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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육성재 사주

1995년 5월 2일생 · 계사일주

계사일주 별명 「친절한 선 긋기 장인」

누구에게나 상냥합니다. 그런데 선을 넘는 순간 딱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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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인 · 1902–1934

효의왕후, 벤저민 프랭클린, 시어도어 루스벨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도 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육성재

JYP 6차 오디션 마지막 라운드까지 올랐던 소년이 큐브의 눈에 들었어요. 비투비의 서브보컬이자 배우, 육성재예요.

《몬스타》부터 《금수저》까지

육성재가 처음 연기한 드라마는 2013년 《몬스타》예요. 그 뒤로 《응답하라 1994》, 《도깨비》, 《금수저》에도 나왔죠. 육성재가 태어난 날 윗글자는 빗물과 이슬, 계수예요. 계수는 닿는 것은 무엇이든 제 안에 빨아들이는 물이에요. 빗물은 어느 땅에 떨어져도 그 땅에 스며듭니다.

노래하고, 연기하고, 진행하고

나무, 불, 흙, 쇠, 물. 육성재의 사주 여섯 글자에는 다섯 기운이 모두 들어 있어요. 어느 한 기운에 쏠리지 않은 사주예요. 데뷔 이틀 뒤, 육성재는 이민혁과 함께 SBS MTV 〈더 쇼〉의 MC를 맡았어요. 2020년 3월에는 첫 솔로 앨범 《Yook O'Clock》을 냈습니다.

계사일주는 이런 사람

장난으로 한 말도 진지하게 받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되묻습니다.

좋아도 바로 안 사귑니다. 몇 달은 조용히 지켜봅니다.

달력에 계획이 빼곡합니다. 계획이 틀어지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입니다.

뭐 하나 사는 데 비교를 열 번 합니다. 사고 나서도 또 검색해 봅니다.

연락하는 사람은 많아도 집에 부르는 친구는 두세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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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사주 원국

육성재 사주 원국 — 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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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빠진 기운이 하나도 없는 여섯 글자

이 원국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빠진 기운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물만 두 칸이고 나머지는 한 칸씩입니다. 여섯 칸에 다섯 기운이 다 들어가는 짜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큰 강이 아니라 작은 물입니다. 이슬이나 봄비 쪽입니다. 세게 밀지 않는 대신 어디로든 스며듭니다. 그 물이 진(辰)월에 났습니다. 봄이 끝나가는 달이고, 이 달의 흙은 물기를 머금은 흙입니다.

내 둘레에 무엇이 있는지를 하나씩 보겠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은 나를 채워 주는 칸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진토는 나를 다잡는 칸입니다(정관).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사화는 손에 쥐는 칸입니다(정재).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

태어난 해로 가면 천간에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그 아래 지지에는 해수가 있어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습니다(겁재).

힘으로 보면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습니다. 태어난 달은 내 편이 아닌데 발밑과 둘레가 나를 받쳐 줍니다. 세게 밀리지도 않고 세게 밀지도 않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한 바퀴가 다 돕니다.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지핍니다. 끊긴 데가 없습니다. 다만 한 군데가 걸립니다. 내놓는 을목 바로 옆에 그것을 잘라 세우는 경금이 붙어 있습니다. 꺼내려는 글자와 눌러 세우는 글자가 나란히 서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도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원진). 뿌리 쪽과 맡은 자리 쪽이 늘 같은 방향을 보지는 않습니다.

고루 갖춘 대신, 꺼내기 전에 한 번 멈춘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가야 하는 자리입니다. 구멍이 없습니다. 배울 데도 있고, 지킬 선도 있고, 벌이도 있고, 내놓을 재주도 있고, 같이 갈 사람도 있습니다. 한쪽으로 몰린 짜임처럼 단번에 세게 밀지는 않는 대신 어디서도 크게 막히지 않습니다.

발밑이 꾸준한 벌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칸이라 매일 하는 일이 몸에 붙습니다. 하루치를 채우는 일을 지루해하지 않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꺼내기 전에 한 번 멈춘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 옆에 눌러 세우는 글자가 붙어 있어서, 만들어 놓고도 아직 아니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다듬는 동안 물건은 좋아지는데 내놓는 날은 자꾸 뒤로 갑니다. 보여 주지 않은 것이 서랍에 쌓입니다.

또 하나는 고루 갖춘 데서 오는 어려움입니다. 어느 쪽도 막혀 있지 않으니 고를 이유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정하지 못하고 둘 셋을 같이 쥐고 가는 일이 생깁니다. 못해서가 아니라 다 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지막은 나와 같은 힘이 멀리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이 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제일 먼 칸이라 매일 부딪히지는 않는데, 일이 커질 때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불이나 나무가 드는 운에서는 이런 짜임이 보통 내놓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서랍에 쌓아 둔 것이 밖으로 나오고, 고르기만 하던 일에 하나가 정해집니다.

곁가지로 적힌 이름이 몇 있습니다.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움직이는 쪽을 가리킵니다. 괴강은 한번 정하면 세게 미는 힘이고, 원진과 귀문관살은 서로 어긋나 오래 신경이 쓰이는 사이를 말합니다. 천을귀인과 태극귀인은 어려울 때 도와줄 손이 있다고 본 이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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