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진 사주
2001년 4월 17일생 · 경술일주
본명 신류진
경술일주 별명 「치밀한 괴짜」
중간 보고는 없습니다. 마지막 날 툭 내민 결과물이 소름 돋게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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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 정치가 · 1851–1894
외제니 드 몽티조, 아이작 뉴턴, 김마리아, 펠릭스 멘델스존도 경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류진
류진은 중학생 때 갓세븐을 보러 갔다가 JYP에 캐스팅됐어요. 2025년부터는 영화 주연 소식이 잇달아 들려와요.
메인래퍼이자 메인댄서
바위와 쇠, 경금. 류진을 나타내는 글자예요. 경금은 망설이지 않고 쿵 부딪혀 길을 뚫습니다. 보는 사람 속까지 시원해지죠. 있지에서 류진이 맡은 자리는 메인래퍼, 그리고 메인댄서입니다.
영화 두 편의 주연
류진의 사주 아랫줄에는 편인이 두 번 나와요. 태어난 달과 날의 아래 글자예요. 편인은 머릿속 그림과 직감을 끝까지 믿는 글자예요. 류진은 고등학교에서 뮤지컬을 공부했어요. 2025년 11월엔 영화 〈Night on Earth〉의 주연 '강'을 맡게 됐어요. 이듬해 1월엔 공포 스릴러 〈Shaving〉의 주연 '미나'로 캐스팅됐습니다.
경술일주는 이런 사람
설명은 못 해도 “이건 아니야” 하는 감이 잘 맞습니다. 어디로 튈지 몰라 옆 사람이 조마조마합니다.
연인한테 “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하고 곧잘 말합니다. 무심한 표정인데도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갑니다.
기계든 코드든 뜯어보고 손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버는 돈엔 영 흥이 안 납니다.
센 척해도 약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있지 멤버 일주멤버 전부 →
류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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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채워 주는 흙이 둘인데, 그 둘이 서로 부딪힌다
신류진의 원국에는 나무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쇠가 둘, 흙이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아직 다듬지 않은 무쇠입니다. 장식품이 아니라 연장이 될 쇠입니다. 그대로 두면 투박하고, 두들기고 갈아야 쓸 모양이 나옵니다. 이런 글자를 타고나면 보통 곱게 가는 길보다 한 번 크게 깎이고 나서 모양이 잡히는 결로 나타납니다.
이어 읽기
그 무쇠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 물이 하나 있습니다. 임수(壬水)인데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쇠가 물을 만나면 녹이 씻깁니다.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통로가 나와 제일 가까운 자리에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아래에는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진(辰)과 태어난 날의 지지 술(戌)입니다. 흙은 쇠를 낳는 자리라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우는 것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둘이나 있으니 안에 쌓이는 양이 넉넉합니다.
그런데 이 둘이 서로 부딪힙니다. 진과 술은 마주 보는 자리라 붙어 있으면 밀어냅니다. 기대는 데가 둘인데 그 둘이 같은 말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한번 믿던 것을 놓을 때 반씩 놓지 않고 통째로 바꾸는 결로 나타납니다. 오래 붙들고 있다가 어느 날 방향을 완전히 돌립니다.
태어난 해에는 또 다른 쇠와 불이 하나씩 있습니다. 년간의 신금(辛金)은 나와 같은 힘인데 종류가 다른 쇠입니다. 나눠 갖는 자리가 하나 있다는 뜻입니다. 년지의 사(巳)는 나를 몰아붙이는 불인데, 년지는 나에게서 가장 먼 칸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멀리서 오는 기준으로 읽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성과와 눈에 보이는 결과가 다 나무 자리입니다. 만드는 글자는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만든 것을 값으로 바꾸는 글자는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내놓는 데는 빠른데, 값을 매기는 데는 더디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밖으로 내놓는 자리입니다. 무쇠 옆에 물이 붙어 있으니 안에서 굳어 있던 것이 잘 씻겨 나갑니다. 아래에 흙이 둘이라 들어와 쌓이는 양도 넉넉합니다. 넣는 쪽과 빼는 쪽이 둘 다 열려 있는 모양이라, 배운 것을 오래 묵히지 않고 자기 말로 바꿔 내놓습니다.
내놓는 방식도 무쇠답습니다.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할 말을 다듬어서 예쁘게 내미는 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잘라 말하는 쪽입니다. 듣는 쪽에서는 시원하다고도 하고 차갑다고도 하는데, 말하는 쪽은 늘 같은 말투일 뿐입니다.
태어난 해에 붙는 학당과 문곡이라는 이름표도 여기에 겹칩니다. 둘 다 배우고 익히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새로 배우는 일 앞에서 겁을 덜 냅니다. 모르는 판에 들어가 앉아 있는 시간을 남보다 덜 지겨워합니다.
달과 날에 괴강이라는 이름이 함께 붙는데, 겁낼 이름은 아닙니다. 괴강은 한번 나서면 어중간하게 멈추지 못하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절반쯤 하다가 접는 일이 잘 없습니다. 끝까지 가는 힘이 되기도 하고, 접어야 할 자리에서 못 접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기대는 데가 둘인데 서로 밀어낸다는 자리입니다. 믿던 것을 바꿀 때 사람도 방법도 한꺼번에 갈아엎습니다. 그 뒤에 남는 허전함을 스스로 잘 다루지 못합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자리입니다. 만드는 데는 힘이 붙는데 그것을 값으로 바꾸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일을 벌이는 속도와 그 일이 돈이 되는 속도가 따로 도는 결로 나타납니다. 스스로 값을 부르는 자리에서 한참 머뭇거리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년간의 같은 쇠입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하나 서 있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같은 자리를 놓고 재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운에서는 나무나 불이 들어오는 시기가 눈에 띕니다. 없던 쥐는 글자와 없던 다잡는 글자가 함께 들어오는 흐름이라, 만들어 놓은 것에 값이 매겨지고 맡을 자리가 늘어나는 쪽으로 돕니다. 흙이 거듭 들어오면 반대로 안에 쌓기만 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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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류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모모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엠마 왓슨 사진 Georges Biard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타이거 우즈 사진 The White House from Washington, DC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희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예지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령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나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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