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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서은광 사주

1990년 11월 22일생 · 신묘일주

신묘일주 별명 「공짜에 약한 알뜰이」

가계부는 하루도 안 빼먹고 씁니다. 근데 “공짜” 두 글자 앞에선 발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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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독립운동가·교육자 · 1878–1938

마리 퀴리, 성종, 태종, 이상도 신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서은광

2012년 3월 21일, 비투비가 〈Insane〉으로 데뷔했어요. 그날부터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은 사람이 서은광입니다.

팬에게 바친 노래 〈Melody〉

서은광이 타고난 글자는 보석, 신금이에요. 신금은 누구를 먼저 챙길지 또렷하게 정해 두는 쇠예요. 비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Beep Beep》에는 〈Melody〉가 실렸어요. 서은광이 작사에 참여한, 팬에게 바치는 노래예요.

몬테크리스토의 알베르

《몬테크리스토》의 알베르. 2013년, 서은광이 처음 뮤지컬 무대에서 맡은 역이에요. 그 뒤로 《햄릿》,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도 올랐죠. 사주의 뼈대인 태어난 달 아래 글자 해는 상관이에요. 상관은 틀에 매이지 않고 끼를 한껏 드러내는 글자예요. 2014년엔 tvN 〈SNL 코리아 5〉의 고정 출연자가 됐습니다.

신묘일주는 이런 사람

계약서 깨알 글씨까지 다 읽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돼 있어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퇴근길 붕어빵 한 봉지에 더 감동합니다.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이 손에 맞습니다. 시작은 화려한데 끝에서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는 돈은 귀신같이 찾아서 막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약속부터 덜컥 해 놓고 나중에 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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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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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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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사주 원국

서은광 사주 원국 — 신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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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겨울 보석 곁에 불이 둘, 물과 나무는 한편이 됐다

이 원국에는 쇠가 둘, 불이 둘, 물이 하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이미 다듬어진 보석입니다. 작고 단단하고 빛이 납니다. 흠이 나는 것을 싫어하고, 제 기준이 또렷합니다.

이어 읽기

이 보석이 초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해(亥)입니다. 해는 물입니다. 쇠가 물을 낳으니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 드러내 보이는 것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에 이 물이 있어서 옛 기준은 이 모양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상관격). 가진 재주를 드러내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물은 보석을 씻어 빛나게 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묘(卯)입니다. 나무이고, 쇠가 나무를 치니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해와 발밑의 묘는 붙어 있어서 나무 쪽으로 묶입니다(삼합). 내놓는 물이 손에 쥐는 나무와 한편이 됩니다.

불이 두 군데에 있습니다. 달의 천간 정(丁)과 해의 지지 오(午)입니다. 불은 쇠를 녹이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둘 다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달의 불은 나와 바로 붙어 있습니다.

해의 천간에는 경(庚)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쇠입니다(겁재). 다만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달의 힘도 발밑의 힘도 내 편이 아니어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흙은 쇠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재주가 벌이로 가는 길은 났는데, 기댈 글자가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재주를 드러내어 기회로 잇는 일입니다. 달의 물과 발밑의 나무가 묶여 있습니다.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곧장 넘어갑니다. 옛 기준도 발밑의 나무를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보여 준 만큼 찾는 사람이 생기는 짜임입니다.

날의 자리에 도화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가리킵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불입니다. 옛 기준은 나를 다잡는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읽습니다. 달의 기둥 안에서 불이 물 바로 위에 앉아 있습니다. 물은 불을 끕니다. 재주를 드러내려는 힘과 틀에 맞추라는 압박이 한 기둥 안에서 마주 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눈치가 보이고, 눈치를 보면 재주가 움츠러듭니다.

또 하나는 나무가 불을 지핀다는 것입니다. 손에 쥔 것이 늘어나면 압박도 같이 커집니다. 일이 잘될수록 맡는 것이 많아지고 지켜야 할 것도 많아집니다. 잘되는 때에 더 지치는 일이 생깁니다.

마지막은 채워 주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쇠를 낳는 흙이 없습니다. 압박은 둘인데 그 압박을 받아서 내 힘으로 돌려 줄 글자가 없습니다. 내놓는 물과 쥐는 나무 쪽으로 기운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쉬는 것과 배우는 것을 일부러 챙겨야 하는 원국입니다.

해의 쇠는 나와 같은 힘이라 버티는 데 보탬이 됩니다. 멀리 있어서 날마다 기댈 수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필요한 때에 힘이 되어 주는 모양으로 읽습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곳이 생겨 압박을 견디는 힘이 붙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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