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니엘 사주
1993년 3월 10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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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프니엘
프니엘의 고향은 미국 시카고예요. 연습생이 되려고 서울로 건너와 청담고등학교를 다녔죠.
〈Stand by Me〉를 연출한 멤버
비투비 블루의 〈Stand by Me〉 뮤직비디오는 프니엘이 연출했어요. 2016년 9월에 공개된 영상이에요. 사주 속 프니엘은 바위와 쇠, 경금이에요. 경금은 다들 생각만 하던 일을 손으로 옮겨 놓는 쇠예요.
2019년, 잇달아 나온 싱글 세 곡
넉 달이 채 안 되는 사이, 프니엘은 디지털 싱글 세 곡을 냈어요. 2019년 5월 〈B.O.D〉, 7월 〈Fly23〉, 8월 〈Flip〉이에요. 프니엘의 사주 여섯 글자에는 불이 하나도 없어요. 사주에서는 경금을 불에 녹여 다듬어 쓰는 원석에 빗대요. 다듬기 전 원석처럼, 속도와 힘이 날것 그대로 살아 있어요.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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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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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숲에 든 도끼, 뒤에서 낫 하나가 숲을 친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셋, 쇠가 둘, 물이 하나 있습니다. 불과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큰 도끼입니다. 재지 않고 내리칩니다. 마음먹은 것은 바로 하고, 한 말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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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끼가 봄 숲에 들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묘(卯)이고 달의 천간이 을(乙)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인(寅)도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묘와 을은 꾸준한 벌이 쪽이고(정재), 인은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지지에 든 나무가 달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재격). 맡은 일을 차근차근 해서 제 몫을 쌓아 가는 짜임입니다. 달의 묘와 발밑의 인은 붙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봄이라 숲이 한창 우거질 때입니다.
해의 지지 유(酉)는 같은 편 쇠입니다(겁재). 낫 같은 날 선 쇠입니다. 이 유가 달의 묘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충).
해의 천간 계(癸)는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거침없이 쏟아 내는 쪽입니다(상관).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니, 재주가 벌이로 가는 다리입니다.
숲은 큰데 도끼는 하나이고 철도 내 편이 아닙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것은 불과 흙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벨 나무는 넘치고, 도끼를 갈 숫돌이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재주로 일거리를 만드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나무를 살리는 글자로 내놓는 물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해의 천간에 물이 있습니다. 내 솜씨를 꺼내 놓으면 그것이 일거리를 불립니다. 일이 끊이지 않고, 발밑에도 쥘 것이 있어서 움직이는 만큼 얻습니다.
해의 자리에는 양인이 있습니다. 칼날이라는 뜻인데, 한번 마음먹으면 끝을 보는 힘에 붙는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에는 천의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사람을 돌보고 고치는 재주에 붙이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해의 쇠가 달의 나무를 친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같은 쇠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꾸준히 쌓아 가던 벌이의 자리를 같은 편이 건드립니다.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얻은 것을 두고 틀어지기 쉽습니다. 터전이 한 번씩 흔들려서, 자리를 다시 잡는 일을 겪습니다.
또 하나는 숲이 도끼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쥘 것은 많은데 내 힘이 그만큼 안 됩니다. 일을 다 받으면 날이 무뎌집니다. 받쳐 주는 흙이 없어서 무뎌진 날을 갈 데가 없습니다. 지쳐도 쉬는 법을 잘 모릅니다.
마지막은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맡은 자리와 틀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자유롭게 일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 대신 내 힘을 어디에 모을지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곳과 배우는 자리가 생겨서 많은 일거리를 든든하게 다루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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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프니엘 사진 leechapusopu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태환 사진 JD Lasica from Pleasanton, CA, US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시우민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형식 사진 무릎팍타짱 CJ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도연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에일리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서은광 사진 Little Bo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민혁 사진 Little Bo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창섭 사진 leechapusopu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임현식 사진 Sikret-c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육성재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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