓아 둔 재주를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쏟아 내는 글자예요. 임현식은 태어난 달 아래 글자 묘가 상관이에요. 2019년 11월, 임현식은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어요. 그달 19일엔 팬들을 위해 깜짝 버스킹도 준비했습니다.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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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사주 원국

임현식 사주 원국 — 임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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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천간 세 자리가 모두 물, 그 물을 나무 하나가 받는다

임현식은 여섯 글자 가운데 천간 세 자리가 모두 물(水)입니다. 지지에는 쇠(金)와 나무(木)와 불(火)이 하나씩 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임수(壬水)입니다. 이슬이나 빗물이 아니라 큰물입니다. 강이나 바다처럼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그대로 밀고 갑니다. 그 옆에 같은 물이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임수와 태어난 달의 계수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고, 동료이면서 경쟁자인 자리입니다.

거기에 태어난 해의 지지 신금(申金)까지 물을 더 부어 줍니다. 그러니 물은 세는 것보다 많습니다. 물이 많으면 힘이 셉니다. 다만 고이면 썩고 흘러야 살아납니다. 이 물이 어디로 흐르는지가 이 원국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입니다.

나가는 길은 태어난 달의 지지 묘목(卯木)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니, 이 나무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자리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이 자리를 지납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도 여기서 정해집니다(상관격). 하라는 대로 하는 쪽이 아니라 제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서 내놓는 쪽입니다.

그리고 그 나무 옆에 태어난 날의 지지 오화(午火)가 있습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니 내놓은 것이 벌이로 바뀌는 줄이 여기까지 이어집니다.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가는 길이 원국 안에 다 나 있습니다.

깨뜨리는 글자는 원국에 보이지 않습니다. 눌러 줄 것도 있고 받아 줄 것도 있어서, 짜임 자체는 어긋난 데 없이 서 있습니다. 힘이 어디로 갈지가 정해져 있는 원국입니다.

흐름이 이어진 자리와, 통로가 하나뿐인 자리

잘 도는 데는 제 방식으로 다시 만드는 일입니다. 물이 많은데 나가는 길이 나 있으면 보통 그렇습니다. 남이 시킨 그대로만 하는 자리에서는 답답해하고, 바꿔서 내놓아도 되는 자리에서 힘이 다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길까지 원국에 있어서, 좋아서 하던 일이 밥벌이로 넘어가는 장면이 이 짜임에서는 자주 보입니다.

같은 물이 둘 있다는 것도 반은 힘입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사이에서 힘이 납니다. 같이 가는 사람이 있을 때 더 멀리 갑니다.

태어난 해의 쇠도 조용히 한몫합니다. 쇠에서 물이 나오니 이 자리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들은 것과 배운 것이 곧바로 재료가 되어 흘러 나갑니다. 새로 알게 된 것을 오래 묵혀 두지 않고 바로 써 보는 쪽입니다.

막히는 자리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길이 나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물은 많은데 통로가 좁습니다. 그 하나가 막히면 안에서 물이 찹니다. 하던 일을 못 하게 되는 시기에 이 짜임은 유난히 힘들어합니다. 쉬는 것과 막히는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둘 다 답답해합니다.

또 하나는 나와 같은 힘이 둘이라는 것입니다. 같이 할 때는 좋은데 끝나고 몫을 가를 때가 문제입니다. 누가 무엇을 했는지가 흐려지고, 그런 일이 몇 번 되풀이되면 서운한 마음이 남습니다.

태어난 달의 나무와 태어난 날의 불은 서로 어긋나는 자리로도 봅니다. 내놓는 힘과 벌이 쪽이 늘 사이좋게 가지는 않는다는 표시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돈이 되는 것이 갈릴 때 이 원국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느라 한 번씩 멈춥니다.

태어난 해와 달 사이에는 귀문이라는 이름표도 있습니다. 소리가 무섭지만 한 가지 생각을 오래 굴리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남들이 벌써 넘어간 것을 혼자 계속 만지작거립니다. 무언가를 다시 만들어 내는 일에서는 그 성질이 바로 재료가 됩니다.

태어난 해에는 학당과 문곡이라는 이름표도 붙어 있습니다. 글과 배움 쪽으로 손이 잘 간다고 옛 책이 적어 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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