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키 사주
2005년 12월 9일생 · 정묘일주
정묘일주 별명 「까다로운 센스쟁이」
선물을 고르면 상대가 「어떻게 알았어?」 합니다. 정작 자기가 받은 선물은 조용히 채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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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셋째 임금 · 1790–1834
인현왕후, 경종, 원경왕후, 마이클 패러데이도 정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니키
I-LAND에 나간 2020년, 니키는 만 14세였어요. 그 전부터 여러 무대에 선 댄서였어요.
어린 댄서 '리키 잭슨'
니키는 2014년 광고 오디션에 붙어 소니 광고에 나왔어요. 2016년엔 마이클 잭슨 헌정 무대의 댄서였고요. 니키의 태어난 달 윗글자는 상관이에요. 짧은 무대에 힘을 한 번에 쏟아 내는 글자예요. 또 다른 광고에서 니키는 '리키 잭슨'이라는 이름을 썼어요.
춤을 가르친 중학생
촛불 하나로 다른 초에 불을 옮겨 붙일 수 있어요. 니키가 태어난 날의 불, 정화가 그 촛불이에요. 정화는 제 불을 건네 곁의 사람을 바꾸려는 불이에요. 중학생 니키는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었어요.
'Bite Me' 안무 작업
니키의 사주에는 편인이 둘이에요. 편인은 제 감을 믿고 한 가지를 좁고 깊게 파는 글자예요. 엔하이픈 네 번째 미니 앨범 《Dark Blood》의 타이틀곡은 'Bite Me'예요. 니키는 이 곡의 안무 작업을 도왔어요.
정묘일주는 이런 사람
방 분위기가 바뀌는 걸 제일 먼저 알아챕니다. 「나 이 정도 했잖아」를 지나가듯 슬쩍 흘립니다.
썸 타는 사람 마음을 읽는 감이 빠릅니다. 대신 내 마음 정하는 데는 한참 걸립니다.
새 프로젝트 첫 주엔 누구보다 불탑니다. 석 달쯤 지나면 벌써 다음 걸 보고 있습니다.
셈에는 의외로 어둡습니다. 믿는 사람이 권하면 따져 보지도 않고 지갑을 엽니다.
딱해 보이는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칩니다. 가끔 너무 챙겨서 받는 사람이 몸 둘 바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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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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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물 위에 켠 등불, 곁에는 땔나무 둘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있고, 불과 흙과 쇠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등불이나 화롯불 같은 작은 불입니다. 넓게 태우지 않고 한곳을 오래 밝힙니다. 살피는 눈이 섬세합니다.
이어 읽기
이 등불이 한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자(子)입니다. 자는 물입니다. 물은 불을 끄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옛 기준은 이것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관격). 센 요구를 받아 내면서 단단해지는 짜임입니다.
그 물 바로 위에 무(戊)가 있습니다. 달의 천간이고 흙입니다. 불이 흙을 낳으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느낀 것을 제 식으로 드러내는 재주입니다. 흙은 물을 막습니다. 몰아붙이는 힘을 재주로 받아치는 모양입니다.
나무는 둘입니다. 해의 천간 을(乙)과 내가 깔고 앉은 묘(卯)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남들이 잘 안 보는 쪽을 혼자 파고드는 배움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흙과 이 나무들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발밑에 땔나무를 두었지만 겨울 물의 힘이 더 큽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해의 지지 유(酉)는 쇠입니다. 불이 쇠를 녹이니 손에 쥐는 것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쇠는 물을 낳는 글자라, 옛 기준은 이 쇠를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해의 유와 달의 자는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파). 달의 자와 발밑의 묘도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형).
압박을 재주로 받아치는 힘, 그리고 쉬는 자리와 부딪히는 물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요구가 센 곳에서 재주로 답하는 일입니다. 몰아붙이는 힘을 막아 줄 흙이 바로 위에 있고, 불을 지펴 줄 나무가 발밑에 있습니다. 힘든 자리일수록 익힌 것이 드러납니다. 혼자 깊이 파고든 시간이 그대로 밑천이 됩니다.
해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에 문창귀인과 학당귀인도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글과 배움의 재주로 읽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 힘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작은 불이 겨울 물을 상대하고, 흙을 낳고, 쇠까지 녹여야 합니다. 해내는 일이 많을수록 힘이 빨리 빠집니다. 나무가 불을 지펴 주어야 버팁니다. 배우고 쉬는 시간이 줄면 금세 티가 납니다.
또 하나는 달의 물과 발밑의 나무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몰아붙이는 요구가 내가 쉬고 채우는 자리와 불편하게 붙어 있습니다. 일이 쉬는 시간까지 밀고 들어옵니다. 쉬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해의 쇠입니다. 쥘 것을 늘리려 하면 짊어질 요구도 같이 늘어납니다. 해의 쇠와 달의 물 사이에는 귀문관살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작은 것도 흘려 넘기지 못하고 곱씹는 결을 가리킵니다. 남이 못 본 것을 잡아내는 눈이 되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익히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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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니키 사진 K-POPIT 케이팝잇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슬기 사진 SeulRene 'IS' LOV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로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송민규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씨엘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이 사진 mang2goo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이크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성훈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선우 사진 mang2goo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원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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