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민지 사주
1994년 1월 18일생 · 갑진일주
갑진일주 별명 「총대 메는 행동파」
결론은 빨리 나야 속이 시원한 사람. 근데 질 것 같으면 판부터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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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외교관 · 1417–1475
인원왕후, 효종, 오노레 드 발자크, 르 코르뷔지에도 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공민지
공민지를 YG에 데려온 건 광주의 한 댄스 대회 영상이었어요. 인터넷에 퍼진 그 영상이 YG 홈페이지에까지 올라갔죠.
초등학교 6학년에 들어간 YG
민지의 사주 한가운데 선 글자는 갑목, 하늘로 곧게 뻗는 큰 나무예요. 갑목은 멈추지 않고 위로, 앞으로 자라려 해요. 영상을 본 양현석이 연락했을 때 민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어요. 그리고 열다섯 살에 2NE1으로 데뷔했어요.
직접 연 댄스 스튜디오
2NE1에서 메인댄서를 맡았던 민지. 태어난 달 윗글자 을이 겁재예요. 겁재는 나와 비슷한 사람의 모자란 점을 금방 짚어 고쳐 주는 글자예요. 2015년 10월, 민지는 자기 댄스 스튜디오 '밀레니엄 댄스 아카데미'를 열었어요.
갑진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갑니다. 안 맡긴 일도 떠안고 끙끙댑니다.
사귀면 애인네 이삿짐까지 날라 줍니다.
사람 모으고 일 벌이는 게 체질입니다. 기획서는 열 개인데 끝난 건 두 개입니다.
푼돈 모으는 재미는 잘 모릅니다. 괜한 기싸움에 안 봐도 될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싸움 나면 꼭 중간에 끼어 말립니다. 말리다가 양쪽한테 한 소리씩 듣습니다.
2NE1 멤버 일주멤버 전부 →
공민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공민지 생일을 넣어 봤어요
공민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에 난 나무, 볕이 한 자리도 없다
공민지님이 태어난 달은 한겨울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갑목(甲木)입니다. 큰 나무입니다. 풀이나 덩굴이 아니라 한자리에 서서 위로 곧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방향을 한 번 잡으면 잘 안 틉니다.
이어 읽기
그 나무가 선 자리가 축월(丑月), 일 년 중 가장 추운 달입니다. 태어난 달의 축토(丑土)와 내가 깔고 앉은 진토(辰土), 흙이 둘입니다. 흙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한 벌이와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나무는 흙을 파고들며 자라니, 쥘 것이 발밑에 깔려 있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계수(癸水)가 있습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추운 달에 내리는 물이라 넉넉하게 적셔 주지는 않는데, 그래도 뿌리는 마르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유금(酉金)이 있습니다.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 유금이 태어난 달의 축토와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쇠기운이 한 번 더 커집니다. 밖에서 그어 주는 선이 또렷한 원국입니다.
옆에는 을목(乙木)이 하나 더 서 있습니다. 나와 같은 나무인데 결이 다릅니다. 곧게 자라는 나무 옆에 감아 올라가는 나무가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불입니다. 그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한겨울에 난 나무한테 볕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안에 든 것은 적지 않은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원국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안에 쌓이는 것과, 내보낼 길이 좁다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정해진 틀 안에서 오래 쌓는 일입니다. 쇠가 선을 그어 주고 물이 채워 주고 흙이 발밑에 깔려 있으니, 해야 할 것이 분명한 자리에서 힘이 붙습니다. 누가 기준을 정해 주면 거기 맞춰 끝까지 갑니다.
흔들려도 자리를 안 옮기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큰 나무는 옆으로 피하지 않습니다. 추운 데 서 있으면서도 뿌리를 더 깊이 내립니다. 태어난 달에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제 것이 나오는 쪽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막히는 자리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보낼 길이 좁다는 것입니다. 불이 없으니 안에서 생긴 것이 밖으로 잘 안 나갑니다. 생각은 오래 도는데 말은 짧게 끝납니다. 듣는 사람은 그 짧은 말만 받으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한참 참다가 한 번에 꺼내 놓으면 상대는 그 말을 갑자기 나온 말로 받습니다.
또 하나는 쥘 것과 채울 것이 서로 미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의 축토와 발밑의 진토가 어긋나 있습니다. 벌이가 되는 일을 잡으면 배우는 시간이 먼저 없어지고, 배우는 쪽을 붙들면 벌이가 뒤로 밀립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이 아니라, 두 가지를 같은 날에 놓지 않는 편이 낫다는 말입니다.
태어난 날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무섭게 들리는 이름인데, 급한 일이 생기면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 정도로 읽습니다. 천을귀인과 재고귀인이라는 이름도 함께 붙는데, 사람이 붙는 쪽과 모아 두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들어오는 운으로 보면,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볕이 밖에서 들어옵니다.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나와 같은 힘이 늘어나서, 같이 하는 사람과 몫이 갈리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선이 더 또렷해져서 틀 안에서 자리가 잡힙니다.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채워 주는 쪽이 두꺼워지고,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쥐는 쪽이 커지는 대신 채워 주는 물이 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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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공민지 사진 CBSJOY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송혜교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재범 사진 Tourism.Victoria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페이커 사진 Marie Clair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진경 사진 SJ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해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봄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산다라박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씨엘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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