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 사주
1996년 1월 26일생 · 임술일주
임술일주 별명 「사서 고생하는 해결사」
힘든 일은 결국 이 사람한테 갑니다. 본인이 「내가 할게」 하고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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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1749–1832
효의순황후, 찰리 채플린, 제임스 1세, 루쉰도 임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아이엠
무대 이름 아이엠은 성 「임」에서 따왔어요. 몬스타엑스에서 랩과 춤을 맡고, 곡을 쓰고 만들어요.
영어를 먼저 배운 아이
아이엠이 처음 배운 말은 영어였어요. 한국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야 배웠죠. 어린 시절 대부분은 보스턴을 비롯한 외국에서 보냈어요. 아이엠을 사주로 읽으면 큰 물, 임수예요. 임수는 한곳에 고이지 않고 온 세상을 두루 도는 물입니다.
해마다 나온 믹스테이프
2016년 〈Who Am I?〉, 2017년 〈Be My Friend〉, 2018년 〈Fly With Me〉. 아이엠은 해마다 믹스테이프를 냈어요. 2019년 〈Horizon〉은 미국 아티스트 ELHAE와 함께 만들었죠. 임수는 여기저기서 모은 것을 착착 엮어 새것을 만드는 물이에요. 2021년엔 첫 EP 《Duality》로 솔로 데뷔했습니다.
임술일주는 이런 사람
간섭이 시작되면 대답이 짧아집니다. 「응」 「어」 「알았어」.
연애를 해도 티를 안 냅니다. 친구들은 청첩장 받고서야 압니다.
일이 꼬일수록 더 잘합니다. 마감 전날 밤이 전성기입니다.
여기저기 인심은 다 쓰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비상금은 따로 숨겨 둡니다.
싸움이 나면 슬그머니 중간에 섭니다. 양쪽 다 이 사람 말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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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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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강을 둑이 세 겹으로 막았다
이 원국에는 흙이 셋, 물이 둘,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불과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큰 강입니다. 넓게 흐르고, 깊어서 속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생각이 많고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품습니다.
이어 읽기
이 강이 한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축(丑)이고 달의 천간이 기(己)입니다. 둘 다 흙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이 둘은 그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달의 지지에 든 흙이 천간에도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맡은 자리를 지키고 정해진 것을 따르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술(戌)도 흙입니다. 이쪽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다잡는 힘이 옆에도 있고 발밑에도 있습니다. 강을 둑이 세 겹으로 둘러싼 모양입니다. 임술이라는 날에는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던 이름표입니다.
해의 지지 해(亥)는 물입니다. 나와 똑같은 힘입니다(비견). 해의 천간 을(乙)은 나무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입니다.
해의 해와 달의 축은 겨울 물 쪽으로 모이는 사이입니다(방합). 달의 축과 발밑의 술은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형).
다잡는 흙이 셋이고 받쳐 주는 물은 하나입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쇠는 물에게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책임을 지는 힘은 크고, 채워 줄 샘이 비었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맡은 일을 책임지고 해내는 일입니다. 둑이 높으면 물이 흩어지지 않고 깊어집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을수록 생각이 깊어집니다.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제 몫보다 더 합니다.
해의 지지에 같은 물이 있고, 그 물이 달의 흙과 물 쪽으로 모입니다. 다잡는 흙이 누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물을 모아 주기도 합니다. 눌리는 가운데서도 제 색을 잃지 않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흙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것이 사방에 있습니다. 남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합니다. 쉬어도 되는 날에도 무언가를 하고 있습니다. 달의 흙과 발밑의 흙이 어긋나는 사이라서, 지켜야 할 것끼리 서로 부딪히는 일도 있습니다. 이쪽 자리의 도리와 저쪽 자리의 도리가 달라서 어느 쪽을 따를지 고민합니다.
또 하나는 해의 천간에 있는 나무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나무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나무는 흙을 뚫습니다. 정해진 것을 잘 따르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 말이 먼저 나갑니다. 평소에 조용한 만큼 그 한마디가 크게 들립니다. 다만 그 나무가 눌린 강물이 빠져나가는 하나뿐인 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쇠와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이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는 것이 이 둘인데 다 비었습니다. 채워 주는 샘이 없으니 눌리는 것을 제 힘만으로 버팁니다. 쥐는 불이 없으니 애쓴 것에 견주어 손에 남는 것이 적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곳이 생기고 맡은 자리를 감당하는 힘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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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이엠 사진 F28ST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강호동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싸이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강희 사진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희찬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솔라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셔누 사진 F28ST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혁 사진 Monsta x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기현 사진 NewsInStar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형원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주헌 사진 http://tojooheon.tistory.c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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