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 사주
2000년 5월 26일생 · 갑신일주
본명 황예지
갑신일주 별명 「명분 따지는 골목대장」
모두 머뭇거릴 때 「나 따라와」 하고 먼저 나섭니다. 뒤따르는 사람이 늘면 목소리부터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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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독립운동가 · 1879–1944
윤심덕, 장 칼뱅, 에디트 피아프, 이효석도 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예지
'JYP의 비밀 병기.' 데뷔 전, 2PM 준호가 예지를 소개하며 한 말이에요.
있지를 이끄는 리더
예지의 여섯 글자에서 가장 많은 기운은 쇠, 모두 셋이에요. 쇠는 큰 나무인 예지를 다듬는 연장이죠. 그중 태어난 해의 윗글자 경과 태어난 날의 아랫글자 신이 편관이에요. 편관은 모두 머뭇거릴 때 '내가 먼저 할게' 하고 나서는 글자예요. 2019년 1월 20일, 예지는 있지의 리더로 공개됐습니다.
트와이스 춤으로 붙은 오디션
예지의 '나'는 곧게 뻗는 큰 나무, 갑목이에요. 갑목은 방향을 정하면 둘러 가지 않고 곧장 뚫고 올라가요. 초등학생 예지는 가수를 꿈꾸며 동네 댄스 학원에 다녔어요. JYP 오디션 합격을 안겨 준 건 트와이스 〈우아하게〉 안무였습니다.
갑신일주는 이런 사람
명분 없는 일엔 돈을 줘도 안 합니다. 쉬는 날에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연인이 힘들다 하면 「됐어, 내가 할게」부터 나옵니다. 데이트하다가도 뉴스 얘기로 빠집니다.
어느 모임이든 들어가면 감투 하나는 꼭 떠맡습니다. 낡은 규칙을 뜯어고치는 일에 가슴이 뜁니다.
경조사 봉투 두께로 자존심을 지킵니다. 들어온 돈보다 나갈 곳이 늘 먼저 줄을 섭니다.
후배가 억울한 일 당하면 윗선에 대신 따지러 갑니다. 그러면서 위아래 순서는 꼭 지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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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예지 생일을 넣어 봤어요
예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셋, 나무는 하나
황예지님의 원국은 쇠가 셋입니다. 나무는 하나뿐이고 그 하나가 바로 나입니다. 여기에 흙이 하나, 불이 하나 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갑목(甲木)입니다. 위로 곧게 올라가는 큰 나무입니다. 그런데 그 나무를 둘러싼 것이 거의 다 쇠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이고, 달의 천간 신금(辛金)은 지켜야 할 규칙과 맡은 자리(정관)이고, 내가 깔고 앉은 날의 지지 신(申)도 다시 압박입니다.
쇠와 나무는 깎는 쪽과 깎이는 쪽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기준이 밖에서 먼저 정해지는 결로 나타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먼저 꺼내기보다, 주어진 선 안에서 제일 잘 해내는 쪽으로 힘이 붙습니다. 그리고 그 선이 셋이나 되니 자기한테 매기는 기준도 같이 높아집니다.
숨구멍은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에 있는 불입니다. 불은 쇠를 녹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에서 이 불 하나가 하는 일이 아주 큽니다. 쇠가 셋이어도 그것을 다루는 도구가 하나는 있습니다.
그 불과 발밑의 쇠는 붙어 있는데, 서로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어긋납니다. 손을 잡았다가 부딪치는 자리가 한군데에 겹쳐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같은 사람, 같은 일에서 좋았다가 불편해지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나무를 적셔 주고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쉬는 시간이 여기 들어가는데, 원국 안에는 없습니다. 년주에 붙은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인데, 물이 없는 이 짜임에서는 그 시간이 쉼이 되기보다 생각이 길어지는 시간이 되기 쉽습니다. 쉬려고 앉았는데 머릿속에서 일이 계속 돌아가는 쪽입니다.
깎이면서 모양이 잡히고, 쉴 자리가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기준이 분명한 일입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으면 그 안에서 남보다 빨리 올라갑니다. 쇠가 셋이면 어설프게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몇 번을 다시 해서라도 모양을 맞춥니다. 달의 자리에 붙은 문창은 배우고 익히는 데 힘이 붙는 결을 가리키는데, 이 원국의 깎아 내는 힘과 잘 맞습니다.
내놓는 힘도 살아 있습니다. 불이 하나뿐이라 아무 때나 켜지지는 않지만, 한번 켜지면 쇠를 녹여서 물건으로 만듭니다. 안에서만 도는 짜임이 아니라 밖으로 형태를 뽑아내는 짜임입니다.
버티는 힘도 있습니다. 나무 하나가 쇠 셋 사이에 서 있는데 그래도 서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몰아치는 일이 들어와도 그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습니다. 힘들다는 말을 하기 전에 일단 끝까지 해 놓고 봅니다. 시키지 않아도 다시 하는 쪽이라 주위에서 믿고 맡기게 됩니다.
해의 자리와 달의 자리에 귀인 이름이 여럿 붙어 있습니다. 어려울 때 도와줄 사람이 붙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인데,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정해 버리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를 받쳐 주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하나가 쇠 셋을 상대하는데 뿌리를 적실 것이 없습니다. 몰아치는 일을 다 받아 내고 나면 채워 넣을 것이 없어서 그냥 비어 있게 됩니다. 이 짜임은 지친 것을 늦게 알아챕니다.
또 하나는 기준이 안이 아니라 밖에 있다는 것입니다. 잘했는지를 남이 정해 주는 데 익숙해지면, 칭찬이 없는 날에는 한 일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마지막은 발밑에서 손을 잡았다 부딪치는 자리입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이 흔들림이 크게 옵니다. 멀리 있는 사람과는 편한데 붙어서 오래 지내는 사이에서 결이 어긋납니다. 사이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너무 가까워져서 생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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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예지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로제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정민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기성용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해진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엘비스 프레슬리 사진 MGM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류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령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나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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