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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김예림 사주

1994년 1월 21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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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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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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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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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사주 원국

김예림 사주 원국 — 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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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정작 내가 제일 작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그리고 물과 쇠와 나무와 불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빠짐없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어 읽기

다섯이 다 있는 짜임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낯선 자리에 놓여도 대충은 돌아갑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 틈에 들어가도 금방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다만 나는 불(丁火)입니다. 정화는 해가 아니라 등불입니다. 방 전체를 밝히지는 못하고 곁에 앉은 사람까지만 닿습니다. 그 등불이 한겨울 축(丑)월에 켜졌습니다. 둘레가 찬 때에 켜진 작은 불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불은 나 하나뿐입니다.

그 불 아래로 흙이 둘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도 흙이고, 내가 딛고 있는 자리도 흙입니다. 불에게 흙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만들고 표현하고 먹고사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등불 하나가 흙 둘을 데우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진 것보다 많이 꺼내 놓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해의 위 글자에는 물이 있습니다. 불에게 물은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가장 먼 자리라 매일 닿는 압박은 아닙니다. 밖에서 걸려 오는 기준 같은 것입니다.

그 압박이 바로 나한테 오지 않는 것이 이 짜임의 중요한 대목입니다. 태어난 달의 위 글자에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고 나무는 불을 키웁니다. 밖에서 온 압박이 나무를 한 번 거쳐서 나를 키우는 쪽으로 들어옵니다. 세게 맞은 일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제 것으로 바꿔 두는 통로가 원국 안에 있습니다.

태어난 해 아래에는 쇠가 하나 있습니다. 돈이나 기회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보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쇠는 나무를 자릅니다. 태어난 달의 나무가 이 쇠 가까이에 있습니다. 나를 키워 주던 통로 옆에 놓인 자리라, 여기에 마음이 쏠리면 짜임 전체가 한 번 흔들립니다.

고루 갖춘 대신 한쪽으로 못 몰아붙인다

이 짜임이 편하게 도는 자리는 여러 가지를 같이 다뤄야 하는 곳입니다. 다섯이 다 있으니 어느 쪽 이야기가 나와도 말이 통합니다. 한 가지만 깊이 파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쪽은 그 사이를 잇는 역할을 합니다.

내놓는 힘이 두 자리인 것도 강점입니다. 안에서 만든 것을 밖으로 옮기는 데 막힘이 적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오래 합니다. 등불은 바람이 불어도 방 안에 있으면 꺼지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커지는 쪽은 아닌데, 몇 해가 지나도 같은 자리에서 켜져 있습니다.

태어난 해에 귀인 이름표가 네 개나 붙어 있습니다. 그중 문창과 학당은 읽고 익히는 쪽에 힘이 실린다는 옛 표시입니다. 이름값을 그대로 믿을 것은 아니지만, 배워서 쌓는 방식이 이 짜임과 잘 맞는 것은 맞습니다.

어려운 쪽도 보겠습니다.

첫째, 꺼내는 데 쓰는 힘이 받는 힘보다 큽니다. 불 하나가 흙 둘을 먹이는 모양입니다. 일이 잘될수록 더 꺼내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바닥이 보인 것입니다.

둘째,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가 서로 부딪힙니다. 축(丑)과 미(未)는 정면으로 맞서는 짝입니다. 흙 둘이 같은 편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서로 밀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는 안에서 두 마음이 갈립니다. 하고 싶은 쪽과 해야 하는 쪽이 자주 맞섭니다. 밖에서 보면 결정이 느려 보이는데, 안에서는 두 번 싸운 뒤에 정하는 것입니다.

셋째, 태어난 해의 쇠입니다. 이 쇠가 커지면 곁에 있는 나무를 자릅니다. 빨리 되는 쪽만 골라 가다 보면 나를 키워 주던 통로부터 좁아집니다. 이 짜임에서는 급하게 가는 길에서 잃는 것이 제일 많습니다.

태어난 달에 화개라는 이름표도 있습니다. 왁자한 자리에 잘 어울리다가도 어느 순간 문을 닫고 혼자 있고 싶어지는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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