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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서우 사주

1985년 7월 7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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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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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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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사주 원국

서우 사주 원국 — 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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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작은 불인데 옆에 큰 불을 끼고 있다

이 원국은 불이 둘, 흙이 둘, 나무가 하나, 물이 하나이고 쇠는 없습니다.

서우님을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등잔에 켜 놓은 불처럼 크지 않은 불입니다. 멀리까지 비추지는 못해도 가까운 데는 확실히 밝힙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서는 그 작은 불이 혼자 있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가 오(午)입니다. 한낮의 큰 불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날의 지지 미(未)와 바로 붙어 있어서 둘이 서로 끌어당깁니다. 이렇게 붙으면 불기운이 더 커집니다. 등잔불이 화로를 등에 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안에 든 힘이 셉니다. 사주에서 이 자리를 건록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제 발로 서는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과 태어난 날의 지지 미(未)입니다. 불이 흙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서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만드는 것, 표현하는 것,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센데 내놓는 통로도 둘이라, 안에 쌓아 두기보다 계속 꺼내 놓는 결로 나타납니다.

물은 하나뿐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수(壬水)입니다. 나를 다잡는 힘, 그러니까 규칙과 맡은 자리를 뜻합니다. 이 물과 나는 서로 끌어당겨 묶이는 사이입니다. 지켜야 할 선이 하나 걸려 있는데 그게 부담으로만 오지 않고 나를 붙들어 주는 쪽으로 옵니다.

쇠는 없습니다. 쇠는 이 불에게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값을 계산하는 글자가 원국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는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 옛날 책이 귀문이니 원진이니 하는 무서운 이름을 붙여 둔 자리인데, 뜻은 생각이 많아지고 남이 못 보는 것을 먼저 알아챈다는 쪽입니다.

계속 내놓는 힘과 밤에 붙들려 있는 생각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불에 힘이 있고 내놓는 통로가 둘이나 됩니다. 머릿속에 든 것이 안에서 묵지 않고 모양을 갖춰 밖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뭔가를 계속 만들어 내는 일과 잘 맞습니다. 만들어 놓은 게 없으면 스스로 답답해합니다.

제 힘으로 미는 것도 힘입니다. 누가 밀어 줘야 움직이는 쪽이 아니라 스스로 시동을 겁니다. 하겠다고 정하면 남이 말려도 일단 해 보는 편이고, 그 힘이 있어서 시작이 빠릅니다.

남이 못 보는 결을 먼저 알아채는 것도 이 짜임에 있는 힘입니다. 어긋나는 글자가 붙어 있으면 감이 예민해집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말로는 아무도 안 했는데 뭔가 어그러졌다는 것을 먼저 느낍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불이 커질 때 급해진다는 것입니다. 옆의 큰 불이 힘을 보태 주는데, 그 힘이 한꺼번에 올라오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빨라지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럴 때 말이 앞서 나갑니다. 다 정해지기 전에 약속해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값을 스스로 못 매긴다는 것입니다. 쇠가 없으니 셈하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만들어 내는 데는 힘을 다 쓰는데 그것이 얼마짜리인지를 정하는 자리에서는 머뭇거립니다. 남이 부르는 값을 그냥 받아들이거나, 아예 그 얘기를 미루는 쪽으로 갑니다.

마지막은 밤에 오래 붙들려 있는 생각입니다. 어긋난 자리가 겹쳐 있으면 한번 걸린 일이 잘 안 놓입니다. 낮에는 멀쩡하게 넘겼는데 자려고 누우면 그 장면이 다시 돌아옵니다. 같은 힘이 옆에 있는 자리가 되면 여기에 사람 문제가 겹치기도 합니다. 몫이 흐려진 일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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