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혁 사주
1990년 11월 29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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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이민혁
이민혁에게는 이름이 둘이에요. 비투비의 리드래퍼 민혁, 그리고 데뷔 전부터 써 온 후타.
언더그라운드 래퍼 후타
이민혁은 큰 산, 무토로 태어났어요. 태어난 날의 위아래 글자가 모두 흙이라, 산 위에 산이 또 선 날이죠. 무토는 제 세계를 단단히 지키는 흙이에요. 데뷔 전 이민혁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했어요. 2008~2009년엔 블락비 지코, 박경과 믹스테이프 곡 〈여전히〉를 발표했습니다.
영화를 전공하고, 영화에 나오다
단국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한 이민혁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경영을 공부했어요. 태어난 달 윗글자와 태어난 해 아래 글자가 모두 정인이에요. 정인은 배운 것을 차곡차곡 제 것으로 받아들이는 글자예요. 영화를 공부한 래퍼는 《검객》에서 겸사복을, 《서울괴담》에서 재훈을 연기했습니다.
1년 7개월, 키스 더 라디오
태어난 해 윗글자 경은 식신이에요. 식신은 한번 잡은 제 속도를 오래 지키는 글자예요. 2021년 11월, 이민혁은 KBS 쿨FM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를 맡았어요. 그리고 2023년 6월까지 1년 7개월 동안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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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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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볕 받은 산, 그 한복판으로 물이 지나간다
이 원국은 흙이 둘, 불이 둘, 쇠가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는 흙(戊土)입니다. 무토는 밭흙이 아니라 산입니다. 높고 넓고,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둘레 사람들이 기대러 오는 쪽입니다.
이어 읽기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흙(戌)입니다. 산 밑에 산이 하나 더 받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발밑이 단단합니다.
불은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아래 글자 오(午)와 태어난 달의 위 글자 정(丁)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인성)입니다. 배움, 기댈 곳,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볕이 드는 산입니다. 흙은 볕을 받아야 무엇이든 키웁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받은 것을 잘 간직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배운 것, 들은 말, 도움받은 일을 오래 기억합니다.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는 물(亥)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편재)입니다. 꾸준한 벌이보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이 물이 여덟 글자의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산 한가운데로 강이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이 짜임이 살아가는 방식은 이 물을 다루는 데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위 글자에는 쇠(庚)가 있습니다. 흙에게 쇠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산에서 캐낸 쇠입니다. 쇠는 물을 만드니, 내놓은 재주가 기회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다만 이 쇠는 가장 먼 자리에 있고, 바로 아래에 불을 깔고 있습니다. 불은 쇠를 녹입니다. 꺼내려는 힘이 채우려는 힘에 한 번 눌리는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이고 맡은 자리입니다. 그것이 여섯 글자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든든하게 버티는 힘과 한 번 걸렸다 가는 자리
이 짜임이 편하게 도는 자리는 오래 지켜야 하는 곳입니다. 산은 자리를 안 옮깁니다. 채워 주는 불도 둘이나 있습니다. 흔들릴 일이 생겨도 하루 이틀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둘레에서 보면 늘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기회를 보는 눈도 있습니다. 한복판에 놓인 물은 크게 움직이는 쪽의 물입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치는 데서 될 만한 것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산이 받치고 있으니, 한번 잡은 것은 쉽게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태어난 날에 화개와 괴강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찾는 결입니다. 괴강은 험하게 들리는 이름이지만, 정한 것을 밀고 가는 힘으로 보면 됩니다. 태어난 해에는 양인이라는 이름표가 있는데, 물러서지 않는 날 선 기운을 가리킵니다. 이름표 몇 개로 사람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산이라는 바탕과 어울리는 표시들입니다.
걸리는 데도 보겠습니다.
첫째, 꺼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합니다. 내놓는 쇠가 불 위에 놓여 있습니다. 재주가 없어서가 아니라, 내놓기 전에 이게 맞는지를 다시 따져 봅니다. 배운 것이 많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그러다 꺼낼 때를 넘깁니다.
둘째, 손에 쥐는 것과 채우는 것이 한 기둥에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위 글자는 불이고 아래 글자는 물입니다. 물은 불을 끕니다. 기회를 좇는 일이 커지면 배우고 생각하던 시간이 먼저 줄어듭니다. 둘 다 필요한 짜임인데 둘이 서로를 밀어냅니다.
셋째, 태어난 달의 해(亥)와 태어난 날의 술(戌)이 나란히 놓이면 천라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하늘의 그물이라는 뜻이라 무섭게 들립니다. 일이 한 번에 죽 풀리기보다 한 번 걸렸다가 풀리는 자리로 읽으면 됩니다. 빨리 가려 할수록 답답함이 큽니다. 깊이 파는 일에는 오히려 맞는 자리입니다.
넷째, 다잡아 주는 나무가 없습니다. 어디까지 할지를 밖에서 정해 주지 않습니다. 산은 제자리에 있는 것이 편해서, 누가 밀지 않으면 그대로 있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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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이민혁 사진 Little Bo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윌 스미스 사진 TechCrunc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르브론 제임스 사진 Erik Drost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아이린 사진 SeulRene 'IS' LOV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니 사진 Robert Sim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홍종현 사진 Ten Asi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서은광 사진 Little Bo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창섭 사진 leechapusopu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임현식 사진 Sikret-c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프니엘 사진 leechapusopu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육성재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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