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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위하준 사주

1991년 8월 5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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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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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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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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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사주 원국

위하준 사주 원국 — 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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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같은 글자가 나란히 셋, 그 위에 작은 불 하나

이 원국은 같은 글자가 나란히 셋 놓인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 아래쪽 세 자리가 전부 미토(未土)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이나 등잔불처럼 작고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넓게 태우지는 못하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는 하는데 흔들리다 다시 섭니다.

그 불 아래 미토가 셋입니다. 나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만들고 표현하고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흙을 만드는 순서라, 이 원국은 내가 가진 것을 계속 밖으로 내보내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세 자리로 나갑니다.

미토는 여름 끝의 마른 흙입니다. 그런데 이 흙 안에는 작은 나무와 작은 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보내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내가 발을 붙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이라 금방 지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잘 안 꺼지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겉보기와 달리 뿌리가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덩굴이나 풀처럼 부드러운 나무입니다. 나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와 생각하는 틈이 여기 들어갑니다. 촛불에게 나무는 심지이고 땔감입니다.

그런데 태어난 해의 천간에 신금(辛金)이 있습니다. 나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와 눈앞의 벌이가 여기 들어갑니다. 쇠는 나무를 자르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이 원국에서는 손에 쥐려는 쪽과 채워 두려는 쪽이 서로 부딪힙니다. 배우려고 잡아 둔 시간을 눈앞의 일이 밀어내는 자리입니다. 옛날 방식으로 보면 이 짜임을 제대로 세워 줄 글자가 원국에 안 보이는데, 그것이 곧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없는 것은 밖에서 들여오면 됩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여기 들어갑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것이 원국에 안 적혀 있습니다.

오래 가는 힘과, 채우는 쪽이 자꾸 밀리는 자리

같은 글자가 셋 나란한 짜임의 제일 큰 힘은 한결같다는 것입니다. 하는 방식이 잘 안 바뀝니다. 오늘 이랬다가 내일 저랬다가 하는 일이 드뭅니다. 같이 일해 본 사람이 편하다고 하는 쪽입니다. 다음에 어떻게 할지가 예상이 되니까요.

촛불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작게 타는 불이라 오히려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확 올라서지는 않는 대신, 오래 걸리는 일에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킵니다. 옛날 책도 이 불을 두고 잘 나갈 때 사납지 않고 밀릴 때 꺼지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이라는 것도 크게 보면 좋은 자리입니다. 만들어 내고 보여 주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하나를 끝내면 다음 것이 이미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게다가 그 자리가 내가 발을 딛는 자리이기도 해서, 만드는 동안 지치지 않고 오히려 살아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우는 쪽이 자꾸 밀린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채워 주는 글자를 치는 짜임입니다. 배우려고 잡아 둔 시간에 일이 들어오면 배움 쪽을 미룹니다. 한 번은 괜찮습니다. 그게 몇 해 쌓이면 어느 날 할 말이 없어집니다. 실력이 준 것이 아니라 새로 들어온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선을 그어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나를 멈춰 세우는 물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스스로 정하지 않으면 끝이 안 납니다. 다 좋다고 하고 다 받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한꺼번에 버겁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날에 화개가 셋 붙어 있습니다. 조용한 데 있어야 힘이 도로 차는 쪽이라는 표시입니다. 사람 많은 자리에서 오래 있으면 남들보다 힘이 빨리 빠집니다. 백호대살이라는 이름도 하나 걸려 있습니다. 글자만 보면 무섭지만, 일이 터졌을 때 먼저 손을 드는 기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원국에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없던 선과 맡은 자리가 밖에서 들어옵니다. 나무가 들어오는 시기에는 채워 주는 쪽이 살아납니다. 그 시기에 무엇이 앞으로 나오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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