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케이 사주
1988년 1월 15일생 · 기사일주
기사일주 별명 「얌전한 승부사」
조용히 웃고 있다가 한마디로 정곡을 찌릅니다. 순한 줄 알았다간 큰코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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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 1876–1949
조제핀 드 보아르네, 중종, 찰스 디킨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기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준케이
시로 받은 상만 일흔 개가 넘는 대구의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어서는 스티비 원더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가수를 꿈꿨어요.
가사도 곡도 랩도 혼자 해낸 「Alive」
2011년, 준케이의 첫 솔로곡 「Alive」가 나왔어요. 가사와 곡을 직접 쓰고, 랩과 노래도 혼자 다 했죠. 준케이를 뜻하는 글자는 기토, 곡식을 키우는 밭의 흙이에요. 밭은 씨를 받으면 무엇이든 길러 내요. 2PM의 「Go Crazy!」와 「우리집」도 준케이의 밭에서 자랐어요.
YG 오디션에서 만난 친구들
준케이는 처음에 YG 오디션을 봤어요. 거기서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을 처음 만났죠. 태어난 달 아래 글자가 비견이에요. 비견은 처음 본 사람에게서도 나와 같은 점을 먼저 찾아내는 글자예요. 그때 만난 두 사람과, 준케이는 지금도 가까운 친구로 지내요.
기사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져도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연인 앞에선 예쁨 받는 요령을 압니다. 애인이 생기면 엄마 반응부터 살핍니다.
팀 과제를 하면 제일 알짜인 부분을 이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책부터 폅니다.
잔고도 친구랑 비교해 가며 불립니다. 급하게 한탕 하는 건 체질이 아닙니다.
처음 보는 어른한테도 싹싹하게 굽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자꾸 뭘 챙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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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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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언 흙인데, 데워 주는 불이 둘
Jun. K님의 여섯 글자를 세어 보면 흙이 둘, 불이 둘, 나무와 물이 하나씩입니다.
나에 해당하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흙은 흙인데 산이나 성벽 같은 큰 흙이 아니라 논밭의 흙입니다. 스스로 높아지는 글자가 아니라 위에 올라오는 것을 받아서 길러 내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이 축(丑)월, 한겨울입니다. 그 축도 흙인데 언 흙입니다. 흙이 둘인데 둘 다 차갑습니다. 언 땅에는 씨를 못 심으니, 이 짜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땅을 데우는 글자가 있느냐입니다.
다행히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와 내가 깔고 앉은 사화(巳火)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믿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사화는 발밑에 있어서 제일 가깝게 붙어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배운 것이 그대로 몸에 배는 결로 나타납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과 오래 붙들고 본 것이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물이 하나 있습니다. 계수(癸水)인데,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벌이보다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겨울 물이라 차고, 하나뿐이라 넉넉하지도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묘(卯)인데, 흙에게 나무는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태어난 해의 자리는 나에게서 제일 멉니다.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멀리 걸려 있는 압박으로 읽습니다.
없는 것은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 그러니까 말하고 만들고 보여 주는 통로입니다. 글자로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그런데 태어난 달의 축과 태어난 날의 사가 나란히 붙어서 쇠를 만들어 냅니다. 타고난 글자로 있는 게 아니라 자리가 맞아떨어질 때 생기는 통로입니다.
안에 오래 남는 것과, 꺼내는 데 걸리는 시간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받아서 오래 가지고 있는 자리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불이 둘이고 그걸 담는 흙도 둘이라, 한 번 들어온 것이 잘 안 빠져나갑니다. 몇 해 지나서 꺼내 써도 그대로 있습니다. 남보다 늦게 시작해도 결국 따라붙는 쪽입니다.
버티는 힘도 셉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이 둘 다 제 편이라 뿌리가 깊습니다. 흔들리는 일이 생겨도 자리를 잘 안 뜹니다. 그런데 태어난 날에는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 어려운 기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안으로는 버티고 밖으로는 나가고 싶은, 안 어울려 보이는 두 가지가 한 사람 안에 같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글자가 원국에 없다는 것입니다. 받는 데는 둘인데 내보내는 데가 없습니다.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않으면 흙은 굳습니다. 머릿속에 든 것은 많은데 그걸 말이나 결과물로 꺼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거의 다 됐는데도 아직 아니라며 미루는 장면이 자주 생깁니다.
또 하나는 옆에 같은 흙이 하나 더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축토는 나와 같은 힘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밀고 나가는 데는 든든한데, 나눠 갖는 자리도 같이 생깁니다. 하나뿐인 물을 둘이 보고 있는 모양이라, 일이 커질수록 몫을 가르는 선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태어난 달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소리가 사납지만 급한 일에 몸이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름 한둘로 사람이 어떻게 되지는 않습니다.
밖에서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통로가 열리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안에 쌓여 있던 것이 말이나 물건으로 나갑니다.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배우고 기대는 쪽이 두꺼워지고,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나눠 갖는 자리가 더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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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준케이 사진 Pa-shoulder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수지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윤여정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종우 사진 Manri Cheo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알렉스 플랜트 사진 Oleg Bkhambri (Voltmetro)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서현 사진 SparkleS805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닉쿤 사진 JoinRunningMa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택연 사진 mang2goo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영 사진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준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찬성 사진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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